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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3부] 창세기의 치유
  성경본문 : 창22:1-19 설교일 : 2010-04-18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첨부파일:   창세기의 치유.hwp(17K)

분류

주일3부

제목

창세기의 치유

성경

창22:1-19

일시

2010년 4월 18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오늘은 창세기의 치유라는 말씀이다. 우리에게 자꾸 목사가 기도하라고 하고, 전도를 하라고 한다. 누구를 데리고 교회를 오게 하는 것이 전도가 아니고, 내가 하는 일속에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전도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사람에게 말씀을 주는 것도 전도이다. 답이 없는 사람에게 답을 주는 것도 전도이다. 이것을 보고 다락방, 지 교회, 미션 홈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가지고 하면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증인으로 불러주셨다. 하나님이 역사를 하면 아무도 막지 못한다. 신자는 아무것도 염려를 하지마라.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신다.

♣ 본 론 ♣

1. 세상을 정확하게 진단을 해야 한다.

(1) 이 땅에 모든 문제는 창3:1~20에서 왔다. 창2:17 선과 악을 판단하는 열매는 먹지마라. 이것을 먹는 바람에 모든 문제가 시작이 되었다. 창3:1~6 하나님을 불신앙 했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 원죄이다. 그런데 사단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은 것이 더 큰 죄이다. 이 땅의 모든 문제가 이것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 가지 근본 문제를 해결 할려고 오신 분이 선지자, 제자장, 왕이다. 이것을 붙잡고 승리를 해야 한다.

(2) 창6:1~20. 타락을 했다. 자기 신분을 다 놓쳤다. 그래서 재앙이 왔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의 신분을 놓치는 것이다. 그리고 네피림 말을 들었다. 우리가 우리의 신분과, 권세를 놓치는 것이 타락이다. 우리의 신분을 놓치지만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정확하게 주신다.

(3) 창11:1~8 교만함.

2. 문제에 명확한 답을 줄려고 우리를 부르셨다.

(1) 깨닫지 못한다. 아브람도 매사해 하나님이 하는 것을 의심을 했다. 하나님을 우리를 부를 때 우리가 천국가기 전까지 모든 과정을 놓고 우리를 부르셨다. 의심을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신다. 그래서 의심 때문에 나온 것이 하갈과, 이스마엘이다. 이삭. 하나님은 언약을 알고 있는 야곱을 통해서 역사를 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알 고 있는 사람들에게 역사를 하신다. 야곱, 요셉도 마찬가지이다.

(2) 이제는 깨닫고 치유되는 시절부터. 창22:1~20 완전히 치유가 되었다. 우리는 원래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사람이다. 우리는 진짜 복음을 만날 려면 우리가 내려가야 한다. 창22:1~20 우리가 여기에 완전히 서야 한다. 창28:10~24 야곱이 형들에게 쫒기면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봤다. 창32:23~32 하나님을 바라볼 때 형의 마음을 움직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자꾸 문제를 주신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응답이 희한하게 온다. 우리가 치유되는 응답을 봐야 한다. 창45:1~8 요셉. 요셉이 상처를 본 게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봤다. 이 때 삶까지 완전 치유가 되었다. 우리의 답은 그리스도이다.

♣ 결 론 ♣

1) 근본 치유를 해라. 근본 치유는 요19:30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이것에 완전히 결론을 내려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주셨다. 이 결론을 내릴 때 모든 흑암이 무너진다. 마18:18~20, 행1:8 우리에게 성령을 땅 끝까지 이루어 질 만큼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2) 삶 치유. 정시기도를 해라. 학생들은 정시기도 할 때 공부도 같이 해야 한다. 어른들은 정시기도를 할 때 운동도 같이 해라. 이것이 삶 치유이다.

3) 특별 치유를 해라. 말씀을 집중해라. 말씀을 집중을 하면 모든 것이 다 치유가 된다. 그리고 기도를 집중해라. 그리고 생각을 집중해라.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0-8509-6054) ☞ jcloveme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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