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1부] 환란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 | |
성경본문 : 살전3:1-3 | 설교일 : 2009-08-09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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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1부 |
제목 |
환란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 |
성경 |
살전3:1-3 |
일시 |
2009년 8월 9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환란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다. 여기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했다. 교회는 자기 나름대로 정체성이 있고 전통이 있다. 교회의 특성이 누가 어지간히 말해선 잘 안 듣는다. 장로님들도 있는데 내가 왜 굳이 라고 생각한다. 교회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 교회이기에 좀 힘들어도 같이 가야하니까 강압적으로 할 수가 없다. 중직자가 많이 일어나야 한다. 그 자체가 축복이다. 하나님은 일하는 자에게 주게 되어있다. 일 안 하면 지혜가 안 생긴다. 뭘 해야 지혜가 생기고 축복을 주던지 한다. 교회라는 것은 성도가 많이 나오는 인적자원이 교회다. 타운 집회의 이유가 많은 인재를 등용하라는 말이다. 6군데서 하면 6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지교회를 왜하는가? 장로님들이 일을 하려면 다 뭔가 있다. 일을 안주면 하나님이 역사할 필요가 없다. 물론 하나님 자녀라는 최고의 축복을 받았는데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거하고 교회에서 뭔가를 하는 거하고!
하다보면 환란이 온다. 옆에서 시비하는 자들이 있다.
♣ 본 론 ♣ |
1. 어떻게 보면 환란은 당연한 것이다.
(1) 복음을 모르는 자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복음이 내 것이 되어버리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지식으로만 안다면. 진짜 복음을 누리면 알아주건 안 알아주건 상관이 없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절대 흔들리지 마라!
①유대인들이 환란을 일으켰다. 성경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이! 모든 것이 이론이지 실제가 아니다. 앞에 서기만 하면 지혜가 생긴다. 뭔가 하려고 해야 하나님이 주신다. 우리를 방해하는 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이다.
②교회지도자들이 복음가진 전도자를 핍박했다.
③기회주의자들이 여론을 통해서 성도들을 핍박했다. 환란을 당하면 감사하고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2) 전도자들을 이단화 시켰다.
①예수님 보고도 이단이라 했다.
②바울도 이단으로 찍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까지 기다려라!
③무디! 하나님은 복음가진 자에게 역사를 하신다. 무디가 전역을 뒤집어 놓았다. 복음가지고 있으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걱정마라. 환란이 하나님을 이길 수가 없다. 그리고 웨슬러! 지교회는 철두철미하게 렘넌트 전략으로 가면된다. 어린 아이들에게 복음을 제대로 심으면 된다.
④루터도 이단의 누명을 썼다.
(3) 사단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복음이다. 목사가 아니다. 복음가진 렘넌트요 복음가진 성도요 복음가진 중직자다. 다른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 복음 안에 서있으면 어마어마한 것이다. 누가 비판을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아신다. 어마어마한 것이 복음이다. 사단이 꼭 사람을 이용한다. (행17:1-9) 데살로니가의 배경이다. 유대인들이 깡패도 동원해서 핍박했다.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라. 늘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가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찾으면 해결할 답을 주시고 응답을 찾으면 다음 응답을 보게 하신다. 이상한 가족들을 보면 복음 몰라서 그러는 구나! 기도할 마음이 생긴다.
2. 환란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1) 여호와 하나님은 그들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틀림없이 환란이 있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를 핍박하는 그 사람들의 생명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다. 우리는 그 환란을 통해서 더 세밀한 응답을 찾아내는 것이다.
(2) 환란이 초대교회를 이기지 못했다. 이게 복음 가진 자의 능력이다.
①성령이 임함! 누가 감당하겠는가?
②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에 죽을 수가 없다.
(3) 환란은 복음가진 전도자와 복음가진 성도들을 이기지 못한다.
①고후4:4-10 우리 안에 보배 그리스도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성도가 받은 축복이다.
②행27:24 하나님의 사명을 다 감당할 때까지 성도는 죽을 수가 없다. 그렇기에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대 환란도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가 없다.
3. 환란이 오히려 축복과 응답이 되었다.
(1) 예루살렘교회 마가 다락방에 모인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립된 자들이었다. 흩어진 그 장소가 모두 교회가 되었다. 사마리아, 마게도냐로 흩어져서 중직자들이 교회를 만들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가! 환란 때문에 더 큰 응답이 왔다.
(2) 로마에서 250년 동안 기독교인들을 핍박했다. 모일 수가 없어 자신이 있는 곳에서 복음을 전했는데 세계복음화가 되었다.
(3) 중세교회가 핍박을 했다. 루터가 성경을 번역을 했다. 백성들이 읽도록 했다. 칼빈을 공격하니 칼빈목사님이 신학이론을 정립했다. 더 기독교를 견고하게 하는 발판이 되었다. 핍박이 오면 올수록 신자는 더 응답을 받았다.
♣ 결 론 ♣ |
흔들리지 마라. 하나님의 세밀한 성령의 인도를 받아라. 내가 진짜 복음의 사람이고 복음 속에 있다면 내가 하나님과 방향이 맞는다면 흔들릴 필요가 없다. 힘들수록 우리가 바르게 서면 하나님이 역사하게 되어있다. 환란은 성령인도받는 엄청난 도구였다. 문제는 응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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