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직자나 주의 종들을 세울 때 우리교회를 위한 중직자를 세우려고 하니 많이 세울 필요가 없다. 그런데 우리는 왜 중직자를 많이 세우는가?　교회를 위한 중직자가 아니라 세상을 위한 중직자를 세우기 때문이다. 우리는 앞으로 전 교인의 중직자화를 해야 한다.

왜 중직을 많이 세우는 가를 중직자들이 이해를 해야 한다. 우리는 현장에서 복음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면 된다. 역사는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이다. 많은 중직자 주의 종들을 세워야한다.

1. 교회가 빈궁하다.

성도들은 구제의 대상이 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중직자를 세우셨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회복 시키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중직자로 세워서 현장에 하나님이 회복 시키는 것을 보여주시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나타내시고자 한다.

(1)불신자들은 성공을 한다. 그러나 성공이후에 문제가 온다. 세계가 혼란 한다.

(2)성도들은 복음의 뿌리가 내려지지 않아서 문제가 온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복음이다. 복음의 뿌리를 내리는 것은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것이다. 복음의 뿌리가 내려지지 않아서 불신자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다.

(3)그 결과로 무능 해진다. 그리고 가난이라는 현실을 넘어서지 못한다. 복음은 내 수준과 전혀 무관하다. 구원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다.

2. 누구를 부르셨는가?

(1)초대교회 같은 교회

①행1:3-8 하나님의 나라, 성령이 임해야 한다. 하나님나라는 평안이고 확신이고 감사다. 내가 가는 현장에 늘 하나님이 역사 하셔야 한다.

②행1:12-14 하나님나라와 성령, 그리스도의 축복이 임하도록 늘 모여서 기도했다.

③행2:1-47 응답의 문이 다 열렸다.

(2)중직자를 세우셔서 하나님께서는 축복하시기를 원하신다. 교 회는 예배당 . 영접한 사람의 개개인도 교회이다.

① 행 6:1-7 교회가 시끄러울 때 하나님께서 모델을 세우셨다

②행8:4-8 빌립집사

③행9:1-43 현장에서 복음을 누리고 있을때 일꾼을 세우는 역사가 일어났다.

④행10:1-6 고넬료가 세워졌다.

(3)하나님께서는 전 세계의 영적문제를 해결하길 원하신다.

3. 중직자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1)성령인도를 늘 받아야한다.

①있는 현장에서 복음을 누리면 된다. 이런 것을 보고 전도라고 한다. 복음은 말씀과 함께 누리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복음을 누리면 된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한다, 이것을 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해서 하면 좋다. 행13:1 행16:12-15 팀을 찾으려 바울이 다녔다.

(2)현장을 살리고 전도제자의 모임을 계속해서 가져야한다.

(3)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흑암이 무너진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지교회라고 한다.

1)응답이 회복된다.

2)지구의 100분의 일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다.

3)더 많은 중직자가 필요하다.

①삶의 모델이 되어야한다.

②현장의 모델이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