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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2부] 신분을 초월한 사랑
  성경본문 : 아1:1-7 설교일 : 2009-08-02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첨부파일:   신분을 초월한 사랑.hwp(20K)

분류

주일2부

제목

신분을 초월한 사랑

성경

아1:1-7

일시

2009년 8월 2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성경은 복음이해를 위해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힘들다. 안 믿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믿어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아가서는 솔로몬의 개인 사랑이야기인데 왜 성경에 들어와있는가? 학자들이 말하고 개인이 말할 때가 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가지고 하나님이 설명을 하신다. 그래서 어떤 이는 서양의 종교가 아닌가 이렇게 시비를 건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풍속을 통해 복음을 설명을 하신다. 대표적인 풍속중하나가 결혼이다. 결혼식을 세 번한다고 한다. 양가부모님과 친지들을 모시고 하는 정혼식이 있다. 두 번째는 신부네 집에서 한다. 신부네 집에서 하기 때문에 신랑이 언제 올지를 모른다. 갑작스럽게 들이 닥친다. 신부가 밤새 기다린다. 가장 잠오는 시간에 간다고 한다. 예수님의 재림을 신부처럼 기다리라는 것이다. 늘 깨어있으라! 신랑이 언제 온지 모른다. 기름을 준비한 처녀와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처녀가 있었다. 그래서 늘 등을 기름을 준비하라고 했다. 신부의 마음으로 우리 예수님을 기다리라. 또 신랑 집에서 결혼식을 한다. 정혼식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언약이 백성이 됨을 약속하는 것이다. 신랑 집은 영원히 잔치하면서 사는 것이다. 이걸 하나님이 사용해서 복음을 설명하시는 것이다. 성경에는 이해가 도저히 안 되는 것이 있다. 창세기 37장을 보면 다말이라는 자가 나온다. 큰아들이 죽으면 큰아들의 아내가 밑에 있는 아들과 결혼해서 살아야 하는 법이 있다. 계속 죽는다. 아들들이! 그래서 다말이라는 여인이 세 아들이 다 죽어버렸다. 그래서 막내를 주지 않으려 했다. 이 다말이 시아버지를 유혹했다. 시아버지와 관계를 가지고 자식을 만들었다. 성경은 이런 이야기 까지 다 쓰여 있다. 복음의 각도로 보지 않으면 이상해진다. 성경은 뭘 말하려 하는가? 생명의 중요성! 씨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족보를 말하는 이유는 씨의 전달자를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유다는 자기 혈통을 통해 메시야가 오는 비밀을 잠시 잊었다. 다말은 알았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혈통을 이어가려! 그래서 축복을 받은 여인이다! 또 무엇을 설명을 하느냐하면 다말 밑으로 몇 대를 내려가면 다윗 왕이 나온다. 다윗 왕이 훌륭한 왕이고 세계적인 왕인데 다른 자의 부인인 밧세바를 사랑하게 되었다. 솔로몬이 그를 통해 태어났다. 왜이리. 복잡하게 설명을 하는가? 하나님이 언약을 전달할 자를 찾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제대로 알고 전달할 후대를 찾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과정을 들어서 까지 설명을 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소원은 구원의 역사를 어떻게 하면 설명을 하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 윤리를 통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까지 들어 설명을 하신다. 다윗왕의 중심을 가지고 제대로 복음과 제대로 성전을 아는 솔로몬이 나올 때까지! 하나님의 언약을 제대로 깨달은 자! 언약을 붙잡고 언약을 전달할 후대! 여호와는 모든 지식의 근본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데 자기 주권인줄 알고 살다가 어느 날 힘이 다 빠져버려 별볼이 없이 되어버린다. 누가 아가서를 통해 구원을 표현한 것이다. 아무 존재도 아닌 나를! 인간의 몸을 입고 하나님이 오셔서 나를 구원했다! 구원의 축복을 놓치면 다 놓치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과 우리의 사랑관계로 그래서 성경으로 편집을 한 것이다. 말씀들을 쓸 때도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편집할 때도!

♣ 본 론 ♣

1. 성경을 기록한 목적이 무엇인가?

성경을 보는 관이 있어야 한다. 구원의 관으로 보아야 이해가 된다.

(1) 성경에는 왜 이 땅이 멸망을 받고 있는 지를 성경은 설명을 하고 있다.

①창1:2 하나님 없는 세상은 혼돈되어있다. 지금 하나님 없는 자는 다 있는데도 혼란스럽다.

②창3:4-5 여기서 모든 원죄가 나왔다. 원죄는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약속을 파괴한 것에 있다.(원죄) 팔자가 사단의 통해서 마귀를 통해서 왔다. 막히는 것이 있다면 이것 때문이다.

③창4:5 가인이 열심히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는데 하나님이 가인의 예배를 받지 않았다. 받는 예배가 있고 받지 않는 예배가 있다. 원죄를 해결한 예배부터 드려야 한다. 그것이 피의 예배다.

④창6:5 죄악이 가득했다. 멸망의 원인!

⑤창11:1-8 우리가 우리의 힘을 발휘하자! 바벨탑! 이 바벨탑을 완전히 무너뜨리셨다. 언어까지도 혼란스럽게!

⑥출3:7-8 하나님의 자녀가 노예로 산다.

⑦사6:13 바벨론에 완전히 망해버렸다.

⑧마27:25 그 결과로 2000년 동안 이스라엘이 나라 없이 흩어져서 살고 있다.

(2) 여기서 빠져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창1:3 어두움 가운데 빛을 비추사 혼돈된 것을 정리하셨다. 창3:15 여인의 후손! 창4:4 아벨의 예배! 양의 피를 드렸다. 죄를 범한 인간은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아니면 해결이 안 된다. 창6:14 너를 위해서 방주를 만들어라. 자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범죄치 않는다. 창12:1-9 갈대우리에 있는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하나님이 지시할 메시야가 오는 땅으로 가라! 출3:18 피 뿌리는 날! 완전해방! 사7:14 임마누엘! 가장 축복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다! 이 하나님을 누릴 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지혜와 지식과 보화를 알아야 한다. 마16:16 예수는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는 직분이다.

(3) 구원자가 누군가! 구약은 오실 메시야! 신약은 오신 그리스도!

2. 사랑이 구원을 설명하는 것!

상대가 안 된다.

(1) 왕이 미천한 소녀를 사랑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 구나! 아1:8/14/15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

(2)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다. 우리의 사랑은 한계가 있다.

3. 구원

(1) 엡1:3-5 우리를 창세전에 선택을 하셨다. 롬3:16 우리의 구원은 영세 전에! 이게 성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2) 빌2:6-11 원래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니! 이게 구원이다.

(3) 낮고 천한 인간이 나를 구원하셨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잘나서 응답을 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다.

①롬3:10 의인은 없다. 하나도!

②롬3:23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③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다! 롬3: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은 완성시키셨다. 하나님과의 관계문제, 죄, 사단 문제 다 해결을 하셨다.

♣ 결 론 ♣

(1) 늘 임마누엘을 누려라. 함께!

(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 지식, 보화를 누려라 (골2:2-3)

(3) 신분과 권세를 누려라! 내가 기도할 때마다 흑암이 무너지게 되어있다. 받았는데 사용하라!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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