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3부] 미래를 살릴 지도자 | |
성경본문 : 빌3:4~9 | 설교일 : 2010-03-14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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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3부 예배 |
제목 |
미래를 살릴 지도자 |
성경 |
빌3:4-9 |
일시 |
2010년 3월 14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멀쩡한 우리가 낙심할 이유가 없다. 초대교회를 보자 . 이 사람들은 배경도 없고 핍박도 있었는데 가정 가문 세계를 살렸다. 우리도 초대교회와 같은 응답을 받아야 한다. 사도행전은 사실적인 역사이다. 문화도 갱신시켰다. 중직자는 교회세우는 중직자가 아니라 교회를 위한 당회가 아니라 세계를 위한 중직자 세계를 위한 당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초대교회로 생각하고 바라보면 된다. 어떻게 하면 경남을 살리고 민족을 살릴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교회와 미래를 살릴 지도자라고 기도제목을 잡았다.
♣ 본 론 ♣ |
1.먼저 알 것이 있다. 사단은 어떻게든지 우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축복인지 모르게 하고 사회와 문화를 정복하려 한다.
(1)다락방운동은 초대교회가 예배를 다락방에서 시작했다. 다락방은 개인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 개인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①행1:! 예수가 그리스도이기에 모든 문제가 끝이다. 그런데 모든 해결인데 문제가 왜 있는가? 어떤 문제이든지 어떤 상황이든지 예수님만 만나면 문제가 해결되었다. 누가복음이다. 사도행전에서는 예수이름으로 기도할 때 마다 엄청난 지혜와 응답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붙잡고 누려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지혜를 가지고 현장을 살려 가야한다.
②1;3 우리가 하나님 자녀이기에 어디를 가든지 천사가 함께한다. 문제에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지 우리가 생각을 해야 한다. 사람들은 문제가 오면 따진다. 그럴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지 찾으면 된다.
③ 행1:8 땅 끝까지 증인이 되도록 성령 충만을 주신다고 했다.
④행1:12-14 언약을 생각하고 문제를 보고 적용하는 것이 다 기도이다. 증인이 되는 것이다.
(2)다락방운동이라는 것은 1번이 된 사람들의 모임이다.
①구역 다락방 기관에 모여도 역사가 일어난다. 경제는 따라 들어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②모임 그 자체가 교회가 되었다.
③자연스럽게 원네스가 되었다.
(3)다락방 문화
①행13:1-12 문화까지 바꿔 버렸다.
②행16:16-18 점하는 여자가 너무 점을 잘 쳐서 상권이 형성 되었다. 이 여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점을 치지 않으니까 상권이 무너지니 바울의 팀을 감옥에 잡아두었다.
③행19:8-20 지역 지역에 흩어져있는 우상문화가 파괴되었다. 초대교회는 개인이 살고 문화까지 바꾸는 축복을 누렸다.
2. 중직자가 이 일을 주도해야한다.
(1)복음운동을 주도해야 한다. 스스로 문제를 하나님의 계획으로 볼 때 까지 도와줘야한다.
(2)국내
(3)국외
렘넌트들과 연결이 되어야 한다. 복음 속에서 되어지는 것을 봐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만 나타나는 것을 봐야 한다.
3.바울 기준
(1)바울은 전문인이다.
(2)바울이 자랑 할 수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다.
(3)바울은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자기의 전문성을 이용 활용했다.
렘넌트들은 성공의 배경을 가지고 렘넌트들을 살리는 것이다.
우리는 나누고 포럼하고 힘주면 된다.
♣ 결 론 ♣ |
1)지식 경제의 문을 여신다.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난다.
2)정보 경제 시대이다.
3)바이오 정보시대이다.
이런 시대의 축복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신앙의 정도에 따라서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
항상 구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신앙이 성정하면 할수록 문제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보고 하나님의 문인지 두드려도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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