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2부
제목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 합니다.
성경	암9:1-15
일시	2010년 4월 25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선지서를 공부하고 쭉 말씀을 나누고 있다. 한결 같이 이스라엘을 걱정하는 선지자의 말이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라고 외쳐도 사람들이 듣지를 않는다. 하나님께 돌아오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된다. 심지어는 완전히 망해야 알아듣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복음 없이 신앙생활하면 무너진다. 예배당에 왔다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진짜 믿어야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 한다. 우리는 세상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다. 세상을 위해서는 잘 준비하고 있으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잘 준비하지 않고 우습게보아 어려움을 당한다. 돌아오라! 하나님이 돌아오라고 문제를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바라보라. 흉년으로 양식을 주지 않고 가뭄으로 물을 없앴다. 그리고 해충이 일어나서 푸른 나무를 다 마르게 했다. 푸른 것이 없게 했다. 하나님은 자꾸 돌아오라고 문제를 주는데 안돌아온다. 염병을 주셨다. 온 땅에 재앙이 들게 만드셨다. 앗수르를 쳐서 이스라엘을 포로로 끌려가게 하셨다. 이때서야 주여! 알아들었다. 뭔가 준비를 했는데 왜 안 되는가? 주님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왜 문제가 있는가? 하나님을 바라보라! 세상 것도 잘 준비해야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라! 이스라엘을 영원히 없애지는 않겠다. 성전이 회복될 때에! 단지 건물회복이 아니다. 성전! 복음이 회복될 때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붙잡고 영원히 구원받은 존재로 사는 것이다. 이것을 놓치면 안 된다. 사단이 자꾸 염려를 주고 두려움을 주고! 하나님을 백프로 믿는 시간! 다른 생각 다 놓고!, 딱 하나님만 바라보라! 모든 물질이 하나님의 것이다! 시대적인 인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했다. 세상 것을 안했다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 해야 한다. 말씀묵상! 시대적인 왕 다윗! 이 회복이 여러분에게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주일날 만큼은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 본 론 ♣

1.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1) 징계하시는 하나님

①사랑하기 때문에 잔소리 하시는 것이다.

②큰 재난을 막기 위해서

③하나님의 언약을 깨닫게 하기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고 하나님의 자녀다. 당당 하라. 없으면 낙심하고 있으면 교만하고 왜 그러는가? 우리의 신분이 영원하다!

(2) 하나님은 깨닫기만 하면 무조건 응답을 주신다.

(3) 뜻을 돌이키신다.

징계 주는 이유도 하나님의 사랑이다. 체질이 다른 게 들어가서 하나님을 안 봐진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기만하면 용서가!

 

2. 다섯 가지 약속을 주셨다.

(1) 다윗의 성읍, 다윗의 혈통을 통해 그리스도가 오신다.

(2) 에돔족속까지도 그리스도의 비밀을 붙잡은 자를 하나님이 축복하시겠다. 하나님의 자녀! 만국의 기업으로!

(3) 모든 영육간의 하나님의 축복!

(4) 포로에서 해방! 황폐한 성읍에서 건축! 불행에서 구원하리라!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으면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다.

(5) 다시는 뽑히지 않겠다. 왕성 하게 하겠다! 잘 안 되는 것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 힘 의지하고 자꾸 도전해라. 그 어려움을 극복을 해야 내 축복이다. 쉬운 것은 축복이 아니다. 인생을 쉽게 사는 것? 안된다고 포기하지마라. 하나님 앞에 빨리 돌아와라.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언약을 확실히 붙잡아라!

3. 무엇을 회복하는가?

(1) 여호와를 찾으라. 하나님을 찾으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언약을 찾아라!

(2) 언약을 찾는 방법이 하나님의 언약으로 돌아오면 된다. 회개!

(3) 여호와를 찾는 자의 삶! 찬송! 이것을 보고 전도라고 한다. 최고의 하나님의 찬양이 전도다. 내가 누리는 그리스도를 딴 사람도 누리게 만드는 것이 전도다.

 

♣ 결 론 ♣

1)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사랑하기에 징계하시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우리가 회복하기를 원하신다.

①영원히 복음 회복!

②말씀 속에서 복음을 회복하라.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라!

진짜 하나님의 언약을 말씀을 놓고 깊이 단 오 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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