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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2부] 세상을 알고 응답 받는 길
  성경본문 : 잠7:25~27 설교일 : 2009-06-21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첨부파일:   세상을 알고 응답받는 길.hwp(41K)

분류

주일2부

제목

세상을 알고 응답받는 길

성경

잠7:25-27

일시

2009년 6월 21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제자들이 현장에 나가는데 그 때는 로마라고 하는 나라의 핍박 속에 있었기에 세상을 굉장히 두려워하면서 나갔다. 사람들은 우리의 몸을 감옥에 가두기도 하고 우리 앞길을 막기도 하지만 그들의 생명을 주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 하나님이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것을 누려라. 겉으로 보면 세상을 화려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 안에는 세상을 이길 수가 있는 하나님이 계심을 알아라. 이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응답을 다 받았다. 물론 세상이 엄청나다. 급변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하나님이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신다. 그것을 바라보라. 그것을 못 보면 많은 것을 놓친다. 하나님말씀을 잘 배우고 하나님 말씀을 잘 간직하고 묵상하고 해야 승리하게 되어있다.

잠언은 솔로몬이 거의 다지었다. 솔로몬이 가장 많이 말한 것이 지혜를 말했다. 지식을 이야기를 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지식의 근본이다. 이 말을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전 세계가 사람들이 만든 것 같지만 전 세계를 창조를 하신분이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만들어 주고 움직이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손길이 움직이신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이다. 지혜를 얻는 방법을 이야기를 했다. 지혜를 얻는 방법을 솔로몬을 말했다. 부모의 훈계를 잘 들어라. 부모의 훈계를 잘 듣는 사람이 지혜가 있다. 부모님은 자녀들이 꼭 고쳐야 할 것을 잔소리를 한다. 다윗도 부모님의 말을 지나가는 말도 아주 생명을 걸고 들었다. 선생님들의 말씀도 귀담아 들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할 정도로 말씀을 잘 들었다. 이렇게 되면 부모님 선생님 하나님의 입장에서 자신의 말씀을 잘 듣고 실천하는 사람 앞에는 신중하게 되어있다. 이것을 그대로 이어 받은 사람이 솔로몬이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음녀라는 것이 있다. 음녀는 영적인 존재, 사단이라고도 하고 음란한 짓을 하는 자를 보고 음녀라고 한다. 깡패들 불량조직들. 마귀도 하는 일이 파하게 한다. 이간질한다. 음녀가 하는 일도 이간질이다. 멀쩡한 가정을 깬다. 이것을 조심해라.

♣ 본 론 ♣

1. 솔로몬이 성공했을 때 - 복음을 이해했을 때!

(1) 왕이 된 후 바로 일천 번제를 드렸다. 번제는 정확히 말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야기 한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복음적인 예배를 드렸다는 말이다. 복음이 없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다. 하나님이 받지를 않으신다. 복음의 깊이를 알면 지혜가 굉장히 넘치게 되어있다. 복음이 그리스도다!

(2) 성전 건축을 했다. 성전자체가 복음이었다. 성전자체가 메시지다. 구약에서는! 죽음과 부활을 상징하는 것이 성전이었다. 솔로몬이 이때는 엄청난 응답을 받았다. 세상의 왕들이 다 합쳐 지혜를 짜내도 솔로몬을 못 따라갔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고 적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마어마한 것이 생기게 되어있다.

(3) 창3:15! 인간에게 선택 할 수가 있는 기회를 주셨다. 빨리 바꾸자! 좋은 것을 바라보아야 한다. 하필이면 선악과를 따먹어 버렸다. 하나님은 아담을 속인 사단의 머리를 사하셨다. 죄는 아담이 지었는데 뱀의 머리를 사하셨다. 죄는 우리가 지었는데 예수님을 못 박아서 우리 죄가 해결된 것을 보고 복음이라고 한다. 내 열심히는 사단을 이길 수가 없다. 죄를 해결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만날 수가 없다. 우리는 창세기 3장 체질이라 늘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복음이 없으면 갈등오고 또 시험이 든다. 출3:18 가문에 수천 년 흐르는 저주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끝났다. 사7:14 임마누엘! 포로로 갔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바벨론이 대단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마16:16 그리스도의 비밀을 붙잡고 로마를 정복을 해야 한다. 죄와 사단의 권세가! 복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복음은 내가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이 다 해결 하신 것을 말한다.

