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2부] 언약적인 한 | |
성경본문 : 애4:1-5 | 설교일 : 2009-11-29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첨부파일: ![]() |
분류 |
주일 2부 |
제목 |
언약적인 한 |
성경 |
애4:1-5 |
일시 |
2009년 11월 29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었는가? 슬프면 뭐 때문에 슬픈가? 이게 우리 인생의 응답과 관련이 있다. 무엇이 그리 기분이 나쁜가? 남이 기분 나쁜 말 할 때 굉장히 상처가 돼서 원수가 되고 어떤 사람은 부모가 원수가 된 사람도 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슬퍼하느냐에 따라서! 기가 막힌 이야기다. 금이 바뀔 수가 없는데 바뀌고 성전이 무너질 수가 없는데 무너졌다. 토기장이가 만든 질 항아리 같이 되었다. 성도가! 그래서 우리가 내가 무엇 때문에 그렇기 기분이 나쁜지 점검을 해야 한다.
우리 렘넌트 들이 언약적인 한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같은 후대가 다시는 나오면 안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보기 원하시는 지를 보아야 한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내가 중요한 것이 있을 때 우리 자녀에게 맡기겠나?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올바른 자식에게 준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지만 뭔가 관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주게 되어있다. 뭐 때문에 슬퍼하는지를 바꾸어야 한다. 주인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마음먹으면 주시게 되어있다. 그런데 왜 안 주시느냐? 어차피 빼앗길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 전 성도들이 현장제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내 직장에서 완전히 우리 교회 안 나와도 될 만큼의 제자를 세워야 한다. 하나님의 언약의 한을 붙잡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우리가 포로로 끌려온 게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 몰라서 또 무너질 것인데 하나님이 살리라고 이곳에 보내셨다! 하나님이 나를 이 세계를 살리라고 보내셨구나! 이 한을 가지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본 론 ♣ |
1. 하나님의 소원을 한으로 붙잡아라! 거룩한 한으로!
왕상19:1-20 이 시대를 살릴 제자를 다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 다 망해도 그루터기가 남아있다. 사6:13, 애4:1-5 하나님이 맡길게 있어야 맡기신다.
(1) 성공에 갈 수 있는 렘넌트가 있다. 우리가 이들을 잘 보호해 주어야 한다. 왜 그런가? 세상에는 성공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조금만 뭘 잘해도 얼마나 뭐라 하는지 모른다. 다 무너지게 만든다. 우리는 이 아이들을 보호 해주어야 한다.
(2) 전 세계 흩어져 있는 렘넌트! 은혜 받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3) 렘넌트 사역에 대해서 엄청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렘넌트는 한 마디로 완전 돈이다. 한국이 사는 가 죽는가가 여기 달려있다. 우리 렘넌트들은 미래가 엄청나게 많다!
(4) 우리 렘넌트들 중에는 문제가진 자도 있다. 문제를 가진 렘넌트! 머리 나쁜 아이는 문제도 못 일으킨다. 결단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 애들이 조금만 방향만 틀어줘도 애들이 살아납니다. 조금만 인정해도 애들이 바뀌어버린다! 우리는 복음 안에서 뭘 못하겠는가!
(5) 우리 교회 안에는 엄청나게 배경 없는 렘넌트가 많다. 우리 교회가 배경이 되어주어야 한다.
이것을 한으로 붙잡은 사람이 최고의 응답을 받게 되어있다. 슬픔이라는 관점만 바꾸어 줘도 다 살아나게 되어있다. 왜 슬퍼하는가!
2. 하나님의 응답
(1) 창37:1-11 야곱의 요셉, 아버지가 다 사랑한다. 차별하는 것이 아니다. 요셉을 보라. 요셉의 말을 보라. 야곱이 요셉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
(2) 출2:1-10 모세의 어머니가 모세를 죽여야 한다. 사실은 그런데 이왕에는 저 왕의 딸들이 목욕하는 곳에 보냈다.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었다. 살아야 한다. 언약을 가르쳐 주어야 하니까! 어머니가 언약이 없었다면 살아나도 별 볼일이 없다. 그러나 어머니가 언약이 있었다.
(3) 삼상1:1-11 한나와 사무엘! 한나가 늘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었다. 그러다 깨달은 것이 이 땅에는 진짜 복음 때문에 사는 나실인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사무엘이 나왔다. 이게 한 어머니의 역할이다. 한 사람이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4) 삼상16:13 사무엘과 다윗! 사무엘이 다음세대에 왕을 세우러 이새의 집에 갔다. 아들들은 다 보니 하나님께 합당한 자가 없다. 그러다 양을 치고 있는 다윗을 찾았다. 인물을 찾았다. 어려울 때 보면 안다. 우리 렘넌트가 어려운 것 부모님도 알고 지도자도 알고 그리고 하나님도 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한 시대를 맡겨버리는 것이다.
(5) 왕상19:1-20 엘리야와 엘리사! 후대사역을 깨달은 엘리야! 그 때 나온 인물이 엘리사다!
(6) 애4:1-5, 사6:15 그루터기라는 엄청난 것을 만들었다.
(7) 딤후2:1-7 바울과 디모데! 바울의 제자가 많다. 그러나 그 다음세대를 위해서 늘 관심을 가진 사람이 디모데다!
3. 이 렘넌트들을 어떻게 살려야 하나!
(1) 우리 렘넌트들이 모델을 못 봤다. 모델을 제시 해주어야 한다. 진짜 기능과 복음을 가진 사람을 못 봤다.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한번만 딱 보면! 우리 가정을 초월해서 볼 줄 알아야 한다.
(2) 우리 렘넌트가 사회 나가기 전에 많은 것을 체험해 보아야 한다. 영적으로 복음이 뭐냐 기도가 뭐냐 전도와 선교가 뭐냐 우리 렘넌트가 뭐냐! 다 보여야 한다.
(3) 우리 렘넌트들은 완전히 전문인으로 키워라!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힘이다! 다른 것이 아무것도 없다.
♣ 결 론 ♣ |
(1) 언약적인 한을 가져라.
①현장을 다 빼앗겼다.
②인재도 다 빼앗겼다.
③경제도 다 빼앗겼다.
헌금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에게 이런 헌금할 수 있는 경제를 주십시오!
(2) 복음을 후대에게 전달해야 한다! 철저히 복음화 안 시키면 안 된다. 하나님은 다 사랑하시지만 중요한 것은 준비된 사람에게 주신다. 우리 렘넌트 들은 그것을 잘 알아야 한다. 사랑은 한다. 내 자식이니까. 그러나 줄 수가 없다.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자에게! 이 언약의 한이 영원한 기도제목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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