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0.02.09. 강단메세지(pulpit message) | 조회수 : 676 |
작성자 : 藍橋 | 작성일 : 2020-02-09 |
첨부파일: 20200209.hwp(30K) |
이제 우리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라.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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