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전도 하라고 하는데, 전도 하는 성경이 아니라, 가만히 기다리면서 심방을 하는데, 팀이 되어야 한다. 문 열어 주는 사람의 팀을 찾았다. 집사님들은 커피를 먹어도 동네 사람들 다 모아서 커피를 마시길래, 모아 놓으면 내가 전도를 하겠다. 그래서 전도를 많이 했다.

서울에 가신 최신억 목사님이 전도의 문을 여는데, 팀이 되어서 많이 전도를 많이 했다. 그리고 기억나는 것이 목사님 성전을 이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더니 1시간 만에 찾아 왔다.

이스라엘 배경이 완전히 이스라엘이 망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이 새일을 행한다. 이스라엘이 완전히 망했는데, 남북으로 갈라져서 망했고, 왕들을 끌어 갈 때 왕의 눈을 뽑아서 개줄을 묶어서, 남자 아이를 다 잡아갔다. 완전히 망했을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통해서 역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소망이 없다. 이 자리에 있는 자체가 소망이다. 사업장, 가정, 가문이 희망이 없다. 괜잖다. 이사야가 말 한다. 노예로 400년 동안 바로에 끌려갔을 때, 이스라엘이 다 멸하는 정책을 섰다. 이스라엘 씨를 말리려는 정책을 섰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놔 두지 않고, 모세라는 렘넌트로 출애굽이라는 엄청난 일을 했다. 렘넌트는 복음의 능력을 이해한 사람이 렘넌트다. 복음을 진짜 이해하고, 붙잡으면 끝난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가만히 있으면 직장의 흑암이 무너진다.

깡패가 많은 곳에는 싸움 잘하는 친구와 같이 간다. 그러면 깡패가 못 건드린다. 돈 들어갈 때는 돈 있는 친구와 같이 가면 된다. 이 땅의 흑암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흑암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진짜 믿기를 바랍니다. 애굽에서 사도행전 초대교회를 통해서 봤다. 초대교회가 예수 믿는 자를 죽이는데도 초대교회 313년에 초대교회를 통해서 복음화 되었다.

그루터기를 세워라.(사6:13) 나무 밑둥이를 잘라내면 그런데 봄이 되면 밑둥아리에서 다시 나무가 자란다. 지금도 한국에 일제 36년, 6.25에서 망했는데, 경제가 세계10위 된 것이 교육이다. 그런데 이것은 얼마 못 간다. 사7:14의 복음의 비밀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 했다가 무너진다. 성공해서 허무가 몰려온다. 그래서 부패하고 문제가 온다.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사40:6~8 - 세상의 모든 것을 꽃과 풀과 같다.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복음의 비밀을 붙잡아라. 그러면 성공 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능력을 막을 자가 없다.

1. 이전 일은 무엇일까?

(1) 바벨론의 침공을 받고 성전은 완전히 파괴, 왕과 백성이 포로로 끌려가고, 성전의 성물까지 파괴 되었다. - 새 일이 있기 때문에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다.

(2) 왜 기억 하지 말라고 그러냐? 하나님의 언약을 알고, 언약을 잡았다면 약속을 안다면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과거를 철저하게 발판 삼아라.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만났다. 이것 때문에 기도의 비밀, 사명을 알아라.

(3) 이전 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포로 되기 전에 우상 숭배하고, 무능 했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망한 이유가 하나님의 언약과 복음을 놓쳤다. 지금 당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놓쳤다. 언약을 놓쳐서 그렇다. 더 중요한 것은 언약 속에 복음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놓쳤다.

분명히 응답이라고 가보면 전도 훈련을 받고 목사님한테 말하니 한마디로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성전에 시설이 잘 되어 있는데 왜 현장에서 말씀 운동을 하냐? 그런데 목사님이 하지 말라고하는 어떻게 해야 되냐? 목사님한테 상담을 하니깐 개척을 하라고 한다. 그래서 기도 한 것이 하나님 기뻐하고, 목사님도 기뻐 할 수 있는 방법을 주세요. 그런데 내가 지금도 하나님도 모시고, 목사님도 모시고 있으니깐, 그래서 내가 생각 한 것이 심방이다. 그러니 전도도 되고, 교회도 살아나고, 가정도 회복 되고, 그러니 목사님께서 계속 하라고 한다.

틀림없이 하나님의 계획이 숨어 있다. 복음을 꼭!! 붙잡아야 한다. 예배 시간 마다 구약 시대는 반드시 없어야 안 되는 것이 피다. 구약 시대는 피를 뿌렸지만, 신약 시대는 실제로 오셨던 그리스도의 비밀을 늘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 사단 마귀를 멸하고, 죄 문제 해결 받는 축복이다.

우리는 어디 있던지 상관없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주 예수 계신 곳이 하늘나라다. 축복 중의 축복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이다. 복음을 누리면 가문에 흑암이 무너진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기 때문에 세상은 이길 수 없다.

2. 새 일을 행하리라.

(1) 바벨론과 왕을 폐하겠다. 그리고 새 국가를 세우겠다. 그러고 고레스 왕을 세우고, 믿는 자도 아닌 고레스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킨다. 복음 가지고 있으면 희한한 역사가 일어난다.

(2) 이스라엘을 해방 시키고, 회복시키겠다.

(3) 사6:13 다 망해도 그루터기는 남아 있다. 복음 때문인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숨겨 놓았다. 이 사람을 통해서 사7:14 임마누엘을 회복시키겠다는 것이다. (임마누엘 =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으로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이 모든 역사가 끝나는 것이다. 사40:8~31 말씀을 회복시키겠다. 말씀의 은혜를 받으면 새 힘이 올라 올 때까지 묵상을 해봐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만 묵상해 봐라.

* 기도가 뭐냐? 생각이다.

3. 누가?

(1) 신분을 회복 하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백성이요. 당신의 아들을 죽이기 까지한 하나님의 백성이다.

(2) 사43:8 - 하나님의 증거를 말해 줘라. 신분을 회복 하면 하나님이 역사하기 시작 한다.

(3) 깨우치는데 바벨론을 멸망 시켜 버리겠다.

(4) 사43:15~17 - 나는 너희 여화와, 바다 가운데 큰 길을 내겠다. 물 가운데 첩경을 내겠다.

(5) 43:21 - 찬송

세 현장을 살려라.

(1) 가정을 살려라.

(2) 교회를 살려라.

(3) 세상을 살려라.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다. 이 축복을 마음 것 누리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