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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1부] 흑암에서 건져내신 그리스도
  성경본문 : 골1:1-13 설교일 : 2009-06-28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첨부파일:   흑암에서 건져내신 그리스도.hwp(21K)

분류

주일1부

제목

흑암에서 건져내신 그리스도

성경

골1:1-13(9-13)

일시

2009년 6월 28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우리 예수님께서 흑암에서 건지셨다고 하셨다. 전 세계는 날로 발전하고 있다. 학문이고 경제고 세상이 날로 급변하고 있다. 그러나 영적인 부분은 전혀 알지를 못한다. 이게 전 세계의 문제이다. 분명히 성경에는 이 땅에 흑암권세가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말하지 않고 성도들이 말해도 잘 듣지 않는다. 사단을 이기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기도다. 말씀에 근거하지 않으면 기도가 이상해지고 기도도 안 된다. 말씀에 근거하면 사단은 꼼짝을 못한다. 사기꾼은 정확한 자료에는 꼼짝 못한다. 말씀을 붙잡고 우리가 흑암을 이겨야 한다. 13절에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라고 하셨다. 먼저 흑암권세를 알아야 한다.

♣ 본 론 ♣

1. 흑암권세

이 비밀을 알고 한다면 큰 축복을 받을 것이다. 사단은 결론 적으로 우리의 신분을 바꿀 수가 없다. 우리가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가 상관이 없다. 사단의 존재를 분명히 알고 싸워야 한다.

(1) 권세라고 하는 것은 중요하다. 누가 위에서 부여한 권력을 권세라고 한다.

(2) 사단권세, 마귀가 얼마나 권세를 펴고 있는지 우리가 권세를 알아야 한다.

①창3:1-6/16-20 인간이 하나님과 영원한 약속을 하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따먹지 말고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다. 마귀는 사단의 속이는 지혜를 가졌다. 유혹을 해서 따먹게 했다. 하나님 같이 될 수가 있다고 했다. 인간이 아무리 해도 하나님 같이 될 수가 없다.

②요8:44 불신자의 아비라고 했다. 거짓말쟁이라고 했다. 속인다는 말이다. 말씀을 제대로 붙잡고 있으면 안 속는다. 제일 좋은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믿는 믿음이 가장 좋은 믿음이다. 사기꾼의 내용을 정확히 알면 속지 않는다.

③고후4:45 사단은 세상의 신이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여러 가지 섬기는 여러 신들이 마귀다. 우리는 그래서 그리스도를 붙잡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④요16:11-14 세상임금이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풍습을 보아라. 이상하게 절을 한다. 우리 인간은 엄청난 축복을 받은 존재인데 이렇게 전락을 했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다가 무릎을 꿇는다. 좋은 말로 종교다 좋은 말로 문화다. 우리는 제대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

(3) 마귀는 엄청난 권세를 가지고 귀신을 부린다.

①이상한 병으로! 귀신이라는 자체가 더럽다는 뜻이다. 사단이라는 뜻은 대적한다는 말이다. 마귀라는 말은 이간하다. 복음은 하나가된다는 말이다. 하나님과 하나고 사람과 하나고! 좋은 만남이라는 말은 말을 잘 구분해야 한다. 말을 잘 들어 보면 사기를 치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그런 말을 들으면 안 된다. 말을 잘 들어보면 이 사람하고 관계를 가까이 해야 할지 알게 된다.

②정신병으로 굉장히 시달리게 한다. 저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들도 물론 정신병이지만 더 정신병은 이 사람들은 절대 병원도 안가면서 굉장히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이 있다. 마11:28 가장 심각한 문제다. 행16:16-18 늘 점술에 의지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하루 복음 안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마5:1-10 이런 사람들은 사회에 크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위에 두 사람을 해를 끼친다.

③마귀는 사람들을 미혹한다. 유혹을 하는 것이다. 사단의 전략을 잘 알아야 한다.

