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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2부] 성도의 사명
  성경본문 : 애4:1-5 설교일 : 2009-11-22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첨부파일:   성도의 사명.hwp(20K)

분류

주일2부

제목

성도의 사명

성경

애4:1-5

일시

2009년 11월 22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한 주간 대만의 총신에 가서 강의를 하고 왔다.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받고 갔는데! 굉장히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다. 대학에 가니까 대표적인 성전이 있었다.

우리는 귀한 사명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주간임을 믿습니다. 소망을 가져라. 소망이 어떤 것인가? 목회를 하면서 소망이 없었다. 신학을 하면서도 소망이 없었다. 전도사를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내가 이것을 그만하고 전공을 찾아갈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 그때 하나님 내게 주신 말씀이 롬3:23이었다. 너무너무 충격을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의 소망이 내게는 없었었다. 기회만 있으면 예배를 안 드리고 떠나려고 하는 것이 내 사명이었다. 그 말씀이 내게 붙잡히면서 모든 사람이 죄 속에 있구나! 모든 사람이 열등감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구나! 그때부터 예수님이 십자가에 해결 하셨다는 이것이 왜 우리는 시달리고 있을까! 내 문제에 빠져서 세상을 살릴 수가 없다. 이것을 설명을 해주어야겠구나. 그때부터 끝없는 소망이 생겼다. 이 말씀을 누리게 하고 싶고! 우리 렘넌트들이 언제 소망이 생기나!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말씀으로 품어질 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기 위함이다! 이 말씀이 내 말씀이 될 때! 소망이 있어야하는데! 신자는 뭘 해야 되는 게 아니다. 관심이 있는 것과 복음의 뿌리를 내려라. 복음 안에서 해야 한다! 복음 없이 하니까 가장 중요한 것을 다 빼앗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 밭에 떨어질 때부터 시작이 된다.

1. 요19:30

(1) 창3장으로 온 모든 저주를 십자가에서 다 끝내셨다. 선악과를 따먹은 죄를 범했는데! 저주를 받는다. 남자는 땀을 흘려야 하고 여자는 산고를 겪어야 한다. 요8:44 너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왔으니! 그런데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이것을 해결해주는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

(2) 하나님은 우리의 신분을 아예 바꾸어 놓으셨다. 어마어마한 일을 하셨다. 우리는 신분 자체가 저주받을 수 없는 신분이 되었다! 우리 렘넌트들 마음속에 이게 뿌리가 내려야 한다. 우리는 해방된 자다! 복음 안에서 시대적인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지도자가 함부로 살수가 없다. 그래서 좀 조심해서 사는 것이다. 우리는 영생을 얻었다. 심판에 이르지 아니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 안에서!

(3) 하나님의 성령이 내안에 내주하는 축복을 받는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2. 예전에 받은 상처, 율법적인 사고!

자기도 지키지 못하면서 남을 판단한다! 하나님은 나를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다. 복음을 몰라서 뿌리내린 상처가 걸림돌이 된다.

3. 복음에 뿌리내리는 훈련이 많다.

다른 훈련이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복음 안에 있는 훈련! 자꾸 설명을 한다. 나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우리는 완전자유다!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계신다! 소명이 생기고 이것을 전달하는 것이 사명이다!

♣ 본 론 ♣

1. 비유

(1) 금이 빛을 잃었다. 이런 엄청난 응답받은 존재가 복음을 몰라서 간절함이 없으니까 매일 율법으로만 들어서 신자들이 아무 소망이 없다. 너무너무 억울할 정도로! 이것을 회복시키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2) 망할 수 없는 성소가 무너져 버렸다.

(3) 잘 깨지는 질항아리 같이 되었다. 어마어마한 것이다. 오늘 이 시간 회복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가지고 당당히 인도를 받아라. 열등감 죄책감 다 벗어버려라! 해방시켜줘라!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 렘넌트들의 가슴에 말씀이 떨어지면 이게 엄청난 것인데!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 없다. 아기가 젖을 먹지 못했다. 그럼 어떻게 되겠는가? 배고파 죽으려는 아이가 떡을 먹지 못했다. 떡을 떼어줄 사람이 없다. 길을 잃어버렸는데 길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렘넌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분명히 붙잡아라. 바울이나 아브라함의 이야기다라고 하면 성경에 볼 내용이 없다. 모든 이론을 다 내 것으로 만들어라. 특히 하나님의 말씀은 내 마음 밭에 뿌리를 깊이 내려라!

2. 하나님의 긍휼과 응답!

렘넌트들 마음속에 세계를 품는 마음이 없다.

(1) 우리의 치욕, 수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긍휼의 역사가 시작된다. 깨달은 순간이 왔다. 하나님의 자녀가 당한 수치와 긍휼을! 강대국이 부끄러울 정도로!

(2)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른다! 우리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3) 옛적같이! 처음에 우리를 부르신 대로 세우신대로 역사하여주옵소서! 이 말씀이 이기도가! 예레미야의 기도가 이스라엘에 성취되었다. 우리가 이유를 깨달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교회가 없는 것이 아니다. 목사님들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왜 필요한지 복음에 대해서는 자기도 못 지키면서 뭐해라 하지마라.

3. 시대마다 사명을 주셨다.

(1) 창33:1-20

(2) 창37:11

(3) 출2:1-10

(4) 삼상1:1-11 나실인! 이게 사명이다.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다. 이 언약을 붙잡고 준비를 하라. 어느 날 갑자기 태어나는 자녀가 아니라 계획을 세워야 한다.

(5) 삼상16:13 사무엘이 다윗에게 무엇을 전달했겠는가!

(6) 왕상19:1-20 엘리야, 엘리사의 이야기!

(7) 사6:13

(8) 딤후2:17

♣ 결 론 ♣

(1) 창12:1-3 하나님의 나를 근원으로 부르셨다. 내가 복의 근원이다!

(2) 벧전2:9 너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백성이요 내가 왕권, 선지자권, 제사장권을 가졌다.

(3) 엡1:3,1:10 복음 밖에 있으면 늘 열등감에 시달린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을 소망을 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전달하는 것이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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