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3부
제목	지혜 있는 성도
성경	눅16:1~18
일시	2009년 1월 3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누가복음 6장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직접 하신 말씀들이다 . 심지어 불의한 일에도 충성되어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 하셨다. 사기꾼도 마찬가지이다. 옳은 일에는 말할 필요가 없다. 정직하게 일을 하면 축복받는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조금만 인정받아도 영 , 육 으로 축복받고 세계복음화의 축복까지 받는다. 깡패들도 의리가 있다. 믿는 우리도 의리가 필요하다.

우리가 아무걱정 할 필요 없는 것은 영 , 육 으로 축복을 주셔서 세계를 살리시기 원한다.

♣ 본 론 ♣

1. 지혜 있는 사람은 받은 축복을 안다.

렘넌트 들은 부모님께 받은 축복을 생각해봐라. 건강하게 태어난 것도 감사하다. 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다 .

(1)마16:13-20 우리가 그리스도를 받았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사단의 노예로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 때문에 저주에서 해방 받아 살고 있다.

(2)요1;12 롬 8;12-17 하나님 자녀 될 수 없는 우리를 하나님 자녀 삼아주셨다. 내가 하나님 자녀라는 긍지를 계속해서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자녀라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 하지만 많은 성도들이 부끄러워한다. 부끄러워하는 것은 영적 문제이다.

(3)고전 3:16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 했다. 요14:16-27

마28:20 세상 끝 날 까지 함께 하는 축복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항상 감사를 할 줄 알아야 한다.

받은 것을 알아야 받을 것을 안다. 영적인 엄청난 축복이다, 마귀가 우리를 절대로 건들 수 없다.

(4) 히1:14 마12:28-29 빌3:20 받은 축복들이다.

세계복음화 때문에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을 것이다,

(5)일천만 제자를 만날 축복이다. 제자를 세울 메시지와 제자를 살릴 경제도 받을 축복이다

2. 지혜 있는 성도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안다.

부자도 죽을 때 다 똑같이 죽는다. 다 놓고 가는 것 이다. 이 땅에는 나의 것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께서 주신 제물을 우리는 관리자로서 관리하는 것이다. 물질에 잡히면 안 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결정에 달린 것 이다.

(1)창22:1-12 하나님의 명령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받쳐라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주신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받쳤을 때 아들대신 수양을 준비하시면서 어마어마한 단어인 여호와일해라는 단어를 주셨다.

(2)욥1:20-22 욥의 모든 재물이 없어졌다. 이때 친구들이 와서 욥을 조롱할 때 욥이 주신자도 여호와시오 거두실 이도 여호와시라고 고백했다

(3)대상29:10-14 축복받은 재물을 성전건축을 위해 받쳤다.

(4)롬11:36 - 만물이 주님 앞에서 오고 주님 앞에 돌아간다고 고백했다. 만물을 움직이고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딤.전6:7 -우리가 가져온 것도 없고 가져갈 것도 없다고 바울이 고백했다. 전도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하나님께서 붙여주셔야 하는 것 이다. 우리는 한계가 있다.

3. 청지기(관리자)

(1)하나님 앞에서는 항상 성실하고 사람 앞에서는 신용으로 해야 한다. 관리자는 섬기는 자이다.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 되 다고 했다. 작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부유해야 한다.

(3)우리의 중심을 담아야한다.

① 십일조 - 물질이 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을 시험 할 수 있는 것이다. 나 때문에 목회자가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작은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큰 것도 맡기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것을 맡기시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어야 하는 것이다.

②선교 - 마28장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하셨다. 우리가 가지 못하니까 선교사님들이 편안하게 선교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1천만 선교사를 세울 가슴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③건축과 렘넌트를 세울 가슴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을 바꾸자. 살리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생각을 바꿔야 한다. 우리는 청지기 관리자다. 우리는 주인이 아니다.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관리를 잘하면 하나님께서 주실 수밖에 없다.

♣ 결 론 ♣

1)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축복도 필요하다.

2)현장에서도 말씀 데로 응답받아야 한다. 이미 받은 것을 잘 누려야 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고 청지기로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3)모든 것에 감사가 나오고 감사 중심으로 하면 된다.

어려운 일도 오고 힘든 일도 온다, 하나님께서 언젠가 우리가 높이 설 기회를 주신다. 우리는 때를 기다리면서 모든 부분에서 성실하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