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낀 것이 목사를 안 하려고 한 이유가 목사님들을 보면 훌륭해 보였다. 나는 성격도 안 좋고 그런데 하나님의 역사를 계속 보다보니 인생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내가 했지 하나님이 하지 않았다. 내가 하려고 하니까 배경도 없고 능력도 없었다. 하지만 복음을 알고부터 복음이라는 것은 십자가다. 내가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내 모든 것을 회복시키는 것이 십자가다. 제일 좋은 소식이다. 예전에는 내가 죄를 해결하려고 하니까 해결이 안 된다. 예수님의 죽음은 나를 위한 죽음이 구나를 깨달았다. 모든 것을 용서받고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이렇게 하면 복 받고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문제다. 렘넌트 일곱 명 속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지금 내안에 계신 하나님과 같다. 그러면 나는 왜 안 되는가? 이런 생각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대체 나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안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못 찾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중요한 것과 안 중요한 것을 구분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라.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자세히 보라! 결국은 하나님이 역사를 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문을 여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하나님이 전도! 증인이 되라 하셨다. 새롭게 시작하라. 결국은 하나님이 이긴다. 하나님의 배경이 나의 배경이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다. 역사가 가까이 일어나고 있는데 못 본다. 우리 동기를 내려놓으면 보인다. 우리 렘넌트들은 다 버려버리고 오늘 하루에 하나님과 함께 내게 주어진 것을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기도의 비밀, 인도의 비밀이 없으면 늘 인생이 원망만 하다가 끝나는 것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

1. 하나님 안 믿는 지도자들을 우상을 만든다.

(1) 애굽이라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게 되니 피라미드를 만들어 나일강가에 있는 모든 짐승을 섬겼다. 이도, 뱀도, 태양도, 티끌도. 우리 렘넌트들의 가는 길이 이렇다. 좋은 기업에 갈수록 그렇다.

(2) 바벨론 느부신상을 만들어 놓았다.

(3)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면서 제우스 신상을 다 만들어 놓았다. 복음은 한 줄로 가는 것이다. 복음 안에서 해석을 하는 것이다.

(4) 일본이 세계를 지배하면서 신사를 만들어 놓았다. 신사참배를 하도록! 신사를 가장 막은 나라가 우리나라다. 우상숭배라는 것은 끝이 없다. 우상은 우리가 정복해야 할 것을 섬기는 것이다. 우리는 정복자지 섬기는 자가 아니다. 하나님이 너무너무 싫어하는 것이 우상숭배다.

2. 세 친구

(1) 단3:8

(2) 모욕

하나님의 능력을 무궁하다. 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고 나와 함께 하신다.

(3) 신앙고백이 중요하다. (단3:17-18) 정확한 신앙고백을 하면 하나님이 책임을 지신다. 신앙고백을 잘 해야 한다. 베드로가 정확한 신앙고백을 했다. 기독교는 신앙고백의 종교다. 당당히 고백을 하라. 하나님이 인도해나가는 것을 보기를 바랍니다. 매일 확인을 하는 것이다.

(4) 세 사람을 넣었는데 네 사람이 보였다. 천사가 동원되었다. 틀림없이 성도가 가는 현장에 천군천사가 동원이 된다. 우리를 들어서 하나님을 설명하시는 것이다. 우리를 전도 때문에 부르셨다.

(5) 이방의 왕이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했다. (단9:28) 비진리가 진리를 이긴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하나님 인도를 받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3. 조서

(1)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다니엘이 한 말이 아니다. 이방의 왕이! 단4:2

(2) 단4:3

(3) 왕의 꿈 (단4:33) 하나님의 역사를 붙잡고 늘 생각을 하라. 늘 이야기를 한다. 하나님의 증거를 늘 붙잡아라. 창3:15 늘 기억해야 한다. 출3:18 우리를 구원하신 피의 비밀! 사7:14 임마누엘의 비밀! 마16:16 그리스도의 비밀을 늘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모습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기억해라. 세상 끝 날까지!

사람은 다르지만 하나님은 같다. 지금이나 같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왜 안주시는가? 우리는 문제의식이 없다. 되면 왜 되는지 안 되면 왜 안 되는지 기도로 물고 늘어져야 한다. 한번 해보고 안 되면 안하니까 그렇다.

(1) 시대가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렘넌트가 있다. 어린아이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렘넌트! 렘넌트 한 사람만 제대로 세워지면 다 끝나는 것이다. 결론을 내려라! 나를 통해서 가정, 가문, 교회, 나라, 시대를 살려야겠다.

(2) 현장을 꼭 알아야 한다. 꼭 성공하면 우상과 연결되는 현장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안 보면 못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아야 한다. 고백하면 하나님이 책임을 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