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부 예배에는 여자 성도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나왔다. 연약한 사역 같은데 어머님들의 사역이 작은 거지만 큰 것이다. 여자분 들은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태중에 있는 엄마들은 태중에 있는 아기가 너무 소중한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태중에 아이가 있는 엄마들은 부지런하게 은혜를 받아야 한다. 대부분 성경에 있는 엄마들은 자녀들을 잘 키워 그 자녀들이 세계를 살렸다. 이것이 굉장히 큰 것이다 .우리가 지금 교회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 중에 나중에 지도자가 있을지는 지금 아무도 모른다. 이것이 작은 것이지만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2부 예배 에는 우리는 변할 수없는 축복을 가진 자이다. 슬픔을 상처를 발판의 축복으로 삼아야 한다. 슬픔과 상처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비밀을 깨달은 순간 다 해결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의 뿌리를 깊게 내려야 한다. 문제가 와도 우리는 넘어지지 마라.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사명 속에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

1. 성령은 누구인가?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1) 성삼위 하나님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령은 하나의 하나님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다. 영접했다는 것은 성령의 하나님이 내안에 내주했다는 것이다. 내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이 내안에 있다. 구원은 완전한 것이다. 고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마어마한 존재이다.

(2) 성령은 창조주이시다.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 또 창조의 영이다. 그래서 우리는 권능이 임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미 우리는 권능이 와있다. 내 안에 성령이 와 계심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발견 하는 날 우리 신자들은 다 바뀐다. 우리 옆에 있는 사람이 없는 자 같은데 있는 자이다. 그리고 약한 자, 같은데 강한자이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다.

(3)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신다. 그래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신다. 요4:16~27 우리에게 참 평안을 주시겠다. 모든 말을 참 평안 안에서 말해라. 행13:1~4 만남을 통해서 승리로 인도하셨다. 만남이 응답이다. 행16:6~15 마게도냐의 세계의 문을 열었다.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성령은 창조의 영이시다. 성령은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

2. 성령으로 잉태를 해서 그리스도가 오셨다.

(1) 성경에는 이것을 다 예언을 했다. 창3:15 여기서부터 약속 하셨다. 여인의 후손. 사7:14, 마1:18~23 이것이 너무나 큰 축복이다.

(2)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막10:45 나의 대속물로 오셨다. 대속 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지옥과 사단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오셨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되는 길을 열기 위해서 오셨다.

3.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계속 축복하신다.

(1) 롬8: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했다. 이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 우리는 완전히 해방 받은 자이다. 이것이 응답이다.

(2) 지옥과 사단의 권세에서 완전히 살렸다. 죽었던 자를 살렸다.

엡2:1~3 우리가 이것이 믿어지면 아무것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

(3) 요1:12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롬812:17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아들로 양자를 삼았다.

(4) 기도 할 때에 성령이 역사하신다. 우리가 기도 할 때에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 요14:14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을 하신다.

(1) 신분, 권세를 잘 누려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우리는 것을 회복을 해야 한다.

(2) 나의 모든 현장에서 이런 축복을 누려야 한다.

(3) 이 축복을 가지고 내가 있는 현장에서 다른 사람을 살려야 한 다. 이것이 전도이다.

(4) 교회 부흥. 교회 부흥은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하신다.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지만 교회 부흥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다. 내가 누리는 그리스 도를 다른 사람도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