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3부] 현장 교회 | |
성경본문 : 마9:35~38 | 설교일 : 2009-11-15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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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3부 |
제목 |
현장 교회 |
성경 |
마9:35~38 |
일시 |
2009년 11월 15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우리가 메시지에 늘 예수님이 세례식과 성찬식에 응답을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체질을 바꿔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있다. 우리는 체질을 하나님을 믿는 체질로 바꿔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와 함께 하는 역사를 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체질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체질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임마누엘이다. 제일 좋은 체질은 임마누엘을 늘 누리는 체질이다. 하나님이 함께 한다면 어느 길로 가든지 상관없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우리의 앞길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은 언제든지 어디를 가든지 상관이 없다. 우리는 나를 믿으면 안되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이 때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본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교회에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현장에서 가르쳐야 한다. 정치현장에 한사람만 임마누엘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 현장을 다 살게 되어있다. 우리가 현장의 문제에 속지마라. 우리가 처해있는 현장에서 최고가 되어서 그 현장을 살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역사하신다. 임마누엘의 비밀을 늘 누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문제 속에서도 어려움 당할 때도 항상 함께 하신다. 우리는 현장에서 반드시 현장교회가 보여야 한다. 모든 종교는 현장에 있다. 우리는 현장을 살리는 답이 있는데, 현장에는 이런 사람이 없다. 현장에는 예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놓으셨다는 이런 답을 가진 사람이 없다. 천주교도 다 현장이 있다. 불교의 현장은 사실적인 현장이다. 항상 염주를 가지고 다닌다. 종교는 현장에서 위로를 받는 무언가가 있다. 그런데 기독교는 현장에서 힘을 주는 이런 사람이 없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이것이 있었다. 로마 군인들이 초대교회를 죽일 려고 해도, 만남 속에서 그리스도의 답을 주는 전도를 했기 때문에 망할 수가 없었다.
♣ 본 론 ♣ |
1. 전도 이전에 가져야 할 것
(1) 초대교회는 현장에 눈에 안 보이는 작은 교회가 있었다. 답을 주는 전성도가 있었다. 우리가 답을 가지고 현장에 나가면 문제에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을 다 살릴 수가 있다. 이것이 교회이다. 답을 주는 사람이 교회이다. 교회는 복음을 전해라고, 어려움 당하는 사람에게 답을 주라고 있는 것이다.
(2) 작은 교회가 있었다. 전 성도 한 사람이 다 답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엄청난 축복이다. 우리 렘넌트 들과, 중직자 들은 이런 축복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감당이 안될 정도로 응답을 받아야 한다.
2. 전도캠프를 해야 한다.
(1) 우리가 전도를 하기 이전에 내가 어떻게 전도를 해야 할 것 인가 이것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의 현장에서 내가 어떻게 전도를 해야 할것인가? 이것을 발견하는 것이 캠프이다. 우 리는 자기 인생 캠프가 되어져야 한다. 이것이 자기 현장 캠 프이다. 항상 내가 내 자신이 내 가정에서, 내 직장에서, 내 지역에서, 내 교회에서, 어떻게 전도를 해야 할것인가 이것을 발견해야 한다.
(2) 이 때 현장에 나가야 한다. 자기 인생 캠프가 되어져야 현장이 살아난다. 현장에 나가서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중요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3) 이렇게 되면 모든 예배가 회복이 되어 진다. 예배 자체가 전도캠프가 되어 진다.
(4) 이때부터 메시지를 잡고 자기 홀로캠프가 되어 진다. 우리는 공부가 안되어져도, 자기 인생캠프가 되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 여기서 응답을 받으면 모든 것이 다 새로워진다. 하나님은 나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신다.
3. 모든 것 이전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1) 행13:48. 이렇게 누리면서 현장에 가야한다. 현장에 나가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붙여 주신다.
(2)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현장에 제자를 예비해 놓으셨다. 우리는 늘 이것을 확인해야 한다.
(3) 그리고 우리에게 배당된 제자가 있다. 우리가 이런 사람을 만나는 것이 전도이다. 반드시 복음은 전 세계를 살리는 답이다. 그리고 우리는 답을 주는 전도를 해야 한다.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너무나도 기뻐하신다. 엘리트들은 성공을 해도 답이 없어서 너무나도 힘들어한다. 우리는 이런 엘리트들에게 답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신다.
♣ 결 론 ♣ |
(1) 목회자들은 황금어장을 찾아야 한다. 목회자들은 현장을 모른 다. 현장을 알게 할려고, 황금어장을 찾아야 한다.
(2) 중직자 들은 현장을 너무나도 잘 안다. 그러나 교회는 잘 모 른다. 많이 사람들이 교회에 있는데, 이런 인물들을 활용하는 시스템이 교회에는 없다. 교회는 엄청난 자원이 와 있는 곳이 교회이다.
(3) 렘넌트 들은 지금부터 7분야를 잘 준비해야 한다. 요셉처럼 가정을 살리는 인물. 모세처럼 시대를 살리는 인물. 세계를 살리는 인물이다. 교회를 살렸던 사무엘과 같이. 우상시대를 살리는 엘리사. 나라를 살리는 이사야. 그루터기. 사회를 살리 는 사람인 다윗. 마지막으로 미래를 살리는 사람인 바울. 우 리 렘넌트 들은 7분야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현장에 나가야 한다. 이것을 잘 준비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현장교회의 눈이 열려야 한다. 초대교회는 이것 을 잘 알았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웠던 상황에서도 승리했다. 우리는 정확한 답을 가지고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말해주면 하 나님께서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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