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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2부] 연을 타고 오는 왕
  성경본문 : 아3:1-11 설교일 : 2009-08-16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첨부파일:   연을 타고 오는 왕.hwp(35K)

분류

주일2부

제목

연을 타고 오는 왕

성경

아3:1-11

일시

2009년 8월 16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연이라는 말은 지금말로 하면 가마를 타고 온다. 어릴 적부터 교회 다니면서도 갈등을 겪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얼마나 갈등이 많았는가 하면 교회가 세 개로 갈렸다. 그래서 목회라는 단어도 싫어했다. 신학을 하게 되면서 어떤 문제가 오고 어떤 갈등이 와도 성경이 기준이 되었으면 좋겠다. 성경이 기준이 되면 싸움이 안 된다. 세상이 기준이 되면 사람마다 다 다르다. 고민을 하다가 나 같은 문제가 있었던 사람이 성경에는 누구인가? 그래서 더 큰 응답을 받는 것이다. 말씀으로 늘 돌아가라.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이기에 하나님이 성취를 하신다. 오늘 아가서는 신학자들이 희한한 갈등을 하고 논쟁을 벌이는 것이 아가서다. 성경의 66권의 주제가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오셨다! 라는 말이다. 하나님을 떠난 자리에서 구하시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이 말이다. 모든 성경이 그리스도의 모형을 말하고 있는 것이기에 아가서는 어떻게 솔로몬이 그리스도의 모형이 될 수가 있는가? 나중에는 우상숭배도 했고 여자를 그렇게 거느린 자가!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리스도를 잘 설명을 하고 있다. 성경으로 아가서를 채택하고 아가서를 통해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 얼마나 대단한 역사를 했는지는 확인 하는 것이다. 개인이 교회다. 예배당은 개인의 교회가 와있기에 예배당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다 신부다. 신랑 되신 그리스도를 사모해야 한다. 다른 것을 바라봐도 만족이 없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우린 이미 다 얻은 것을 알 수가 있다. 복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완전 복음 메시지다.

♣ 본 론 ♣

1. 솔로몬을 사모하는 술람미 여인의 모습

(1) 침상에서 찾고

(2) 혹시나 하고 성중에 돌아다녔다.

(3) 성을 순찰하는 자들에게 물어보았다. 아무도 모른다 하였다.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의 결혼 예식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스라엘을 결혼을 세 번한다. 모두들 모아 놓고 하는 결혼식이 있고 신부 집에서 하는 결혼식이 있다.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른다. 이 땅에 사람들이 진리를 찾으려 몸부림을 친다. 그게 종교다. 신랑이 와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찾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왕이 오셔야 한다. 술람미 여인이 아무리 찾고 노력을 해도 안 된다.

마16:17/고전12:3 성령이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다. 은혜는 받을 수 없는 자가 받는 것이 은혜다. 우리는 다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은 것이다.

2. 연(가마)을 탄 솔로몬이 나타났다.

(1) 연기기둥, 몰약, 유황, 장사의 향풍(아3:6)

(2) 호위하는 군인이 60명이다. 칼을 찾다. 싸움에 익숙한 자들이다. (아3:7-8) 누가 나를 해하겠는가? 이 응답이 우리 생활 속까지! 말씀이 성취되어야 한다.

(3) 레바논의 나무! 은기둥! 금바닥! 자색 담이 깔린 연을 타고! 얼마나 화려한 가마인지! 신랑이 왜 오는가? 신부된 성도를 모시러 온 것이다.

3. 면류관을 쓰고 오는 왕이다.

만민의 신랑으로 임하신 것이다.

(1) 만민이 나와서 환영을 했다.

(2) 혼인잔치! 이것을 활용하여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설명하시는 것이다. 면류관을 언제 쓰는가? 가장 기쁠 때! 가장 중요한 날!

(3) 가장 기쁜 날!

그리스도는 왜 오셨는가? 인생이 죄 문제 사단문제 하나님을 떠나서! 이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해결을 해주겠다. 복음이다. 예수님이 다 끝내 버리고 믿으라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해결해 주시고! 우리 기독교만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 완전한 권세를 주셨다. 예수님이 사용한 권세를 우리에게 맡기셨다. 하나님을 만나는 영원한 길을 여신 것이다.

4. 영적인 의미

(1) 하나님이 구원을 주셨다.

(2)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을 가지고 설명을 하셨다.

①정혼식 - 가족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

②신부 집에서 결혼 - 굉장히 의미가 있다. 이 신부가 건강한지 신랑을 사모하는지! 신랑이 약속을 안 하고 온다. 거의 새벽에 잠이 가장 많이 올 때! 솔로몬이 이것을 맞춰서 오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말씀 붙잡고 언약 붙잡고 기다리라는 말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 한다.

③신랑 집에서 결혼 - 천국을 이야기한다!

(3) 신부는 구원받은 성도를 이야기 한다. 우리는 이런 존재다.

♣ 결 론 ♣

(1) 계3:20

(2) 마25:1-13 우리는 기름을 준비하고 등을 준비해라. 다시 말해 말씀을 가지고 있으라는 말이다. 문제가 왜 이리 많이 오는가? 이것을 훈련하는 것이다. 문제가 오면 하나님의 말씀을 대야 한다. 문제와 응답은 다 똑같다. 말씀을 대야 마귀가 꼼짝 못하고 하나님도 약속을 말해야! 오늘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의 역사에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까지 기도하고 도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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