2.그리스도 권세

사단이 아무리 건드려도 괜찮다. 예수님의 권세를 이길 수가 없다. 흑암에서 우리를 건지셨다.

(1) 구약에 수도 없이 예언을 했다.

①창3:15 머리가 박살나면 끝이다.

②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다. 다 끝났는데 속이는 것이다.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말이 이것이다.

(2) 저주를 담당하시겠다. 우리가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담담을 하셨음을 믿어라.

①사53:5-6 우리의 죄와 허물과 질고를 담당하시겠다.

②마10:45 우리의 모든 것을 위해서 대속물로! 승리의 십자가다. 예수님이 짊어지시므로!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 것이다. 우리는 청지기로 우리 몸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이다.

(3) 구원의 길을 주셨다. 어마어마한 것을 주셨다.

①요14:6 대부분의 성인은 이런 말을 안했다. 겸손히 말했다. 그러나 예수님을 담대하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②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사랑을 완성해놓으심을 믿어라. 요1:12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까지 소유했다. 권세를 사용하시기를 축언합니다. 예수님 영접한자에게는 이 권세를 사용 할 수가 있는! 우리에게 위임을 하셨다.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사단이 나를 파고드는 통로를 개혁하고 갱신하라!

3.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1) 롬8:2 죄의 법, 사망의 법, 지옥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다. 계3:20 우리는 주님과 영원히 함께 동거!

(2) 엡1:13 성령의 인을 쳤다. 도장을 찍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 일에 증인이 되면 된다. 마귀가 건드려도 속지 말고 담대하게 말하라. 아무리 나를 건드려도 신분이 바뀌지 않는다. 우리가 엄청난 축복 속에 있다.

(3) 하늘의 보좌를 축복을 누리는 자! 빌3:20 우리의 신분은 하늘에 있다! 천국의 배경을 이 땅에 늘 누려야 한다. 이런 보좌의 축복을! 사단이 문제를 가져다 줄 때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축복이 임하려고 하니까 마귀가 건드는 것이다. 중요한 곳에 임하는 것이다. 축복이 앞둔 사람들을 계속 속이는 것이다. 눈치를 채야 한다. 문제가 왔을 때 그래서 큰 그릇이냐 작은 그릇이냐를 알 수가 있다. 히1:14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게 되어있다. 계8:3-5 우리의 기도를 천사가 다 나른다. 이런 축복을 우리가 누려야 한다.

(4) 이 땅에 사는 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에 상급이 있다.

①빌3:12-14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것, 상급이 없는 것이 없다.

②살전2:19 바울의 자랑이, 내가 자랑한 너희들이라고 했다. 전도의 면류관이다. 하나님 우리에게 모든 것이 상급이다. 냉수 한 그릇까지 결코 그 상을 잊지 않겠다. 그래서 하나님께 우리가 예배하는 것이다. 예배가 보통일이 아니다.

♣ 결 론 ♣

우리는 염려나 고민에 빠지면 안 된다. 염려 할 수가 있지만 염려에 붙잡히면 안 된다. 염려는 해야 하지만 염려에 빠지면 안 된다. 염려를 생활화 하면 안 된다. 염려가 되면 이게 왜 왔는가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야 한다. 이 염려에 빠지면 안 된다.

또 우리는 갈등도 많고 답답함도 있다. 미움도 있다. 여기에 빠지면 사단에게 속게 된다. 예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을 하셨다. 그리스도 안에 이모든 것을 해결할 지혜가 있다.

권세기도를 많이 하라. 늘 누려라. 예수님이 주신 권세는 사용해야한다.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담대해야 한다. 사단은 영특한 존재이기 때문에 진짜 믿음으로 하는지 아닌지를 안다. 우리는 이런 권세를 가진 존재다. 예수 영접한 순간에 온 것이다. 마귀에게 속아도 신분이 안 바뀌는 그런 신분인 자다! 어마어마한 존재이다. 속지 말고 사단에게 속으면서 가려면 굉장히 힘들다. 처음부터 바로 가면되는데!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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