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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1부] 여제자 다비다
  성경본문 : 행9:36-45 설교일 : 2010-03-21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첨부파일:   여제자 다비다.hwp(18K)

분류

주일 1부 예배

제목

여제자 다비다

성경

행9:36-45

일시

2010년 3월 21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사도행전 9장과 10장은 아주 중요한 사역들이 나온다. 사도행전 9장 10장에는 시대적인 전도자 바울이 세워지는 것이 나온다. 교회에 모이는 것을 힘쓰는 초대교회를 현장에서 복음 전하는 성도가 없음을 안타까워 하셔서 현장에 복음 전할 일꾼을 세우는 것이다. 행8장에는 빌립이 사마리아라는 지역에서 복음운동을 해서 사마리아가 변화되고 에디오피아 내시가 복음을 받는 일이 일어났다. 현장에 많은 영혼이 예수 믿을 사람도 많고 구원받을 사람도 많은데 답을 주는 사람이 없다. 요즘은 문화가 너무 많이 발달해서 사람들이 교회를 잘 오지 않는다. 그렇기에 현장에서 답을 주고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다비다는 현장에서 복음을 운동을 하다가 다비다가 죽었다. 그래서 바울이 다비다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면 자연스럽게 교회도 오게 된다. 우리는 현장을 보고 무엇을 보고 안타까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 본 론 ♣

1. 한사람만 있으면 된다.

(1)한 지역에 한사람만 있으면 된다.

9:36-43

행13:1-2 총독을 살렸다. 전도를 알면 인생 전체가 쉽다.

행16:3 누디아가 한 지역에서 복음을 전했다. 복음을 전해서 사람이 모이는 자연스럽게 교회가 되는 것이다.

행17:6 야손 한사람

행18:1-4 브리스길라 부부

우리는 핵심을 잘 붙잡아야 한다. 한 지역에 한사람이 세워질 때 모든 것이 회복이 되었다.

(2)한나라에 한사람만 있으면 된다.

베드로 바울

8:26-40 에디오피아 내시

(3)한 시대를 바꾸는 것도 한 사람이다.

①바울 ②루터 ③칼빈 ④웨슬러 ⑤무디

한 지역 한 나라 한 시대를 바꾸는 것도 한 사람에 의해서 되어 진다.

2. 현장은 구원 받을 사람이 많은데 한 사람이 없다.

(1)중직자 시대를 열어야 한다. 이때까지 중직자는 한 교회를 감독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우리는 현장을 살리는 중직자 시대가 되어야 한다. 19:1-43

(2)렘넌트 ,rutc 우리는 렘넌트들이 규모도 불신자에게 지지 않게 해야 한다.

행17:1

행18:4

행19:8-20 두란노 서원

(3)omc 산업선교 렘넌트를 살리고 알유티시를 살리고 세우기 위해서 필요하다. (롬16:1-20)

어떤 사람은 보호자로 또 동역자로 그리고 식주인으로 세움을 받아야 한다.

3.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방법

(1)지역마다 구원받을 사람이 너무너무 많다.

①황금어장에 많다.

②현장 황금어장에 있는 사람들이 현장의 사람들에게 답을 주지 못 해 사각지대가 되었다.

③재앙지대도 되었다.

(2)지역에는 전도 제자가 있다. 롬16:25-27

(3)지역마다 렘넌트들도 기다린다. 렘넌트들은 예수님을 설명하기만하면 된다. 우리 렘넌트들은 복음을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영원히 기억한다. 신6:4-9 광야길 가는 동안 렘넌트들에게 복음을 부지런히 가르쳤다.

♣ 결 론 ♣

1)우리는 마16:13-20 그리스도가 누구인가 하나님이 누구를 쓰시는가 ? 그리스도를 깊이 알고 넓게 아는 자를 쓰신다.

2)고전 2:10-14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도 주셨지만 성령을 주셨다.왜 주셨는가 ?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다.

7가지를 주셨다고 했다.

3)엡2:1-7 불신자가 망하는 6가지를 알고 있으면 된다.

4)행2:1-47 내가 있는 현장 나의 현장 만남의 현장 가정의 현장 직장의 현장 지역의 현장을 나를 통해서 역사하시기 원하신다.

5)요14:14, 요14:26 우리는 기도를 깨달으면 된다. 고전 3:16

내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께서는 먼저가 보시고 우리와 성령이 항상 함께 한다. 우리는 어마어마한 존재인 것이다

우리는 현장을 갈 때 자부심 있게 가면 된다. 그래서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할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내가 있는 곳에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복음을 전하고 기도를 해주면 된다. 우리는 늘 우리가 가는 곳마다 우리가 얼마나 축복받은 존재인지 확인하면 되는 것이다.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0-8509-6054) ☞ jcloveme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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