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승영이에요. 기도 덕분에 미국에서 잘 적응하고 있어요.

땅덩어리가 넓어서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데 2시간이나 걸려요.ㅠㅠ

새벽형인간되서 혼자 도시락싸들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여긴 날씨가 봄,여름 날씨에요. 한국은 많이 추우시죠?

제가 지내는 곳 사진남기고가요 사진보시면서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시고 생각나시면 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여기가 제가 일하는 DeBartolo Architects 회사 입니다.

건물이 예사롭죠~ ㅎ

여기가 사무실 내부에요.

심플하면서 깔끔해요.

여기 사장님이 기독교이셔서 교회,교회랑 관련된 디자인을 많이 하고 있어요.

여기는 미팅실 입니다.

저기 벽에 영어로 된 주기도문이에요. 직접 철판에다가 찍었습니다.

우리교회도 저렇게 하면 이쁠듯해요.

여기서 디자이너들이 일을 하는곳입니당.

여기가 제 자리입니다.

지금 아프리카에 기숙사 프로젝트에서 모형을 만들고 있어요.

이건 접니다. 열심히 노가다 작업하고 있습니당.

보시면서 기도 만땅으로 부탁드려요~~~~

무보정으로 정말 낮의 하늘이 이렇게 파랗답니다.

해지는 저녘 노을은 정말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