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1부] 만남의 축복 | |
성경본문 : 행18:1-4 | 설교일 : 2010-05-16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영상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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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1부 메세지 |
제목 |
만남의 축복 |
성경 |
행18:1-4 |
일시 |
2010년 5월 16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오늘은 만남의 축복이라고 했다. 내 영적인 상태에 따라서 만남이 달라진다. 우리의 속사람은 성령 충만을 해야 한다. 시편 1:1-6복 있는 사람 악한사람에 대해서 나타낸다. 현장에도 보면 친구들도 비슷한 사람들이 같이 다닌다. 세상에 보면 많은 사건이 일어난다. 어떤 사람은 악한사람을 만나서 그렇다 라고 한다. 가만히 보면 강도를 만나는 사람도 영적인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염려와 문제를 우리는 기도의 제목으로 만들어야 한다. 문제를 가지고 있으면 문제 있는 사람을 만난다. 그래서 우리는 문제를 가지고 계속 기도를 해야 한다. 바울이 고린도에 오기 전에 아덴이라는 지역에 있었다. 아덴은 철학 도시이다. 바울이 아덴에서 전도를 실패하고 바울이 그리스도와 십자가 외에는 말하지 않겠다고 고백한다. 염려를 역사하는 하나님이 아니고 염려를 기도 제목으로 붙잡을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우리가 정확한 복음을 선포할 때 흑암이 무너진다. 우리는 복음에 모든 결론을 내려야 한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
♣ 본 론 ♣ |
1. 시편1:1-6
(1)복 있는 사람
(2)악한사람
(3)문제, 염려- 기도제목.
2. 성령인도. 이것이 축복이다.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 끝이다.
(1)철학도시 아덴에서의 바울의 실패 - 그리스도와 십자가 왜에는 말하지 않겠다고 고백 하게 된 바울. 바울이 철학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가 아무도 듣지 않아 고백하게 되었다. 그래서 고린도로 오면서 이 고백을 했고 하나님이 응답 하셨다.
(2)로마에서 유대인들이 돈을 벌자 로마에서 유대인들을 다 떠나게 했다. 브리스가 부부는 하나님을 믿는 것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고린도로 떠나왔다.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려온 것이다. 그리고 바울을 만났다. 복음 때문에 결론 내리고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만남을 통해 모든 것을 풀어 가신다.
①행2:9-10
②행18:1-4 바울과의 만남
③롬16:3-4 , 행18:24-28
(3)회당전도. 18:4
후대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18:24-28 주의 종을 복음으로 세웠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생명 건 헌신을 했다.
3.복음 가진자 참 전도자를 돕는 자는 성령의 축복을 받는다. 만남의 축복이 반드시 있다
(1)부부의 축복이 왔다.(18:1)
(2)장소의 만남이 일어났다. - 고린도에서의 가장 축복된 만남. (18:1-2)
(3)전도자와의 만남 (18:3)
(4)경제의 축복도 받았다. (18:3)
(5)전도현장의 축복을 받았다. (18:4)
(6)참 제자 (18:24-28)
(7)참 선교의 응답. (롬16:3-4)
결 론 ♣ |
1)오직 복음
2)오직 그리스도
3)그리스도를 말을 하면 셩령 인도가 시작된다.
4)이때부터 만남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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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0-8509-6054) ☞ jcloveme1@par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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