■잘 먹고 잘 살다가 죽으면 그만입니까?

그렇다면 개나 짐승이나 다를 바 뭐가 있나요?

●인간이 짐승하고 다른 건 영혼을 가진 영적 존재라서 영원히 산다는 것입니다.

●육신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빠져나와 영원한 세계 인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갑니다.

●모든 사람이 죽으면 천국에 가야 하는데 죄 때문에 갈 수가

없어요. 죄 속에서 태어나 죄인으로 살아가기 때문이죠. (사람은 원죄 속에 태어나 자범죄, 조상의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자범 죄는 안 지으면 되고 감옥에 갔다 오면 됩니다.

●그러나 원죄를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원죄는 하나님을 떠나 있 는 죄, 하나님을 안 믿고 모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이 심각 하고 무서운 죄입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 것 같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고통 중에 있고, 열심히 사는 데도 우환과 재앙, 질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가져도 평안이 없고, 참 행복이 없으며, 허무와 불안, 염려, 우울증, 공황, 집착, 중독에 빠집니다.

●이 원죄는 열심히 살고, 봉사와 선행, 또 바르게 산다고 해결되 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런데 인간 스스로가 절대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메시아(구원자)를 보내셨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친히 십자가에 못 박히 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당신의 죄값을 다 치루셨습니다. 당신 은 모르고 있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인생의 짐’을 어디에 내려놓아야 하는데 내려 놓을 데가 없는 인생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면 하나님의 성령이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죄의 세력이 떠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천국)를 소유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너무나 중요하기에 아무 조건도 붙이지 아니하시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롬10;13)

●지금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롬10;9)

<영접기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구원의 계획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을 떠난 죄인인 것을 깨달고 회개합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진심으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셨으면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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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믿음의 교회 055) 238-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