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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1부] 좋은성도. 좋은일꾼
  성경본문 : 딤전4:6-16 설교일 : 2009-11-22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첨부파일:   좋은성도,_좋은일꾼.hwp(42K)

분류

주일 1부

제목

좋은성도. 좋은일꾼

성경

딤전4:6-16

일시

2009년 11월 22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개이적으로 준 것이 후서고, 전서는 전도전략을 펼 것인가 입니다.

믿음의 씨를 잘 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자손을 위해서 굉장히 중요하다. 별 대부분 사람들이 별 생각 없이 행동을 한다. 그런데 부모님이 하는 것이 원칙인 줄 알고 아이들은 그대로 갑니다. 모태신앙으로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전도사로 가서 충격 받은 것이 제 머리 속에는 기독교적인 세계관이 없었다. 제 가치관이 주일날 교회 가는 것, 안가면 혼나깐, 예배가 체질 되었지,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사상이 체질이 안 되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기독교적 세계관, 가치관이 되어야 되는데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이 나의 모습이였다. 저는 늘 하나님의 함께 한다는 것은 우주 만물을 그분이 가지고 계시고, 그분에게 있는데, 늘 기준이 세상이니깐, 돈이 많이 해야 행복이고, 남보다 가지고 있어야 행복이고, 하나님 한분만으로 행복 하지 않는다.

창12장을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너는 복의 근원이라, 너를 통해서 열방이 복을 받겠다. 장로님들이 잘해줘야 내가 되는데, 부교역자가 잘 해야 내가 되는데, 성도들이 잘해야 내가 되는데, 대부분 목사들이 교회가 되는데, 주의 종들이 교회가 되는데, 그렇치 않다. 내가 되면 다 된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열방을,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의 종을 통해서 부흥은 된다. 주의 종이 똑똑 하면 주변의 대표적인 교회가 되죠. 하나님은 대표적인 교회가 아니라 세계 살릴 교회가 되라고 한다.

평신도가 일어나야 세계적인 교회가 된다. 요셉 같은 인물이 나와야 세계를 살릴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수 천년 흘렀는데, 요셉 같은 인물이 없다. 다윗 같은 인물이 나와야 세계가 살아난다. 평신도가 응답 받는 인물이 나와야 문화, 정치도 바뀐다. 이 언약이 너무나 중요하다. 하는 행동이 후대에게 사상이 된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말씀이 세상 보다 깊이 들어야 되는데, 언제 소망이 있냐? 하나님이 나의 말씀이 될 때 소망이 있다.

하나님이 나에게 직접 주신 말씀이 없다. 그런데 성경은 말씀대로 응답 받게 되어 있다.

좋은 성도, 일꾼, 목회자는 내가 응답 받으면 다 산다. 중지가자도 내가, 성도도 내가 렘넌트도 내가 응답 받으면 다 살린다.

나를 통해서 열방을 세계를 살리겠다. 나를 통한 계획을 하나님은 가지고 계신다.

바울이 자기 제자에게 굉장히 중요한 말을 한다.

4:6 - 디모데보고 좋은 목회자 되기 전에 좋은 일꾼이 되고, 좋은 일꾼이 되기 전에 좋은 성도가 되라.

신학대를 가지전에 담임 목사님이 목사되기 전에 사람이 먼저 되라. 지도자 되기 전에 인간이 되라. 지도자 되기 전에 자식이 되라. 지도자 되기 전에 선생이 되라.

♣ 본 론 ♣

1.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딤전4:6)

사람이 일꾼이 되어서는 저주를 막을 길이 없다. 밀려오는 흑암 세력을 막을 길이 없다.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으로 세워져야 한다.

(1) 저주, 흑암, 사단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라. 그리스도를 누리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

(2) 그리스도가 예수다. 이것을 깨닫고 누리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 조건 속에 누구든지 그리스도가 된다. 처녀의 몸으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하시면 그리스도다.

(3) 이 비밀이 안 되면 좋은 일꾼이 아니다. 헌근을 많이 해도, 성경을 많이 외워도 이 비밀을 놓치면 실패하게 된다. 너무 열심인데, 이 비밀을 놓치면 좋은 일꾼이 아니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이 좋은 성도고 좋은 일꾼이고 좋은 목회자다.

