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1부] 은혜에 대한 고백 | |
성경본문 : 딤전1:12-20 | 설교일 : 2009-10-18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첨부파일: ![]() |
분류 |
주일1부 |
제목 |
은혜에 대한 고백 |
성경 |
딤전1:12-20 |
일시 |
2009년 10월 18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디모데 전서 1장은 한마디로 지도자인 바울을 닮으라는 말이다. 쉬운일이 아니다. 나를 본받아라! 이런 말이 쉬운 말이 아니다.
2장에서는 모든 지도자를 특히 권력을 가지고 있는 권력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라. 이 사람들은 하나님은 안 믿는 사람들이라도 기도를 해야 한다. 이들이 생각을 잘못하면 엄청난 문제가 온다.
디모데를 계속 괴롭혔던 자들이 바리새인 들이었다. 전도자들의 흠을 붙잡고 말꼬리를 붙잡고! 디모데가 어리기 때문에 행실을 잘못하면 바리새인들이 계속 공격을 한다. 무슨 말만 하면 목사가! 장로가!
거짓교사들이 많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것이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잘 도와드려라. 연세가 많은 어른들을 공경하라. 그 분들의 많은 경험을 조금만 당겨서 볼 수가 있다면 너무너무 축복이다. 인생의 인턴쉽이다. 어른들이 가는 모습을 통해서 평생 시행착오를 통해 가셨고 우리는 풀어야 한다. 30년 걸린 것 10년 내에 해야 한다. 홀로 사는 분들을 업신여기면 안 된다. 우리를 지도하는 장로님 지도자들에게 잘하라!
올바른 복음을 가르쳐라. 영적 전쟁을 해라. 이것을 못 깨달게하는 영적 싸움을 하라. 인생의 마지막에 가면서 제자들에게 이런 것들을 남겨야 한다. 얼마나 정확한가?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하라! 감사 수준이 다르다. 생각을 바꿔라. 육신적인 것 때문에 늘 그러는데! 영적인 것! 우리가 잘못하면 많이 속는다. 진짜 우리가 예레미야가 자꾸 강조를 하는 게 하나님 믿는 이스라엘이 애굽이라는 엄청난 나라를 보고 기죽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다. 우리 성도다. 내 안에 내가 크게 보이느냐, 세상이 크게 보이느냐!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을 크게 누린 다윗은 세계가 간단하게 보였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다. 세상의 어떤 것도 이길 수가 없는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이 진짜를 뽑아내시려 그런 것이다. 그것을 제대로 누린 사람을 뽑아내시려!
♣ 본 론 ♣ |
1. 바울의 신앙관
(1) 복음이 제대로 이해될 때부터 바울의 인생이 바뀌었다. 눈 만 뜨면 복음을 전하려고! 롬1:1-5 예수그리스도가 복음이다. 그리스도라는 엄청난 말이다. 한마디로 모든 문제 끝이다. 그리스도라는 비밀은 죄, 저주를 해결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단 마귀를 멸하는 길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길이다.
①행9:1-15 하나님 말씀 보다가 안 믿어지면 기도를 하라! 알게 해주십시오. 믿게 해주십시오. 진짜 하나님 말씀이 확인되어지고 믿어질 때, 신앙이 완전히 달라진다. 필요한 것만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인데! 하나님이 역사 하실 수밖에 없다. 진짜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십시오! 하나님이 하실 수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불신앙 아니다. 하나님 현장을 보여주십시오!
②행11:25-26 처음에 어디서 신앙생활을 교육하는지가 중요하다. 제대로 알고 믿으라는 것이다. 말씀이면 순종하고 아니면 하지 않는 것이다.
③행13:1-4 바울이 선교사로 계속 움직인다. 너무나 감사하다.
(2) 하나님이 계속 응답을 주시는데 어느 때 가장 큰 응답을 받았는가?
①거의 다 연약할 때! 바울을 들어 사용하셨다. 역사다. 속으면 안 된다. 뭔가 갖춰져야 한다. 이런 게 아니다. 완전히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누리면 된다.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를 하신다. 내가 하나님을 믿으면 흑암이 꺾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 다 돌아오게 되어있다. 우리가 파수꾼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능력을 받으면 하나님이 내 안에 함께 하시기 때문에 흑암이 자연스럽게 무너진다. 안 흔들려도 된다. 바울을 연약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 할 수밖에 없다.
②고난을 당할 때! 성도가 힘들 때 하나님이 비상사역을 하신다.
③바울이 위기를 당할 때! 아무 걱정마라. 지금 힘든 것 같지만 하나님은 놀고 계신 것 아니다. 더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신다. 하나님이 역사를 이어가신다.
2. 바울이 고백을 했다.
(1) 우리가 충성해야 맡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충성되게 여기셨다. 얼마나 감사한가! 구원 받을 수가 있어서 받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딤전1:12) 전도자로 부르셨다.
(2)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된 것이다. (딤전1:14)
(3) 죄인 중에 괴수다. (딤전1:15) 은혜라고 하는 말은 받을 수가 없는 사람이 받는 것이 은혜다. 은혜가 원어 적으로 따지면 파도다. 넘어지고 헷갈리고, 거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끊임없이 주신다. 그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어 가신다.
(4) 바울을 통해서 본이 된다. (딤전1:16) 하나님 앞에서는 적중이 적이었던 바울! 예수 믿던 사람을 잡아 죽이던 자였다. 이런 사람을 데려다가하나님은 완전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전도자로 세우셨다. 아브라함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는가. 지독하게 우상숭배하고 우상을 만들던 자였다. 이런 사람을 믿음의 조상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보이기 위해 소망이 있다. 야곱이 원래 사기꾼이라는 이름이었다. 그런데 지금도 영원한 이스라엘로 바꾸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중심은 저 사람의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 저 사람이 진짜 그리스도를 복음을 알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요번주간 하나님의 100%믿기를 바랍니다. 모든 주권이 하나님 앞에 있다! 많은 사람에게 본! 넘어지고 쓰러지는 나지만 오래 참으시면서 나를 전도자로 만들어 가신다.
3. 바울이 축복이 얼마나 큰지 말했다.
(1)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함께! 우리는 바울과 같은 이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 가셔야 한다. 그래서 감사한 것이다. 틀림없이 하나님은 내 가정과 자녀를 하나님이 쓰기 합당한 자로 만들어 가신다.
(2) 전도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다. 특징이다. 바울이 은혜를 받고 누린 축복을 우리도 누릴 수가 있다. 우리는 바울보다 더 큰 축복을 누릴 수가 있다.
(3) 바울이 이렇게 응답을 받을 수가 있었던 이유, 디모데 같은 후대가 있었다. 바울이 얼마나 축복을 받았는가!
①딤전1:18 이런 일꾼을 만나는 것이 복이다.
②딤후2:2 세계를 살리는 전략을 가지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강하라. 그리스도를 제일 많이 알고 누려라. 그리스도를 깊이 알면 흑암이 무너지게 되어있다.
♣ 결 론 ♣ |
(1)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내가 받을 수가 없는데 하나님이 나를 구원을 하셨구나!
(2) 은혜에 대한 감사! 하나님의 자녀라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알면 얼마나 힘이 나겠는가! 세상을 정복할 힘! 내 안에 집을 만들어서 거하신다. 내안에 하나님을 이길 자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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