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2부] 포도원의 여우를 잡아라 | |
성경본문 : 아2:1-17 | 설교일 : 2009-08-09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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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2부 |
제목 |
포도원의 여우를 잡아라 |
성경 |
아2:1-17 |
일시 |
2009년 8월 9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하나님 우리에게 다 주셨는데 여우가 다 따먹으려한다. 필리핀에 가보면 큰 백화점들이 있다. 사장님들이 다 뭐하는가. 은시한이라는 교회의 중직들이다. 필리핀 전역에 교회를 얼마나 예쁘게 지어놓았는지! 방문을 했다. 시설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중요한 건 교리가 예수님 재림때에 성전이 예배당이 들림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교회를 그렇게 짓는 것이다. 우리는 그게 아니다. 우리 교리는 우리 개인의 성전! 믿는 자의 성전! 구원에 대한 개념이 비 진리와 진리로 나누어지는구나. 모든 이단이 그리스도를 잘못 해석해서 나온다. 대표적인 종교가 천주교다. 집집마다 가보면 예수님 사진과 마리아 사진을 똑같이 놓고 있다. 다른 게 아니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죄가 없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죄가 없으려면 마리아도 죄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죄가 없게 만들려고 마리아가 죄가 없다고 만들어 놓은 것이다. 우리는 예수가 죄가 없이 와야 할 이유가 우리 죄를 해결하시려고! 남자의 후손은 다 원죄가 걸린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원죄가 없는 처녀의 몸에서 와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내가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존재인가? 그런 나를 하나님이 당신의 보좌를 다 놔두고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구원으로 아가서를 보는 것이다. 오늘은 하나님이 다 준비를 하셨다. 구원도 축복도. 그런데 작은 여우가 우리의 축복을 다 막는다. 그래서 이것을 잡아라!
요번주간 여우를 잡는 주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본 론 ♣ |
1.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
(1)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잔치를 베풀었다. (아2:4) 하나님이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게 하셨다.
(2) 산과 산을 넘어서 찾아왔다. (아2:8)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복음을 우리에게 설명하시기 위해서!
(3) 창틈으로 지켜보았다. 자기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4) 하나님이 나에게 함께 가자! (아2:10) 구원은 완벽한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한 것이기에! 구원을 뺏어가려면 하나님보다 힘 있는 자가 있어야 한다. 누가 뺏겠는가? 없다. 롬8:31-39 이 축복을 받은 것이 성도다! 현장에 있는 문제는 항상 올수밖에 없다. 복음 없는 세상에 사는데!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우리가 순수한 믿음으로 들어가야 한다. 요1:14 우리는 사랑받고 태어났고 사랑받기위해 산다. 마10:45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내가 담당하려고 몸부림치지 마라. 고전3:16 좌절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내게 와있는 문제가 곧 길이고 방법이다. 문제를 통해서 다 방법을 찾아냈다. 좌절할 필요가 없다.
2. 술람미여인의 모습 - 상사병에 걸렸다.
이 사랑을 받은 성도들의 마음! 우리가 복음 때문에 상사병에 걸려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데 누가 시비하겠는가?
(1) 아2:1-2 착각을 해도 괜찮다. 착각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걸 기대하는 것이다. 진짜 복음 때문에 사업도 공부도! 복음의 영광을 위해 산다면 하나님은 다 주게 되어있다. 당신을 죽이기까지 했는데 뭘 못주시겠는가?
(2) 얼마나 사랑했는지 상사병에 걸렸다. 복음 때문에 고민을 해본 적이 있는가? 이 단계가 되어야 한다. (아2:5)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진짜 사랑하면 우리의 모든 것이 열리게 되어있다.
①초대교회! 죽는 줄 알면서도 이 복음을 놓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받았는지 이 분을 위해 죽는 것도 아깝지 않다.
②히틀러
③공산주의! 철저히 기독교를 죽이는데 이 들이 망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알고 내가 이 땅에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자에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시게 되어있다. 하려고 하면 모든 것을 주시게 되어있다. 뭘 해야 하나님이 주시는데! 하나님의 사랑 앞에 생명을 걸었다.
3. 일어나 함께 가자
누가 나에게 함께 가자고 하는지가 중요하다.
(1) 가장 어려운 자리에 있는 나에게!
(2)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다. 모든 문제가 끝났으니 같이 가자!
①임마누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막3:13-15 제자들을 불러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하셨다! 일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불렀음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나를 불러서 함께 하려고 부르셨다. 전도할 것은 얼마든지 많다. 받은 응답은 모두 전도의 문이다.
②마28:20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도 하나님은 그 자리 함께 하신다.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시139:1-11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다.
4. 작은 여우
(1) 아2:15
(2)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3) 우리를 위하여 여우를 잡으라.
(4) 얼굴을 보게 하고 내 소리를 듣게 하라. 무슨 여우를 잡는가? 예수님이 다 끝내 놓으셨는데 내 생각 가운데 염려! 잡아라!
♣ 결 론 ♣ |
(1) 내 생각 속에 역사하는 여우를 잡아라. 현장에 가면 하나님의 계획을 역사를 보아라. 그 역사를 보아야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가 보인다. 문제를 보아야 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는 지혜가 생긴다. 뭔가 편안한 상태에서 문제를 보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가 보인다. 내 생각 속에 있는 여우를 잡아라.
(2)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임마누엘! 이것을 못 누리게 자꾸 방해를 한다.
(3) 교회의 여우를 잡아야 한다.
(4) 사업, 직장, 경제의 여우를 잡아라.
(5) 렘넌트들의 앞길을 막는 여우를 잡아라.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누리고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를 가지고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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