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보장받은 종교이다. 다른 종교는 한 만큼이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다. 노예생활을 했던 이스라엘을 불러서 저 가나안 땅을 주었다고 하셨다. 처음 불러서 바로 이야기 하셨다. 우리는 이미 보장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방황을 하고 있다. 성도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요19:30 절에 모든 것을 이루시고 난 다음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행1장에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했다. 예수가 모든 문제 끝냈고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그리스도 안에 있는 권세로 이겨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가는 곳 마다 천군 천사가 움직이게 되어있다. 히1:14 천사는 하나님의 자녀를 도와주라고 보낸 것이다. 믿는 성도들 개개인에게 천사가 같이 있다. 우리가 보장 받은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까지 기도해야 한다. 계8:3-5 우리가 기도하면 천사가 우리의 기도를 계속해서 나른다. 과거를 염려하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땅 끝까지 증인 될 만큼 성령을 주신다고 했다. 시105:20-22 . 신자는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은 자이다.

기독교는 복음의 종교이다. 여호와의 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한다.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축복을 누려야 한다.

1.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고 세계정복의 비밀이다. 우리는 영육이 풍성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 들을 잘 관리하면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비우는 종교가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에 오늘도 성령으로 천군으로 현장에 역사하신다.

(1)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피 뿌리는 날 모든 것이 해결 왰다. 애굽 이라는 강대국이 손도 발도 들지 못하고 졌다.

(2)신6;4-5 하나님께서 말씀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하셨다. 문지방, 미간 , 손목에 붙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고 하셨다. 이스라엘 민족이 세상사람 말을 들을 때 노예가 됐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게 하신다.

(3)사무엘상7:1-15 우상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스바에서 전 이스라엘을 회개운동을 시켰다.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4)요엘 2:12-17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마음을 다하여 돌아오라고 했다. 이것이 세상을 살리는 방법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놓치면 안 된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언약을 붙잡고 늘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는 24시간 일하신다. 이것이 신자가 받은 축복이고 능력이고 권세이다. 우리가 정시기도 무시기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이 24시간 역사하시게 하는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나로 잠잠치 못하게 하라고 말씀 하셨다.

2.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것인가?

(1)하나님의 진노와 긍휼을 알고 누려야 한다. (2:18) 하나님의 자녀들이 신분을 놓치고 죄악, 과거를 붙잡으면 안 된다.

(2)문화, 곡식, 포도주를 빼앗겼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언약을 붙잡을 때 빼앗긴 것을 다시 주신다고 하셨다.

(3)우리의 대적은 사람이 아니다. 우리의 대적은 조상도 아니다. 우리의 대적은 흑암의 세력이다. 영적인 존재이다. 우리는 마귀 사단과의 싸움이다. (2:20) 우리는 백전백승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이다.

(4)힘 (2:21-22) 우리에게 주시는 힘이 엄청난 것이다. 우리는 예수 영접할 때 이미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한다. 우리가 늘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우리의 신앙이 자란다.

(5)때를 따라서 이른 비도 주시고 늦은 비도 주신다. (2:23)

(6)재앙을 회복하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2:25)

하나님께서는 시간표에 따라서 사람을 붙이신다. 하나님께서 복음도 세상도 우리에게 맡기셨다. 모든 족속으로 만민에게 라는 말씀을 주셨다. 우리가 이 비밀을 가지고 주역이 되어야한다.

(7)유일한 역사다. 유일한 하나님이시고 유일한 복음이다. 모든 것을 회복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 이다. 우리는 이 그리스도를 다니면서 설명해 주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전 세계를 살려야 한다. 신자는 이시대를 살릴 능력과 주역으로 부르셨다.

3. 우리는 무엇의 주역으로 쓰임 받아야 하는가?

(1)우상을 이기는 주역으로 쓰임 받아야 한다. 우리는 복음으로 이겨야 한다. 우리는 실력으로 이겨야 한다. 이제는 뛰어난 기독교의 문화로 이겨야한다.

(2)참된 회개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믿음으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는 완전 그리스도 중심으로 돌아오는 것 이다.

(3)우리는 참 된 예배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구약에서는 피의 예배를 드릴 때 마다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는 헌금 봉사 하려고 예배 들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자고 찬양하고 기도 하는 것이 어마어마한 것이기 때문에 예배이다.

1)우리는 생명을 걸고 자기 일에 응답을 받아야한다. 우리 복음 가진 성도들은 현장에 생을 걸어야 한다. 우리 때문에 현장이 살아나게 되어있다.

2)시간표가 보인다.

3)시대가 보인다.

4)어느 날 주역으로 세워지게 되어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는 곳 마다 천사가 움직인다는 것을 그 축복을 알고 누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