2. 솔로몬이 실패했을 때 - 전도와 선교가 이해 안 되었을 때!

세상 모든 만들이 지은 이유가 다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전도와 선교 때문에 만드셨다. 이것을 잘 몰랐다. 솔로몬이!

(1) 창1:27-28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이게 전도다.

(2) 가나안땅! 그리스도 메시야가 오시는 땅이다. 이 메시야의 비밀을 깨달아서 세계를 살려라.

(3) 행2:1-47 여기에 행2:1-6 오순절 날이 이르매! 애굽에서 광야! 가나안 정복! 이 세 가지를 기념하는 것이다. 이 애굽에서 가나안을 정복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구나! 엄청나게 발전된 세상이지만 그 세상보다 더 대단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구나! 나는 못하지만 내안에 계신 하나님은 하실 수가 있다. 저 사람마음을 움직이시는 것이 하나님이시다. 행2:9-11 열다섯 나라 교포들이 확신 없었다. 이 하나님의 비밀을 들으며 어마어마한 힘을 얻어서 움직이니까 제자가 금방 세워졌다. 내게 임한 하나님을 없는 자에게 설명하는 것이 전도다! 어마어마한 축복을!

(4) 마28:16-24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라! 예수님 당시에 차가 있는가? 비행기가 있는가? 제일 좋은 운송 수단이 마차였다.

(5) 마16:15-20 교회에 데리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말해 주어라! 운명, 팔자에 다 묶여져있다. 이것을 빨리 해결하는 길이 복음이다.

(6) 행1:8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했다. 솔로몬에게 천 부족을 주셨는데 전도를 못했다. 복음의 가치를 모르면 사람이 이상해진다. 전도를 이해를 잘해야 한다. 처음에 복음을 안 들으면 잘 안 들어간다. 철저히 복음을 말해 주는 전도를 하자! 음녀를 조심하라는 말이 이것이다. 사단과 음녀가 같다. 이상한 여자들이 있다. 남자도 음남이 있다. 솔로몬이 이것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복음 안에서 조심해야 한다.

3. 세상을 알아라.

(1) 마24:1-51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다. 전도자를 막는다. 전 나라가 일어나서 전도자를 막는다. 끝은 이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된 후에 끝이 온다.

(2) 마25:1-46 거짓교회가 있다. 진짜 성도가 있고 거짓 성도가 있다. 교회가 거의 종교화 되어있다. 우리는 다 얻었다. 하나님을 얻었기에 다 얻은 것이다. 그 은혜에 감사해서 하는 것이다. 종교 식으로 믿지를 마라.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구원을 하시고 미래까지 인도하시기에 감사해서 하는 것이다.

(3) 딤후3:1-13 고통의 때가 온다. 잔뜩 가지고도 고통스럽다. 그래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했다.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하라! 너무 혼란스러운 세상이다.

(4) 문화가 귀신문화다. 타락문화다. 음란문화다. 문화화 되어버렸다. 복음 없는 종교!

이것을 이기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어떻게 이기는 가?

♣ 결 론 ♣

(1) 어떤 상황이 와도 하나님이 함께 하는 복음을 늘 누려라. 이 속에서 감사가 나와야 하고 행복이 나와야 한다. 세상이 나를 다 버려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내가 사는 이유는 후대를 살리고 복음을 증거를 하고!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신다! 하나님을 이길 자가 없다.

(2) 영적인 지식이 있어야 한다. 마귀, 사단이 하는 일은 분열을 시킨다. 영적전쟁을 하는 이유가 마귀가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3) 마음을 지키라고 했다. 어떻게 지키는 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늘 두어라! 그래야 이상한 것이 안 붙는다. 사단이 언제 우리를 공격을 하는가? 마음에 말씀보다 다른 것이 있을 때! 말씀을 가지고 우리 인생의 길을 지키라.

(4)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의 축복을 주셨다. 정시기도는 나를 넘어서는 것이다. 정시로 시간을 정해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잠시 생각을 하는 것이다. 무시기도는 무시는 우리 환경을 뛰어 넘는 것이다. 순간순간 급격히 돌아가는 환경을 뛰어넘는다. 세계를 살리는 것이 예배다. 우리는 예배도 전체보아라. 방향을 보아라.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세상을 함께 하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우리와 연관된 모든 현장을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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