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1부] 기도의 축복을 받늗 사람 | |
성경본문 : 딤후1:1-5 | 설교일 : 2009-11-29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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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1부 |
제목 |
기도의 축복을 받는 사람 |
성경 |
딤후1:1-5 |
일시 |
2009년 11월 29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세계적인 전도자 바울이 디모데 개인에게 쓴 서신서다. 너무 귀한 사건이다. 바울이 찾은 제자가 롬16장에 24명이 나온다. 24명 중에서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주었다는 것, 전도자, 기도자 속에 계속 있었다는 것이다. 어제도 아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다. 부모는 자식을 다 사랑하는 것이다. 딸이건, 아들이건 똑같이 사랑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감당 할 수 있을 때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 하신다. 한 시대를 맞길 때 보면 꼭!! 필요한 사람, 합당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맡기는 것이다. 대부분 착각 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 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이 절대 안 주신다. 감당 할 수 있어야 주시고, 못하면 안 주신다. 삼성이라는 그룹을 보면서 큰아들, 둘째아들에게 주지 않고 셋째아들에게 주었다. 자식을 어떻게 차별 하냐? 감당하지 못하니깐 안 준다. 우리 사모가 그런데 남들은 위해서 돌아다니는데, 왜 우리 아이들은 가만히 두냐? 저는 가만히 둡니다. 왜 가만히 두냐? 한번도 성경을 들고 와서 질문을 한 적이 없다. 다녀보니깐 갈급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어 놔도 안 된다.
디모데 전후서를 보지만, 개인에게 이런 말씀을 주시냐? 이런 응답을 받아야 될 줄을 확신합니다. 늘 전도하는 사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늘 기도 하는데, 기도 꺼리가 그 중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이 복이다. 이것을 다 놓친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는데, 맞다. 그런데 조그마한 심부름도 못 시킬 애가 있다. 그러니 시대를 맡기는 것은 불가능 하다. 저도 목회자가 여러 명이 있다. 심부름 시키는 사람이 있고, 안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다른 일을 시킬 수 없다.
왜 여기에서 디모데냐? 엄청난 중요한 것이다. 전도자의 생각 속에, 기도자의 생각 속에 있는 사람은 신령한 축복을 누릴 수 있다.
♣ 본 론 ♣ |
1. 신령한 축복을 받는 사람
(1) 기도자의 생각 속에 늘 있는 사람
디모데전서1:1~3까지 중요한 말을 썼다.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 하노니
디모데후서1: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 하노니
전도자, 기도자 생각 속에 늘 디모데는 있다는 말이다.
디모데 전후서를 보면서 이것이 다다. 늘 생각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 믿음 아내서 사랑하는 아들, 전도자 속에 늘 있는 사람이다. 배경 중의 배경이 기도의 배경이다. 왜냐? 하나님이 움직이는 배경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사람이다. 하나님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사람은 영원한 힘을 가진 사람이다.
(2) 늘 감사가 있는 사람 - 늘 생각 하면 감사가 넘치는 사람
복음을 위해 사려는 장로, 중직자 속에 있는 렘넌트, 힘든 거 다 안다.
(3) 특히 전도자, 목회자, 선교사, 기도 하는 중직자 - 기도 속에 있는 자다. 틀림없이 복된 사람이다. 앞으로 계속 복을 받을 사람이다.
바울이 골4, 고전16, 롬16 보면 늘 기도 하는 사람이 나온다. 그런데 디모데에게는 개인적으로 교회와 중직자, 세상 지도자, 어려움 당하는 사람들, 거짓 교사들, 참된 전도자들을 대해서, 디모데 후서는 모든 전도 전략들을 개인적으로 줬다. 얼마나 축복인가? 신실한 믿음을 칭찬했다. 그런데 디모데가 바울의 대를 이어서 전도의 역사에 쓰임 받았다.
2. 렘넌트- 어떤 기도대상자
(1) 주의 종- 기도대상자
①딤후1:2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②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 지어다.
③밤낮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④청결한 양심
(2)부모에게 인정받는 자 - 야곱의 열 두 아들이 있는데 특별히 요셉을 사랑했다. 차별이 아니라 모두 사랑하지만 유독하게 관심이 가는 것이다. 워너메이커가 기업가로 크게 성공 하고 있을 때 장관으로 임명 받았는데 조건이 주일학교는 빠지지 않는 것이었다. 이런 렘넌트가 되어야 한다.
①조상 적부터 섬겨오는 하나님께 감사
②외할머니 어머니 속에 있는 신실한 믿음이 속에 있다.
(3) 거짓이 없는 믿음 - 렘넌트!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자기 자신만의 스타일로 응답받으려고 하면 안 된다.
3. 기도를 시작하자.
(1)강단말씀을 늘 생각하라. 계속 기도하면서 생각하면(묵상)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2)본부와 광고를 자세히 보면서 기도하면 간증거리가 나온다. 수련회, 렘넌트대회, 선교현장 - 작아 보이는 지원이지만 렘넌트에게는 평생 잊어지지 않으며 일생의 응답이다.
(3)헌금의 종류 - 헌금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 기도하라는 말이다. 늘 기도하다 보면 어느 날 숨겨진 경제의 응답을 받는다.
십일조는 주의 종을 섬기는 방법이다.
건축헌금은 지역문화와 연관되어있다.
선교헌금은 하나님이 땅 끝까지 가라고 하셨는데 나 대신 선교사 위해 기도와 물질로 돕는 것이다.
RUTC헌금은 나의 자녀도 중요하고 다른 사람의 자녀도 중요한데 배경이 중요하므로 그들을 키우기 위한 헌금이다.
마음껏 도울 수 있는 경제를 응답해 달라고 기도하자.
♣ 결 론 ♣ |
(1) 전도자, 기도자의 기도의 기억 속에 남는 자가 되자. 목회자의 눈에 띄이지 않는 것 같아도 기도하라. 통하게 되어있다.
(2) 부모님은 은 다 사랑하지만 맡기지 않는 것이다. 부모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간증거리가 나와야 한다. 강단과 본부 광고를 통해서, 경제를 통해서 간증거리가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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