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2부] 복음의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 |
성경본문 : 렘1:1~10 | 설교일 : 2009-10-04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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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2부 |
제목 |
복음의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
성경 |
렘1:1~10 |
일시 |
2009년 10월 4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예레미야는 앗수르 나라가 멸망하면서 바벨론이 세계를 지배하는 이 시대의 눈물의 선지자요, 마지막 선지자로 활동했던 사람이다. 시대를 알면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나라면 예언한 것이 아니라 바벨론이 세계를 지배한 나라지만, 또 애굽으로 가도 애굽도 망할 것이다. 다 망한 다는 것이다. 왜 그런 말을 했을까?
몇 일 전에 뉴스를 보니깐 50넘은 사람이 초등학생을 성범죄하면서 법적으로 횡선수설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사람의 행위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없지만, 영적으로 알 수 있다. 어린아이를 어렵게 하고 전혀 죄책감이 없다. 아이는 죄도 없는데 길가다가 영적 문제를 만나서 어려움을 당한 것이다. 몇10년 전에 뉴스가 나오고 교회 학생회장 하던 아이가 예배 다 드리고, 저녁에 집에 안 온다. 주일날 넘기고, 찾고 찾다가 보니깐, 누가 아이를 죽여서 불로 태워서, 쓰레기통 옆에 두었다.
경찰이 어떤 행적을 찾아보니깐 자기네 집에서 공부를 하는데 갔더라. 그 친구 집을 보니깐, 무속인 집이다. 그 무당아들하고, 같이 공부한 것이다. 공부해서 잤는데, 자는 시간에 무속아들이 칼로 계속 찔러 죽인 것 인다. 그런데 자기는 계속 친구를 죽인 것이 아니다. 무엇인 시커먼 것이 들어오니깐 들어온 것을 계속 찔른 것이 친구를 죽인 것이다.
예전엔 범죄 하면 나쁜 놈이구나... 그런데 요즘은 생각이 다르다. 무언가 영적 문제가 심각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그것을 말하면 말 못하게 한다.
♣ 본 론 ♣ |
1. 영적 문제
(1) 나라, 지역, 가문의 문화를 잘 봐야 한다. 이런 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모르게 한다. 우리도 모르게 하나님도 필요 없게, 복음도 필요 없게 만든다. 그래서 영적 문제가 더 심각하다.
나와 함께 하는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다. 이런 문화를 통해서 다 파고 들어온다.
일본은 교회를 왜 좋게 지었냐? 결혼식을 위해서 지은 것이다. 이런 것이 복음을 막으니 나중엔 이상한 것이 들어온다.
(2) 선진 문화를 봐야 한다. 앗수르, 바벨론은 엄청난 나라다. 거기에 다 져 버린다. 이스라엘 나라가 작은 나라다. 땅은 나라도 작고, 세계서 작은 민족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나라라고 생각을 못 한다. 하나님이 부족하냐? 절대 부족한 존재가 아니다. 21세기 세계를 영향 주는 100인 중에 70명이 미국 사람이다. 앗수르를 보면서 바벨론을 보면서 기가 죽어 버린다. 이것을 보며 예레미야가 열이 났다. 애굽은 더 문제가 많고 더 우상이 많은 나라인데 이쪽으로 피하니깐, 예레미야가 열 받은 것이다. 애굽이 아무리 힘이 있는 나라라도 하나님이 나를 이 애굽을 살리라고 나를 보냈다.
(3) 복지 문화 - 불교, 천주교, 이방종교가 너무 잘해서, 모든 종교가 이것을 한다는 인식이 심겨졌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다. 임마누엘이다. 최고의 배경이 함께 한다.
2. 복음 전파의 준비
(1) 무지한 백성에게 복음을 말했다.
(2) 여호와김 왕(하나님 말씀을 무시)에게 복음을 말했다.
(3) 시위대 뜰에서도 복음을 말했다.
(4) 토굴 속에서 갇혀서도 복음을 말했다.
*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복음을 말해야 한다.
① 원래 인간이 누구인지를 말해 줘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 외에 섬길 것이 없다.
② 문제가 생겼다. 사단을 통해서 문제가 왔다. 사단은 문화가 얼마나 화려한지, 복음은 모든 사람이 들어야 한다. 사단이 가장 많이 공격하는 통로가 마음이다. 몸이다. 우리가 인간의 성전이라서, 계속 공격한다. 질병으로 가난으로, 이것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박살내야 한다.
③ 유일한 해결책 - 그리스도 : 사단이 가장 싫어하는 존재가 그리스도다. 그래서 기독교는 오직 복음, 오직 기도다.
④ 이 축복을 누리는 방법이 영적이다. 영접 했을 때 받는 축복이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천군 천사 동원, 흑암이 무너진다.
3. 복음 전하는 자에게 주신 축복
(1) 모세 한 사람이 축복을 받았는데, 전 이스라엘과 전 세계를 살렸다. 출3:18 비밀을 깨달았는데, 출애굽이라는 엄청난 역사가 시작 되었다. 이 축복이 나의 축복이다.
(2) 사6:13 - 아무 희망이 없는데, 그루터기를 세워라. 바벨론에 끌려갔다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고레스왕을 통해서 역사 하셨다. 지교회가 뭐냐? 렘넌트를 도와주는 것이 지교회다.
(3) 마16:13~20 - 그리스도고 깨달았는데 로마를 정복했다.
(4) 행4:12 - 다른 이름은 없다.
♣ 결 론 ♣ |
1. 전문성을 주셨다. 전도 때문에 전문성의 최고가 되라. 하나님이 주신 축복 중의 축복이다.
2. 전도 캠프 체험 - 지교회
① 시장에서 옷 장사 하는 집사님이 점심 식사를 이용해서 전도를 한다. 도시락을 싸서 점심을 먹고, 시장을 돌면서 영적으로 도와주고, 힘주고, 그렇게 점심시간을 40분정도 위로해주고, 도와주고, 힘주고, 그러니깐 옷 장사도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았다.
② 또 어떤 장로님은 법관인데, 새신자가 오면 집에 초청해서 밥먹으면서 중요한 이야기 다 해준다.
③ 연구하는 분인데, 자기 연구실에 데려다가 렘넌트를 도우면서 장학금 주고, 도와주는 것이다.
④ 외국에 장로님 한분이 은혜 받은 것을 적다 보니깐 책이 되어 버렸다. 그것을 아는 사람에게 돌렸다.
⑤ 장군이다. 하나님의 복음을 알고 보니깐 기타를 배워서, 기타를 치면서 찬양을 했다. 찬양을 통해서 은혜를 받으니깐, 부대에 문제를 없어져버렸다.
⑥ 어떤 권사님은 소외된 사람을 도와줬다. 이것을 엄청난 전도다.
3. 정체성,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하나님 주신 권세, 축복을 마음 것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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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1-9509-6054) ☞ jcloveme1@par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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