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2부] 슬픔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 |
성경본문 : 애 1:1-22 | 설교일 : 2009-11-01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첨부파일: ![]() |
분류 |
주일2부 |
제목 |
슬픔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
성경 |
애 1:1-22 |
일시 |
2009년 11월 1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우리 예레미야는 복음가진 한 사람의 필요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말하고 있다. 일을 행하는 것도 여호와,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것도 여호와! 그 이름이 여호와라 하는 자가 말하는 도다! 예레미야가 흔들림이 없이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다.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회복되는 역사를 보았다. 여러 어려운 환경이지만 예레미야 같은 기도의 축복을 누려라.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 우리는 구원을 받아서 망할 수가 없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세상에는 우리를 힘 빼려고 하는 것이 너무 많다. 문제를 이기려는 힘이 꼭 필요하다.
예레미야애가 에서는 큰 주제가 금이 빛을 잃었다고 했다. 순금이 변질되었다. 말이 안 되는 말이다. 순금이 변질 될 수가 없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받은 구원의 비밀 신분! 하나님의 함께 하는 것은 변할 수가 없다. 슬픔에서 오늘 해방 받아라! 우리는 다 아픔이 있다. 우리에게 주신 엄청난 축복은 대단한 것인데, 신분! 권세!는 영원한 것인데 환경에 따라 우리가 놓치고 있다.
눅2:52 지혜가 자라고 키가 자라고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칭찬을 받고 자랐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지혜라는 것은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키가 자라기 위해서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런데 이쪽은 잘하지만 하나님과 사람관계가 약하다. 사람관계가 잘 되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약하고 그 반대고 그렇다. 우리는 골고루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다시 말하면 영적인 것! 인간관계가 잘되는데도 영적인 것이 자라지는 않는다. 왜냐 상처 때문이다. 상처 있는 사람을 가만히 보면 충격 받은 이야기를 한다. 우리 렘넌트들은 특별히 알아야 한다. 대학 다녀도 마찬가지다. 상처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영적인 것이 자라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는 조건이 있다. 가능성이 있다. 하나님은 거기다가 상처받고 죽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이스라엘과 함께 있겠다고 하셨다. 우리의 신분을 마귀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어 버리셨다! 그러면 상처를 주지말지, 어떤 사람이 말한다. 상처를 주어서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 상처받았기 때문에 상처가 되는 것이다. 누가 상처를 주어서 상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상처를 주어야 상처가 된다. 영이 자라지 않으면 모든 판단이 이상해진다. 우리는 상관없는 존재다! 우리 인생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끝내셨다. 상처가 아니라 철저하게 발판으로 만들어 버려라! 더 나아가 내 사역의 인생의 방향이 되어버려야 한다. 내가 이런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아야 겠다! 그러면 틀림없이 응답을 받게 된다. 슬픔에서 영원히 해방되기를 바랍니다.
♣ 본 론 ♣ |
1. 슬플 수밖에 없는 현장
(1) 성이 멸망을 받았다. 우리는 이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해야 한다! 부모들을 통해서 상처를 가장 많이 받는데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해야 한다. 왜 망할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망했는가! 절대 망할 수 없는데 왜 망해버렸는가! 이것을 발견해야한다. 복음에 깊이 뿌리를 내리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어려움을 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가 복음의 뿌리를 깊이 내려서 어떤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면 안 된다. 이런 어려움이 말세에 계속 오게 되어있다. 연습하는 것이다.
(2) 모든 유다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다 끌려갔다. (애1:3) 우리 후대들이 이런 것들을 봤다고 하면 얼마나 큰 상처를 받겠는가! 자기 지도자들이 부모들이 끌려갔다. 충격이 영원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릴 적부터 복음의 뿌리를 박아야 한다. 기도의 비밀을 알려주어야 한다. 우리 렘넌트들은 부모문제가 가정문제를 가지고 무너지면 안 된다. 그 좋은 시간에!
(3) 유일하게 마지막에 남아있던 하나님이 계신 성전까지 파괴되었다. 이스라엘의 상황이었다. (애1:4)
이런 문제 속에도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늘 승리하라. 이 시대를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복음 안에 세우셨구나! 가정, 가문, 세계를 살리라고 하나님이 나를 세우셨구나!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사명을 깨달아라. 무너지면 안 된다.
2. 고통의 이유를 안다.
(1) 우리들이 성도들이 이스라엘이 모르는 것!
①창3:1-6, 16-20 이 땅의 모든 문제가 여기서 다 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앙 했다. 신자의 죄는 윤리적인 죄는 그렇게 심각한 죄가 아니다. 우리가 용서할 수도 있고 용서 받을 수도 있고 내가 안하면 된다. 그런데 불신앙은 다르다. 지옥 갈 수없는 신분으로 바꾸었는데 불신앙! 그게 큰 죄다.
②창6:1-20 우상숭배, 사단의 말은 잘 듣는다. 이게 문제다. 하나님 말씀은 안 박히고 세상의 모든 풍습, 상처가 박혀있다.
③창11:1-8 우리 인생자체가 바벨탑이다. 열심히 일했는데 결국에는! 그것이 인생이다. 세상 것은 의지할 것이 없다. 우리가 의지 할 것은 하나님이다. 영원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2) 종교
①우상 ②율법 ③ 하나님주신 사명을 잃어버림 - 선민사상
3. 우리는 이 시대를 위해서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1) 영적문제를 바로 알아야 한다. 사단이라는 존재는 그 자체가 대적자라는 말이다. 이것을 섬기면 되겠는가? 늘 대적을 하는 자다! 마귀라는 말이 뜻이 이간자라는 말이다. 귀신이라는 말은 더럽다라는 말이다. 이 존재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 땅의 모든 문제를 가져온 존재다. 아담부터 하나님의 대적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모든 것이 다 온다. 저주도 재앙도!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그리스도! 메시야다. 근원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마귀를 이길 수가 있는 권세를 주셨다.
(2) 이 문제를 위로하는 해결하는 비밀을 주셨다. 길을 주셨다. 그리스도! 다른 방법은 안 된다. 귀신을 많이 섬기는 집의 특징이 제일 많은 것이 귀신문제, 간질문제다. 이 자체가 얼마나! 이것을 해결하는 영원한 방법! 십자가에서 다 끝내버리셨다. 우리는 구원하시므로! 이것을 누려라. 문제 속에서도 나는 이것을 발판으로 응답을 받아야 겠다!
(3) 대부분 이스라엘들이 발판을 삼는 것이 아니라 탄식하고 있다. 응답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완벽한 사랑에 서있어라! 완벽하지도 않은 것 붙잡고 있지말고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으로 24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아라!
♣ 결 론 ♣ |
(1) 우리는 가장 가까운데서 상처를 받는다.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이것을 상처로 받지 말고 발판으로 만들어라.
(2) 우리는 우리의 신분! 구원!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는 비밀을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게 우리에게 주신 신분이다. 이속에서 우리는 한 시대를 살리는 힘을 얻어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어야 한다. 그게 기도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힘을 얻고 학교를 가라. 얻으면서 얻고 가야한다! 교회 오기 전에 힘을 얻고 와야 한다. 집에서 부터! 그래야 교회가 확 바뀐다. 그게 바뀌어야 한다. 사상을 바꿔라. 직장 다니는 분들은 가정에서부터 힘을 받고 가야한다. 세상에는 아무도 나를 위로해줄 사람이 없다. 내가 힘을 얻고 위로해줄 사람이 잔뜩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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