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으면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진다. 1부 예배 말씀에서 교훈은 미리 알 것이다. 책망은 바르게 함이다. 바르게 가게 하기 위해서 책망을 한다. 그리고 깨달게 하는 것이다. 바른 것을 깨달게 하는 것이 책망이다. 또 바르게 함은 새로운 대책을 말하는 것이다. 또 의로 교육한다는 것은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누리지 못하 면은 아무리 해도 안 된다. 마귀의 전략은 나와 하나님이 함께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임마누엘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이것이 사단의 전략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다른 것도 다 중요하지만 구원과 신분과 권세를 중점으로 설명한다. 성도들이 가장 약점은 구원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거의 놓치고 산다. 우리는 대통령 아들보다 더 귀한 존재이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마귀의 전략을 알아야 한다. 구원이라는 말은 엄청난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 받았다는 말이다. 그리고 세상에 어떤 것도 이길 수가 없는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신다. 마귀들이 성도님들의 이것만 반드시 놓치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구원을 계속 강조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 2부 예배 에는 모든 것을 복음의 눈으로 봐야 한다는 말씀이다. 우리는 역사를 복음의 눈으로 봐야 한다. 사람을 볼 때에도 그리스도의 눈으로 봐야 한다.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내세에도 어려움을 당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는 사람은 축복중의 축복이다. 성도들을 볼 때에도 그리스도의 눈으로 봐야 한다. 우리가 이것을 누릴 때 역사가 시작된다. 그리고 사건을 볼 때에도 복음의 눈으로 봐야 한다. 모든 것을 복음의 눈으로 보면 간단하다. 하나님은 반드시 복음가진 나라를 중심으로 역사하신다. 오늘부터 그리스도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보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 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서울대학교 학생이라도 복음이 없으면 망한다.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육 간으로 역사하신다. 우리 안에 하나님은 귀신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엄청난 존재이다. 우리가 있는 현장에 가만히만 있어도 그 현장에 흑암의 세력들이 다 무너진다. 오늘 이것을 100% 믿어야 한다. 나의 앞에 어마어마한 능력의 하나님이 있다. 이것이 성도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함께 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갈등하는 자체가 틀린 것이다.

1. 우리는 근심을 하면 안 된다.

(1)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 근심하면 안 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마어마한 분이다.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모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다.

(2) 그리스도를 믿으니 근심하지 마라.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내 인생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셨다. 그래서 근심하지 마라.

(3) 천국에 집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우리는 미래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4) 요4:16~17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다. 이것이 어마어마한 축복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삼위일체 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셨다. 이것이 예수님이다. 그리고 다시 보이지 않는 하나님으로 되어서 역사를 하시는 게 성령이다. 성령을 보는 것도 복음이다. 믿는 순간에 성령께서 함께 하신다. 전도는 현장에 가서 내가 축복받은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받은 축복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하는 것이 전도이다. 진짜 우리가 이것을 누리 면은 얼굴이 바뀐다. 그래서 오늘부터 마음에 절대로 근심, 염려 이런 것들을 다 버려라. 현장에서 우리가 받은 축복을 늘 확인하자.

2. 성령은 누구신가?

(1) 하나님의 영이시다. 창41:38 성령은 하나님의 신이다.

(2) 그리스도의 영이다. 요14:26 그리스도로 보낼 성령.

(3) 그래서 성령은 곧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 삼위인데 한분이다. 같은 분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약속하셨다. 예수님은 이것들을 반드시 성취시키신다. 요15:26 성령께서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증거 하신 것들을 계속 축복하고 성취시키신다. 그래서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이 최고의 기도응답이다. 우리는 반드시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3. 어떻게 역사 하시는가?

(1) 고전3:16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전 삼으신다. 그래서 성도님들 개개인이 성전이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잘 누려야 한다.

(2) 요14:16~17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다. 그래서 성령인도 받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현장에서 늘 성령인도를 받아야 한다. 학생들도 공부를 하면서 성령인도를 받아야 한다.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기도를 하면서 지혜를 달라고 성령인도를 받아라. 우리의 모든 것을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3) 요14:27 하나님의 인도는 늘 평안이 온다. 문제 에서도 평안이 온다. 하나님의 인도는 이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데도 불안하면 영적인 싸움을 해야 한다.

(4) 성령이 충만하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성령이 늘 충만하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벌어진다. 하나님께서 초대교회에 제자를 붙이셨다. 이것이 사도행전이다. 바울이 지역에 가기만 하면은 하나님께서 그 지역에 사람을 붙이셨다. 나라를 위해서 지역을 위해서 순수하게 헌신해라.

(5) 전도자에게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다. 학생들이 전도를 위해서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어마어마하게 역사를 하신다. 그래서 렘넌트들 자기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각 분야에서 이런 인물들이 일어나야 한다. 행13:1~12 총독을 구하는 일에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역사하신다. 19:1~20 에베소에 엄청난 역사가 일어남. 우리의 방향은 오직 전도, 복음, 선교중심으로 해라.

(1) 이제 성령을 바로 알 고 정확히 믿어야 한다. 성령은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부터 성령이 함께 하신다.

(2) 우리가 세계복음화를 할 때부터 성령께서 역사를 하신다. 우리의 모든 방향을 여기에 맞추어야 한다. 여기에 방향을 맞추고 기도를 해라. 그럼 하나님께서 반드시 역사하시고, 응답하신다.

(3) 성령이 충만할 때 까지 기다려라. 요2:1~47 그래서 우리는 너무 멀게 생각하지 말고 가까이에서 응답받아라. 오늘 성령의 역사. 오늘 한 주간 동안 이 역사를 체험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 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