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1부] 기도의 오해 | |
성경본문 : 마 6:33 | 설교일 : 2010-01-10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첨부파일: ![]() |
분류 |
1부 예배 |
제목 |
기도의 오해 |
성경 |
마6:33 |
일시 |
2010년 01월 10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우리는 복음 전도 기도를 오해하고 있다. 직장에서는 선배들이 직장을 적응 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해준다. 전도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나님 자녀가 되고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고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가를 잘 알려 주는 것 이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자녀가 실패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종교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갈등 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한 것도 사실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되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까지 기다리게 된다. 기다리고 인내하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따라가면 된다.
오늘 기도가 오해되었다고 했다.
♣ 본 론 ♣ |
1. 기도가 오해 되어 있다.
(1) 종교같이 기도를 한다. 종교는 달라고 몸부림을 친다. 그런데 복음은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의 장소이므로 아주 중요하다.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지 보면 된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간순간 일어 난다. 하나님의 역사는 가정 , 교회를 통해서 일어난다. 모세의 하나님과 나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다. 이것을 발견할 때 역사가 시작된다. 앞으로 우리의 생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는 데로 따라가면 된다. 마11장28절에 말씀은 유대인 바리세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2) 지도자도 기도의 축복을 모르면 힘들다.
(3) 렘넌트 후대들은 기도의 비밀이 있어야 한다.
2. 기도이전에 알아야 할 것
올바른 기도를 하면 올바른 응답을 받는다.
(1) 마5:24 - 먼저 화목해야한다. 우리의 동기를 버려야 하는 이유는 동기가 많으면 하나님의 계획 축복 역사를 볼 수가 없다.
마6:33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다.
마7:1-5 - 남의 것 보다 내 속에 있는 것을 먼저 보아야 한다. 신앙생활에 가장 원칙적인 것이다. 진짜 기도의 비밀이 있는 자 한명만 있어도 다 살릴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의 영향을 누리면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다.
(2) 기도는 복음과 그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복음을 누리는 것이 기도다.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 기도다. 하나님의 역사를 볼 때 우리는 변할 수 있다. 우리의 모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습을 따져서 하나님 자녀로 삼은 것이 아니다. 우리보고 하라는 것이 종교이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 복음이다.
①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주셨다. - 요1:12
②우리 안에 성령이 내주 하신다 - 고전 3:16
③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시행하신다. -요 14:14
④천사가 보호 한다. - 히1:14
⑤사단이 무너진다. - 마12:28-29
⑥우리의 배경이 바뀌었다. - 빌3:20
누리다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이것을 놓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 기도이다
(3) 성도의 권세를 누려야한다.
①우상숭배 한다. - 출 20:4-5
②정신문제가 온다.
③육신문제가 온다.
④내세문제 까지 온다.
⑤후손문제도 온다.
(4)하나님의 나라를 누림. 행 1:3
(5) 성령 충만을 받으라 했다 행1:8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3. 시작
(1) 중요한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누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누구냐 하나님의 자녀다 . 내가 기도할 때 천군이 움직인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누리는 것을 정시기도 정시예배라고 했다. 강단말씀을 가지고 정시기도 예배를 누리면 된다.
(2) 만들어 지는 기도 제목이 나온다. 성취될 말씀도 나온다. 그리고 전도의 문도 열린다.
(3) 혼자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나님의 힘을 능력을 공급받는 시간이다. 확신이 있어야 행동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이것이 응답이다.
♣ 결 론 ♣ |
1) 복음을 누리자 .이제 복음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하셨기 때문에 이제 해방의 축복을 누리면 된다.
2) 전도도 누려야 한다.
3) 이 두 가지를 누리는 것이 기도 누림이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신자의 축복을 깊이 누려보기 바란다. 달력이 일월화수목금토일 이다. 스케줄도 주일부터 세워라.
주일날 은혜를 받고 현장을 세워 라는 것이다. 주일은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 날 이다. 부활은 모든 것을 해방 시킨 것 이다. 주일날 은혜를 제대로 받으면 일주일간 현장을 살릴 수밖에 없다.
"
이전글 : 금신상을 세운 느부갓네살 왕 | |
다음글 : 참 축복을 회복하자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