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2부] 하나님의 사람 에스겔 | |
성경본문 : 겔1:1~3 | 설교일 : 2009-12-06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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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2부 |
제목 |
하나님의 사람 에스겔 |
성경 |
겔1:1~3 |
일시 |
2009년 12월 6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성경은 늘 구원의 비밀을 누린 사람을 설명하기 위해서 문제를 통해서 설명 하신다. 그런데 이것을 다 놓친다. 특히 임마누엘을 놓친다. 내가 인생이 잘 나가서, 하나님이 필요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나님은 심지어 굉장히 문제 속에서 요셉은 감옥이나 노예로 팔려간데서 이 비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승리 했다.
이것을 놓치면 저주의 권세, 사단의 권세가 계속 밀려왔다. 때로는 노예로, 속국으로, 포로로 끌려가서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에스겔이 지금 바벨론에 끌려가서 5년 된 시간이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의 이상을 본다. 여호와의 말씀이 특별히 임했다. 에스겔이 이것을 하나님이 설명하려고, 노예로 끌려 왔지만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라.
하나님의 사람 에스겔 사람 축복의 사람이 되라.
마28:20 - 세상 끝 날 까지 함께 하겠다. 모든 만물의 주권자가 함께 하겠다.
약속(언약) - 속에서 나를 발견해라. 실패한 인생이라도 약속 안에서 나를 다시 발견해라. 성공 했을 때도 이 약속 안에서 나를 발견해라.
♣ 본 론 ♣ |
1. 고난이 왜 왔냐?
중요한 사람의 가치를 문제 왔을 때 알 수 있다.
5분 먼저 가는 시계는 하루 종일 한번도 안 맞다. 가만히 있으면 하루 2분이라도 맞다. 하나님은 지금 이것을 발견하라고 고난을 주는 것이다. 고난 주려고 고난을 주는 것이 아니다.
(1) 출3:7~8 - 노예
(2) 사6:1~13 - 포로
(3) 마16:13 - 로마에 속국
(4) 중세교회 - 개혁 교회와의 싸움
유럽교회
(5) 세계교회
2. 에스겔
(1) 제사장 집안 - 피의 예배를 드리는 사람, 십자가
(2) 대선지자 -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하는 사람
* 지교회 -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말해주는 것이다.
(3) 백성을 보호하는 그발 강가에서 말씀으로 힘을 주는 것이다.
(4) 바벨론이 박해 할 것을 다 말해 줬다.
(5) 겔24장 아내가 죽었다. 어려움 속에서
이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 말씀을 놓치지 않았다.
욥은 모든 것을 다 가져가도 주신자고 여호와시오, 취하신자도 여호와시다. 나를 단련 하신 후에 정금 같이 쓰실 것이다.
7렘넌트 시대에 다 쓰임 받아다.
3. 하나님의 절대적 사명을 깨달아라.
(1) 복음의 절대성(21절)
* 그리스도도 좋지만 선을 해라. 행위를 해라. 그리스도 안에서 다 끝났다. 선과 행위를 더해야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하나로 다 끝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 끝이다. 사회, 세상을 영향을 줘라.
(2) 겔37:1~11 -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알았다. 마른 뼈가 살겠냐? 하나님의 말씀이 대언 하면 힘줄이 붙고, 마른 뼈가 군대가 되어버렸다.
(3) 겔47:1~23 -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 세계가 살았다. 성전에 흐르는 물이 강이 되고, 바다가 되고 세계로 다닌다.
복음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누리는 것이다.
♣ 결 론 ♣ |
1. 나를 살리는 지도자가 되라.
2. 만나는 모든 사람을 살리는 제자가 되라.
3. 현장을 살리는 지도자가 되라.
받은 축복이 엄청나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되어서 현장까지 영향을 주도록 회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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