2. 복음 안에서 경건해라.(딤전4:8)

(1) 육신적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

창원의 대표적인 목회자를 이야기 하더라. 옷도 한벌 밖에 없다. 사모님은 월남치마 한벌입고 다닌다고 한다. 굉장히 큰 교회인데, 사람들은 거기에 다른 지역에 개척하니깐 성도들이 그쪽으로 다 가버리고, 사람들은 그런 것을 좋아한다.

제가 예전에 모시고 있던 목사님도 차를 사줬는데 교회 두고, 스쿠터 타고 다니신다. 그런데 성도들이 그것을 좋아한다. 스님들이 누더기 옷을 입고 다니면 사람들이 좋아한다. 그런데 얼굴 좋으면 욕한다. 사람들은 희한하다. 내용이 어떤지 상관없이 경건의 모양으로 복음 안에서 경건, 절약 하는 것은 기본이다. 깨끗하게 사는 것은 기본이다. 워낙 아하니깐 대단해 보인다.

류목사님이 정시기도 하라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기도하고, 운동하고, 독서하고, 그런데 엘리트 세계에 가면 그것을 다 하고 있다.

기독교는 부끄러운 단체다. 성공한 사람은 미리 다 했던 것이다. 워낙 안 되는 것이니깐, 정시기도만 하라니깐 새벽기도 밖에 생각 안하고, 일어나서 몸 좀 풀고, 세상적인 준비하고 나가라는 것이다.

(2) 복음 안에서 경건

①범사에 유익하고

②현새에 축복이고, 내세에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이다. 엄청난 축복을 가지고 있다.

3. 복음 안에서!

(1) 우리는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 메시지! 말씀이 우리 마음 밭에 떨어질 때 그때! 소망이 시작된다. 요셉이 어느 때부터 역사를 하셨나? 하나님의 말씀이 요셉의 것이 되었을 때! 자기를 통해서 가문도 민족도 세계를 살린다는 그 언약이 요셉에게 그대로! 그때부터 그거 붙잡고 가는데 수도 없이 어려움을 당해도 좌절하지 않는다. 그것을 발판 삼아 또 응답을 받는다. 말은 우리가 대화할 때 필요한 것이다.

(2) 여기에 본이 되고 행실에 본이 되라.

(3) 사랑 안에서 해라. 사람과의 관계!, 이것은 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처럼! 영원히 용서가 안 되는 것을 용서받은 것이다. 우리 인간관계는 별것도 아닌 것을 붙잡고 막! 이것을 사랑의 관계로 풀어라.

(4) 믿음! 하나님을 이해하는 방법! 그래서 제일 좋은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믿음을 요구하신다. 믿음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4. 직분을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1) 직분 받을 때, 어떤 예식에 참여했을 때 주신 말씀을 중요시하라! 바울은 너무너무 정확히 알고 있었다. 목사가 목사다운 목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 주시는 말씀이 그냥 주시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응답받아서 교회 살리겠다! 렘넌트들이 그 말씀이 가슴에 들어가야 한다. 그때부터 역사가 시작된다.

(2) 믿음에 성숙한 자가되어라. 말씀 들으면서 한 가지만 기억해라. 나는 좋은 일꾼이 좋은 성도가 좋은 목회자가 되어야겠다!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 그게 기준이다. 또 복음 안에서 경건한 자가 되어야겠다. 우리가 거꾸로 결정해도 하나님이 바꾸실수가 있다. 하나님은 절대로 오차가 없으시다! 그 인도를 따라 가야 한다. 성실하게 하면 하나님이 또 다음단계로 역사를 하신다. 이게 하나님의 방법이다.

♣ 결 론 ♣

313년에 로마가 기독교 앞에 무릎을 꿇었다. 바울의 말을 알아들은 제자가 쭉 있었다. 이런 일꾼이 된다면 세계를 변화시킬 수가 있다. 복음 아래 있는 제자! 후대들은 그 가슴을 지녀야 한다. 내가! 하나님이 나를 복의 근원으로 부르셨다! 요셉 같은 일꾼이 나와야하고! 사무엘 같은 일꾼이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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