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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2부] 언약의 표현들
  성경본문 : 아5:1-9 설교일 : 2009-08-30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첨부파일:   언약의 표현들.hwp(35K)

분류

주일2부

제목

언약의 표현들

성경

아5:1-9

일시

2009년 8월 30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언약의 약속들이다. 사랑에 대해서 계속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세상에 보면 친구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리더십도 있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다.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자들은 굉장히 다르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더 큰 사랑이 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을 많이 받은 자들은 자기 구원에 대해서 깊이 깨달았다. 그래서 그렇게 어려움을 당했는데도 한 번도 원망한 적이 없다.

솔로몬이 술람미를 선택했다. 그것은 왕의 마음이다. 주께서 원하는 자를 선택하셨다. 우리는 다 영적인 시체였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셔서 살리셨다. 복음을 알아듣도록 살리셔서 우리가 믿게 하셨다. 바울이 창세전에 하나님이 너를 선택했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려 하지 않고 사람의 사랑을 느끼려 해서 문제 온다. 하나님이 함께하기 위해! 하나님 만나러가는 예배!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만남이 있는가? 모든 우선순위가! 다른 건 그다음이다. 제자 중 가장 훈련이 가장 중요한 훈련이 무엇인가? 하나님 만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가장 존귀한 분을 만나는 시간이다.

♣ 본 론 ♣

1.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5장)

왕이 내게 나의 누이고 신부라고 하는데 누가 끊겠는가? 하나님이 내게 하나님이 택한 자라고 하는데 누가 끊겠는가?

(1) 나의 동산에 와라. 나의 동산에 들어오라! 왕이 나에게 들어오라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2)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라.

(3) 꿀송이, 포도주, 젖을 먹으라. 어마어마한 사랑이다. 남을 정도로 사랑에 취해야 한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4)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어라! 함께 마시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치면 다른 사람도 바뀌게 되어있다. 내게 되면 다 되게 되어있다.

이런 축복을 누려라! 성도님들이 이 사랑을 많이 취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것을 늘 묵상해야 한다.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을 죽여서 나를 구원하시고! 내 죄, 저주, 과거, 현재, 미래까지 해결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고! 우리는 이 사랑을 늘 누려야 한다.

2. 나의 비둘기, 흠이 많은 우리에게 나의 완전한 자야!(아6:9)

거꾸로 생각해서 문제다. 하나님이 보실 때 우리를 이렇게 보신다. 우리 자녀에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완전하다고 하신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보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라는 안경을 쓰고 보신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으면!

(1) 하나뿐인 완전한 자!

(2) 부모의 가장 귀중한 외딸이다.

(3) 모든 여자들이 보고 복된 자라고 여긴다.

(4) 모든 왕후들이 칭찬을 하는 자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누리면 다른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누리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다 안다! 요셉이 얼마나 응답을 받았는지 너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자를 본적이 없다고 했다. 불신자들이 칭찬할 정도로!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다! 이것이 전도의 꽃이다. 우리 렘넌트들은 큰지 작은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 직장에 나를 보내셨나! 이것을 발판으로 자기 역량을 마음껏 펼쳐야 한다. 렘넌트들은 결론을 내려라!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3. 귀한 자의 딸 - 자식이 축복을 받으면 부모도 응답을 받는다.

(1) 신을 신은 아름다움

(2) 배꼽도 아름답다.

(3)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4) 눈, 코도 아름답다.

(5) 머리는 갈멜 산 같고

(6) 키는 종려나무 같고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 다윗이다. 지역까지 영광을 받았다. 우리가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고 지역이 부모가 영광을 받는다.

4. 나의 사랑하는 자야. (아8:13)

(1) 빨리 달려라.

(2) 노루와 같이

(3) 어린 사슴과 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받아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노루처럼 달려라. 사랑을 받은 사람은 당당하다.

♣ 결 론 ♣

어마어마한 것을 이야기 했다.

(1) 나와 여러분은 축복을 받은 자다. 하나님이 나를 이미 선택을 해서! 술람미 여인의 특징은 축복을 받았고 절대 망할 수가 없다. 신자는 망할 수가 없다. 안되는데 안 되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데 이유를 찾아내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왜 공부가 안되는가? 이것을 빨리 바꾸라는 말이다. 축복을 받은 자이기에 절대 실패 할 수가 없고 망할 수가 없다. 망하는 자들은 그 상처에 답을 찾으려 하지 않고 묶여 있다.

(2) 축복에 대비를 해서 그릇을 넓혀라. 생각이 잘못되어있는 사람들이 많다. 영적 그릇도 크게 준비를 하라. 지적인 그릇도 많이 넓혀라. 특히 물질 그릇도 넓혀라.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다. 나는 그의 자녀인데! 하나님이 이미 다 주셨는데 우리 그릇이 작아서 더 담을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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