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1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 |
성경본문 : 딤후 4:1-5 | 설교일 : 2009-12-20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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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1부 말씀 |
제목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
성경 |
딤후 4:1-5 |
일시 |
2009년 12월 20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디모데 전후서가 사도 바울 최고의 전도자가 자기의 사랑 제자 디모데에게 마지막에 주는 말씀이다. 3장에 말세 때를 이야기했다 고통 하는 때가 온다고 했다 말세는 승천부터 재림 때 까지가 말세다 현장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말세에 있고 어려움에 있다. 편안한 세상이 없다 . 늘 불안하고 초조하다. 말세 때 일수록 우리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해야 한다. 우리는 생각 속에서 고통을 많이 당하기 때문에 영원한 소망인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확실한 일에 거해야한다.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것은 병이든 것 이다. 오늘 메시지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 이다. 나도 전도를 하게 된 배경이 복음을 알고 보니까 성도들이 복음을 알아도 못 누리기에 시작했다. 그리스도가 복음인데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인생문제 죄 문제를 과거 현재 미래까지 모두 해결해 놓으셨다. 예수님께서 이미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감당하시고 해결 하셨다. 우리가 죄 문제 해결하려고 몸부림 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이이름 그리스도를 부르기만 하면 이미 해방되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마귀의 일을 다 멸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해서 모든 것을 하는 것이지 복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선택 받은 것에 감사해야한다. 우리는 이미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이미 살려 놓으신 것이다. 구원 받았다는 것이 너무나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뿐 아니라 우리에게 신분 권세를 주셨다. 우리는 성전이고 천국열쇠를 가진 자 이다. 또한 우리가 가는 곳마다 천사가 보호하고 우리의 기도를 천사가 나른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누리기 때문에 사단은 현장에서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축복을 누리면 어마어마한데 우리가 염려를 누리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우리는 세상의 문제에 답을 가지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잘 살기 위해서 몸부림치다가 정신문제 육체문제가 생기고 지옥 가며 후대에게도 문제를 준다, 우리는 이 모든 것에 해답을 가지고 있다. 문제에서 문제 놓고 기도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누리다 보면 은혜가 생기고 힘이 생긴다. 그러면 문제에 해답이 보인다.
성령충만을 받고 세상을 봐야한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모든 세계를 다스리고 정복하는 눈이 열린다. 우리는 은혜를 받음으로써 눈이 크게 열린다. 우리의 기도의 비밀은 내게 와있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는 것이다. 홍해 앞에서 모세는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들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전도이다.
♣ 본 론 ♣ |
1.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
(1)전도자를 만나는 축복
어제도 우리가 인형극을 가지고 전도를 했는데 너무너무 좋았다. 한 50명이 와서 예수를 영접했다. 예수님을 만나기 원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는 현장에 들어가서 그들을 살려야한다.
빌 3:1-20 바울은 예전에는 세상의 것을 자랑했지만 그리스도를 깨닫고는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고 부름의 상을 쫓고 천국배경을 누리겠다고 고백했다. 이런 전도자, 사역자를 만나야한다.
행 9:1-15 바울은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그리스도에만 결론을 내렸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에 결론내리고도 갈등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럴필요 없다. 모든 문제가 사단에게서 왔기에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누리면 된다.
문제에 흔들릴 필요 없다. 그러면 결국 반석위에 올려져있는 우리를 발견하게 된다. 문제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어도 많은 사람과 문화 속에서 살기에 문제는 온다 하지만 우리는 갈등할 필요 없다. 큰 문제는 더큰 응답이 온다.
행11:25-26 바울은 자기보다 못한 바나나에게 가서 제대로 훈련을 받았다. 바울은 바나나에게 2년을 훈련받고 시대적인 종이 되어서 세
행13:1-5
(2)디모데 같은 후대 제자를 만나야 한다
딤후1:3-5 순수한 가문과 복음의 가정
딤후2:1-7 “내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야” 라고 한 바울
딤후 3:14-17
우리 렘넌트들은 부모에게도 인정받고 부모에게도 인정받고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한다.
(3)함께 전도하는 자.
행1:8 너희가 오직성령을 받으면 증인이 된다하셨다.
행2:1-6 성령충만 받으니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은혜를 받으면 제일먼저 눈이 열린다. 어떤 눈이냐?
나에 대한 눈이 열린다. 복음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
그리고 사람 보는 눈이 열린다. 그리고 내가 있는 교회가 소중하게 생각이 된다. 은혜 받아서 교회도 살리길 바란다. 우리가 목사를 살리는 것이다. 성도가 목사의 보고하자이다 . 직장에서도 , 지역에서도 , 나라에서도 살리게 되어있다. 행 2:9-11
롬16:1-27 바울이 감옥에 있는데 복음화를 위해 몰리기 시작했다
진짜 축복은 사람 만남 속에 다 있다.
2. 한 가지만 위해 살자.
이 한 가지 속에 다 있다 . 전도는 원래 하나님의 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 책임지게 되어있다 . 나라에서도 나라를 위해 일하면 나라에서 죽어서도 책임진다.
(1)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파하라.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자료도 주고 책도 주고 하면 좋다 . 그래서 항상 우리는 준비하면 된다. 딤후 4:4 사람들은 허탈한 이야기에 항상 매여 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 운동을 해야 한다. 우리가 운혜를 계속 받으면 은혜의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 앞에서 모든 것을 누려야한다.
이번주간 크리스마스 주간인데 예수님께서 왜 헛간에서 오시고 왜 죽으시고 왜 부활 하셨나 ? 다 나를 위해서 나에게 모든 것을 주기 위해서 운명 팔자 다 끝내기 위해서 오셨다.
때를 얻든지 못얻 든지 우리는 말씀운동을 해야 한다.
(2)말씀 운동이 안 되면 어떻게 하는가. 고통의 때가 온다고 했다. 우리가 관심 가지는 것에 응답을 보게 된다.
3. 축복을 깨달아야 한다.
(1)전도하는 교회 , 목회자 , 교단 , 주의 종을 만난 것이 다 축복이다 전도하는 중직자 축복중의 축복이다.
(2)전도의 대열에 선 것에 항상 감사해야한다.
(3)개인에게 준신 축복을 늘 감사해야한다. 오늘부터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 내게 하나님의 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한다.
♣ 결 론 ♣ |
(1)임마누엘을 생각하라.
(2)신분 권세를 생각하라.
(3)이번주 강단 메세지를 생각하라.
(4)현장에서 은혜 속에서 일을 보고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내일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이 보일 때 까지 은혜 받아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라 했는데 전에 은혜 속으로 들어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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