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2부] 소망을 주시는 여호와 | |
성경본문 : 애3:19~66 | 설교일 : 2009-11-15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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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2부 - 추수 감사 주일 |
제목 |
소망을 주시는 여호와 |
성경 |
애3:19~66 |
일시 |
2009년 11월 15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대부분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자기중심에서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어도 능력과 축복이 전혀 나와 상관이 없게 된다. 예레미야를 보고 있는데, 늘 슬프다. 슬플다고 했다. 자기 문제를 보고 시대를 보니깐, 슬픈 것 밖에 안 보인다. 내가 무엇을 늘 가지고 잇느냐? 그것으로 늘 현장을 보게 된다. 상처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늘 상처가진 자를 만난다.
율법적인 교회를 가진 사람은 두 가지다. 남을 늘 판한 하는 사람, 또 어떤 사람은 열들감에 나는 늘 못한다고 생각 한다. 하나님과 전혀 상관이 없다. 우리 교단은 늘 복음 중심으로,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는 것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 끝 날 까지 함께 한다고 말씀 하셨다.
성찬 예식, 추수 감사절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중심으로 사고를 바꿔라. 사고를 바뀌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선택 했는데, 몇 사람만 축복 받고 끝났다. 자기중심으로 보니깐, 작은 나라고, 주변에 강대국이고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깨달았다. 전 세계에 모든 것을 주장 하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한다. 그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 하셨다. 내 생각에 무엇이 있는가? 그래서 오늘 이것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사고, 내 속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내 직장, 교회, 현장에 내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것을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으로 바꿔어야 한다. 그래야 역사가 시작 된다. 이것을 바꾸려고 하기 위해서 3절기를 주셨다.
♣ 본 론 ♣ |
1. 유월절
애굽을 상대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모세야 이제는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나오게 해야 되겠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뿌리내는 날 빠져나오는 것이다. 그것을 늘 기억하는 것이다. 애굽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이 지금도 나의 하나님이요, 구원자요, 나의 능력자다. 유월절 사건을 잊지 마라는 것이다. 애굽에서 세계적인 나라를 총, 칼로 이긴 것이 아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고, 능력이고,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다. 어떤 상황이 와도 이것을 놓치지 마라.
2. 맥추절(오순절)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를 가는데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다. 광야에 식물이 자라나? 먹을께 있나? 그런데 하나님은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다. 50일 동안 하나님께서 먹이셨다. 50일 뿐만 아니라 일평생 하나님이 먹이고, 입히신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저 새를 봐라. 들풀을 봐라. 하물며 하나님 자녀들을 포기 하겠냐? 하나님은 그것도 해결 할 수 있다. 애굽을 이기겼다. 만나와 메추라기 두 가지만 가지고 있어도 세계를 살릴 수 있다. 이 역사가 나의 역사다. 유월절과 맥추절만 기억해도 세계를 당당하게 살릴 수 있다.
복음 가진 렘넌트들이 응답 받으면 된다. 시대적인 렘넌트들이 나오면 세상이 바뀐다. 자꾸 내 생각 가지고 한다.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피를 나눌 때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해결 하셨다. 죄가 없으면 당당해 진다. 내가 감당 할 수 없는 죄를 담당 하셨다. 당당하게 누리고 살아라.
떡을 나눌 때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이 역사 하면 흑암을 무너진다. 흑암이 무너지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세상이 다 슬프다. 예레미야 애가 슬픈 노래라. 나를 봐도, 자기 꿈을 봐도 슬프다. 하나님 안 보고 자기를 보니깐 슬픈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봐라.
이것을 바꾸는 것이 성령의 역사로 바뀌는 것이다.
내 속에 사고를 바꿔야 되는데, 바꿔지냐? 일평생 체질이 되어 있는데, 성경에 애굽, 앗수르, 바벨론, 로마, 조상의 그대로 망한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안 망하냐? 신자는 복음 외에 다른 것을 붙잡는다. 그래서 결국 망한다. 그래서 빨리 이것을 바꾸는 방법이 뭐냐?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심령에 영혼에 심겨질 때 바뀌어 지는 것이다.
이러면 소망이 생긴다. 땅 끝까지 가라. 만민에게 가라. 말씀을 계속 들으면 소망이 넘친다. 하나님이 함께 하니깐 모세 노인도 상관이 없다. 말도 어둔한데요, 눈이 어두운데요. 말 잘 하는 형을 준비했고, 능력을 주셨다. 너의 능력이 아니라 내 능력으로 하겠다.
성령은 계속 이것을 말 한다.
이 언약들이 나의 말씀과 나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 된다. 예레미야가 생각이 바뀌었다.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인자가 긍휼이 무궁하심으로....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고,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어마 어마한 죄인을 다 용서 하셨다. 최초의 인간 아담을 마귀의 말을 듣고 따 먹어서 아담에게 아무 조건도 묻지 아니하시고, 여인의 후손을 보내셔서, 뱀의 머리를 짓밟겠다.
