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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2부]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성경본문 : 아4:1-16 설교일 : 2009-08-23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첨부파일: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hwp(19K)

분류

주일2부

제목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성경

아4:1-16

일시

2009년 8월 23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솔로몬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보여 지고 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만큼 사랑하시는가? 개인의 사랑이야기지만 이것을 하나님이 성도들을 사랑하는 그 모습을 설명하고 계신다. 우리는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을 선택한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를 선택하시니 우리가 나아온지라! 얼마나 감사한가? 우리는 다 얻었다.

엄청난 축복을 가진 우리는 혼자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어떠한가에 따라 사람이 달라진다. 대부분 사람들은 혼자 있는 시간에 염려해서 정신이 이상해지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혼자 있는 시간이 남달랐다. 이 시간에 성공했다.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 노예생활에서 성공을 했다.

정시기도, 무시기도, 예배기도! 이게 다 무엇인가? 혼자 있는 시간이다. 혼자 있는 시간에 어떤 이는 술 먹는 자도 있고 허무해서 돌아다니는 자도 있고! 혼자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 우리는 다 얻었다. 하나님께 선택을 받은 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이 시간을 활용을 하라! 우리는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이 많은데! 특히 렘넌트들은 자기 전에 무엇을 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를 어렵게 하려고 기도하라는 것이 아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되는 자들은 어떤 문제가 와도 괜찮다.

♣ 본 론 ♣

1. 사랑만 하면 된다.

(1)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아4:1)

(2) 눈은 비둘기 같고 무리 염소 같다. 얼마나 사랑을 했는지!

(3) 입술을 홍색실 같고 뺨은 석류와 같다.

(4) 두 유방은 백합화와 같다.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을 사랑한 것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과 비교가 안 된다. 아무 흠이 없다 했다. 이런 사랑이다! 왜 흠이 없겠는가? 사랑하니까 안 보이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자신의 아들을 죽여서 까지! 우리의 흠이 안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기에 죄가 안 보이는 것이다. 나를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셨다.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다. 어마어마한 사랑을 표현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의 역사가 얼마나 큰지!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이다. (요3:16)

2. “함께 가자.”

제일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비밀을 충분히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먼저다. 함께 하는 축복을 못 누리는 사람은 하다가 지쳐버린다. 종교는 일 시키려고 부른 것이지만 우리는 함께 하려고 부르신 것이다.

(1) 레바논에서부터 함께 가자!

(2) 아마나에서 함께 가자!

(3) 포도주, 향품 보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비밀이 얼마나 큰가!

(4) 꿀방울. 하나님은 우리를 볼 때 그렇게 본다. 부모는 자식을 볼 때 아무것도 안 본다. 자식이기 때문에 사랑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누려야 한다.

(5) 작업복이 레바논의 향기와 같다.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다. 구원받은 우리의 모습을 설명한다.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에게 이런 사랑을 가지고 지켜보신다.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아가서는 우리 자신을 완벽히 회복하는 시간이다.

3. 사랑의 요구가 있다. (아4:12)

(1) 잠근 동산이다. 선택받은 자만 따먹을 수가 있게! 세상의 폭풍이 밀려와도 끄떡하지 않는다.

(2) 세상의 모든 오염된 것들이 밀려와도 덮은 우물이다. 자신의 신분을 제대로 느끼면 함부로 말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신분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바로 깨달아버리면 된다!

(3) 봉한 샘과 같다. 이게 무슨 말인가? 홍수가 나 버려도 봉했으니 홍수가 나도 괜찮다.

4. 향기를 날려라.

(1) 북풍아 불어라!

(2) 남풍아 불어라!

(3) 모든 실과를 먹기를 원한다!

복음의 향기가 나도록 하라!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도록 하라! 사랑을 받으면 깊이 누리면 이상해 지지 않는다. 부모의 사랑을 넘치게 받은 아이들은 타락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이 지극한데 우리가 받지를 못한다. 이것을 완전히 회복하라!

♣ 결 론 ♣

(1)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아라.

(2) 이 사랑을 받은 자는 전도의 사랑을 펼 수가 있다. 전도는 여러 가지를 설명할 수가 있다. 다윗! 요셉! 가능 곳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을 누려 누구도 따라올 수없는 응답을 받았다. 말로 하려니 힘들다. 전도의 결론이다. 있는 분야에서 최고로 응답을 받아야 한다! 향기가 날 정도로! 전도의 가장 축복이다!

(3) 우리 다음 세대에 렘넌트의 향기를 피워야 한다. 이런 일꾼을 남겨야 한다. 우리 렘넌트 들은 뭘 해도 새롭게 시작하라. 자기 전에 한 시간은 성경을! 하루를 정리하면서! 꿈속에서도 하나님이 계속 나와 함께 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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