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3부
제목	민수기의 삼대 중요 요소
성경	민2:2~3:1
일시	2010년 4월 4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하나님 자녀가 얼마나 축복이냐?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주시는데로 인도 받으면 된다. 기도만 하면 된다. 하나님만 누리면 된다. 그렇게 하고 문제 가만 오면 엉뚱한 소리하고, 분명히 응답이 있다.

집사님이 주인이 이사가라고 한다. 그런데 가고 보니깐 저번에 있는 집 보다 더 좋다고 한다.

권사님이 남에게 세를 줬는데, 이 사람이 죽어도 아무 것도 못하게 한다. 그 사람이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지 동네에서 소문이 났다. 하나님은 그 인간의 생명을 주관 하십니다. 다락방에서 기도 했는데, 자기 스스로 항복 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점심시간에 떡 드셨죠. 강기문 집사님이 경상대학병원 정교수가 되어서 드리는 떡입니다. 거기 교수님들이 최고의 대학 출신들입니다. 그 중에서 집사님이 정교수가 되었다는 것이 엄청난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기도는 다 성취 된다. 그 뿐만 아니다. 너무 사업장 때문에 어려움 당한 중요한 분이 하나님이 다 예비 해 놓았다. 그래서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다. 예수님이 인생 전체를 구약의 다 예언한 것을 신약에 다 성취 하셨다. 하나님이 예정부터 시작해서 천국 갈 때까지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진행하게 된다. 크게 주면 크게 응답 받고, 작게 주면 작게 응답 받는다. 작게 준 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최고로 만드는 것이다.

문제를 보면서 그 분야에 연구하면 인도를 받는데, 나중에 내가 그 분야에 최고가 되는 것이다.

원주에서 담임목사님이 목욕을 같이 하러가자고 한다. 그러고 꼭! 해장국을 먹으로 가자고 한다.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이 해장국 어떻게 합니까? 술 마시는 아버지 때문에 이것 해보고 저거해보도 해도 안 되는데 콩나물 해장국 해 줬는데 좋아해서 이 식당을 하는데, 그렇게 잘 된다.

유명한 국수집도 식구들이 너무 밀가루를 좋아한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만든 것이다.

점술 보다 더 정확한 것이 문제를 통해서 찾는 답이 아니겠냐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당은 근본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문제를 잘 보면 기도 제목이 되고, 기도하면 틀림없이 응답으로 연결되고, 오늘 세례 받는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이 반드시 살아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창세기는 모든 문제의 시작이 무엇이냐?

출애굽은 모든 문제에서 해방 받는 방법이다.

민수기는 무엇을 말하냐?

♣ 본 론 ♣

1. 지파 형성 - 12지파

(1) 가나안을 갈 때에 지파별로 형성해서 간다. 가나안 가는데 내가 제일 좋은 자리라고 싸우면 큰일 난다. 12지파로 포진해서 가나안을 정복해야 한다. 오늘 예배드리고, 경남, 직장, 사업장, 가정으로 흩어져서 지역을 완전히 장악 하는 것이다.

(2) 12지파를 통해서 가장 중요한 구원의 비밀, 언약, 전도, 선교의 비밀을 알고 움직이면 왜 가라고 하는지 알 수 있다.

2. 성막 중심

(1) 예배 중심이다. 예배는 굉장히 소중한 것이다. 예배 드릴 때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구약 시대는 예배 드릴 때 마다 짐승을 잡아서 드렸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 했다. 복음을 말 할 때마다 흑암이 다 무너지는 것이다.

(2) 그리스도 중심.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문제 끝냈고, 어떻게 해결 하라고 하냐? 그리스도를 앞세우고 가는 것이다.

3. 가나안 입성이다.

(1) 성경 말씀이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데, 그 말씀이 성취되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라.

(2) 말씀 성취될 땅 가나안 땅 들어가라.

(3) 세계 선교 전초기기 가나안 땅 들어가라.

♣ 결 론 ♣

1) 중직자 시대 - 은혜를 받고 하나님 앞에 참된 헌신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다. 오늘만이라도 하나님 앞에 최고의 헌신을 해라. 주일 예배 - 하나님의 역사도 보고, 내일 가는 가정, 학교, 학원, 사업장, 직장에도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보는 것이다.

2) 그리스도 중심으로 가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왜 필요하냐? 이 땅의 모든 사람을 위해서(롬3:23) 원죄에 다 묶여 있다. 불신자는 운명, 팔자에 묶여 있다. 신자는 거기서 벗어 났는데도 운명을 찾고 있다. 그 죄가 창3장에서 선악과를 떠난 죄다. 근본이 떠나 버렸다. 나무는 땅에서 뿌리내리고,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되고, 사람은 하나님과 살아야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순간에 이상한 일이 생긴다. 하나님 떠난 순간에 인간을 많이 배워도 늘 공허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 마귀가 더 영을 잡아버렸다. 하나님 떠나고, 죄 가운데 빠지고, 사단에게 붙혀서 살아야 되는데, 그리스도가 오셔야 될 이유가 뭐냐? 이 3가지를 해결할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으로 오셔야 한다. 근본이 안 되어서 문제가 오는데, 땅에서 아무리 몸부림 쳐도 안 되는 것이다. 아무나 와서 그리스도라고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어떻게 오셔야 되냐? 처녀의 오셔야 되고, 우리의 죄 때문에 죽어야 한다. 십자가에 죽어야 내 문제가 해결 된다. 그리고 부활이다. 다시 살아나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지운명, 사주, 팔자 다 십자가에 끝냈다. 그래서 성경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 부르면 하나님 자녀가 된다. 영접 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렇게 하고, 또 하나님의 성령을 주셨다. 오늘 세례 받는 분은 오늘 과거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죽는 것을 말 한다. 침례교는 침례라고 한다. 물속에 들어가는 것이 그리스도와 옛 사람이 죽는 것이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사람으로 것이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모든 문제 해결 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아는 것은 문제가 오면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생각 하는 것이다. 바람이 동에서 부는지 서에서 부는지 모른다. 그런데 바람을 맞으면 더운 바람인지, 찬바람인지, 알 수 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기도 제목을 찾기 시작 한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 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성경은 사단을 보고, 거짓말쟁이라고 한다. 도둑과 강도는 초청 안 해도 온다. 사단도 그렇다. 예수님은 초청하지 않는 이상 오시지 않는다. 그래서 입으로 시인하고 기도 할 때 구원을 얻는다.

3) 영원히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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