노아 시대는 방주에 들어와 구원 받는다고 외쳐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런데 방주로 다 죽어야 될 사람들을 구원 받도록 만드신다.
애굽 시대도 다 노예로, 가문대대로 살아야 되는데, 하나님은 거기서 조건과 상태도 묻지 않으시고, 문지방에 피 바른날 다 해방 된다.
이사야 시대도 사7:1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라.
상처를 버리고, 완전히 발판 삼아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기 때문에 복음이 내게 너무 크게 늦기기 때문에 복음의 비밀을 못 누려서 이렇게 하고다니는구나... 판단하고, 저주하고, 한국 교회가 매일 판단하고, 정죄 밖에 안 한다. 그 죄인 때문에 예수님이 죽었다.
죄인이기 때문에 피가 필요하다.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필요하다. 올바른 신앙으로 세워져라.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능력을 보기 시작 했다. 예레미야에게 소망을 주셨다. 해결 되는 길을 주셨다. 애3:19 하나님은 우리의 고초를 다 알고 계신다. 예수님은 설명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의 머리카락도 아신다고 하셨다. 22절 하나님의 자비와 궁휼은 무궁하다. 십자가에 양쪽 강도가 있었는데, 한쪽 강도는 구원 받았다. 그 정도로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이다.
유대인이 늘 성경으로 율법으로만 봐서 완전히 다 망했다. 또 25절에 기다리는 자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하나님은 선이다. 하나님은 악이 아니다. 31절에 이는 주께서 영원 하도록 버리지 아니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절대 버지리 아니 하신다. 내가 버리지, 하나님은 버리지 아니 하신다. 세상 끝 날 까지 붙잡고 계신다.
내가 기분 으면 하나님이 계시다가, 내가 기분 나쁘면 하나님 안계시다가 그것을 바꿔라고 성찬식을 하는 것이다.
3:23 이것들은 아침 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 복음에 있으면 매일 다르다. 복음의 사랑을 충분히 느낀 사람은 매일 매일 다르다. 똑같은 환경인데 다르다. 아침 마다 새로우니 여호와의 성심을 바라나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감당 할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6:33을 말씀하셨다.
26절에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좋도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 하는 것인지를 봐라.
애굽에서 나오는데 홍해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찬양하고, 하나님살아 계시다고 즐거워하는데, 홍해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원망 한다. 금방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홍해 앞에서 멈춘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아 가만히 서서 오늘 하나님의 구원을 봐라.
오늘 내 가정, 사업, 자녀를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지 봐라.
29절에 티끌에 될찌어다. 다시 회개하라. 내 중심으로 보는 것을 복음 중심으로 보는 것이 회개다. 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모르는 것이다. 그러면서 37절에 주의 말씀을 영원히 봐라 바라. 성경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이 엄청난 것인지를 늘 봐라 바라. 그래서 이 역사는 복음 가진 성도만이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복음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 자기를 보고, 이스라엘을 보니 소망이 있다. 애굽에서 앗수르 바베론에서 로마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한 것을 알기 때문에 소망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 하시면 능치 못함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면 광야도, 여리고도, 야곱이 이스라엘로, 사울이 바울로, 시몬이 베드로로 바뀌었다.
3.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알게 되어 있다. 57절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 말라.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을 부탁 하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59절에 원통함을 다 치유 할 수 있다.
60절에 하나님은 원수를 다 아신다. 원수도 하나님이 치시겠다.
오늘 바벨론에서 고레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살이 하는 것을 보고, 너희는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러가라. 성전 지을 것을 가지고 가라.
빨리 깨달은 것이 디모데 같은 제자를 세웠다. 바울이 죽고 250년만에 로마가 복음화 되었다. 이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를 봐라. 하나님은 한계가 없다. 하나님이 역사 하시면 세계를 움직인다.
성찬 예식을 통해서 내 기준이 하나님의 함께 하는 사고로, 복음의 사로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축복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사람으로 바뀌어지길 소원 합니다.
♣ 결 론 ♣ |
왜 하나님이 역사 못하냐? 나의 고집, 나의 사상, 세상 기준이 자리 잡아서 안 된다는 것이다. 그 부분을 빨리 바꿔야 한다. 아이들의 생각 속에 상처가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지 않는다. 가정 문제를 보면서 요셉을 시대적인 인물이 되었다. 모세를 봐라. 세상이 아무도 모세를 믿지 않는다. 그런데 모세는 한 시대를 살렸다. 교회를 가지고 사무엘은 교회를 자지고 시대적인 발판을 가졌다. 교회를 살리는 인물이 되어라. 엘리야 시대는 모든 사람이 우상문제에 걸렸다. 그런데 엘리야. 엘리사를 봐라. 한 시대를 살렸다. 이사야 시대는 완전히 망했다. 그런데 그루터기, 다시 키우면 민족을 살릴 것이 아니냐, 어려움 속에서 시대적인 응답을 다 받았다. 바울은 캄캄하다. 로마에서 해방이 안 되었는데, 자기는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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