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메시지
•홈  >  인터넷방송  >  주일메시지
  제  목 : [주일1부] 지혜 있는 사역
  성경본문 : 행18:24-28 설교일 : 2010-05-23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지혜있는 사역.hwp(17K)

분류

주일1부 예배

제목

지혜 있는 사역

성경

행18:24-28

일시

2010년 5월 23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바울이 아덴이라는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게 된다. 아덴은 철학의 도시였고 바울이 철학적으로 복음을 설명하다가 큰 실패를 하게 된다. 그래서 바울이 그리스도와 십자가 외에는 말하지 않겠다고 고백하게 된다. 복음은 과학으로 철학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과학이상의 하나님이시다. 처녀의 몸에서 그리스도가 오셔야 한다. 이것이 과학으로 설명이 되는가 ? 안 된다. 하지만 죄 없이 그리스도께서 오셔야 하기에 그리스도는 처녀로 잉태되어야한 것이다. 결단을 해야 만남이 된다. 어릴 적 사상이 되는 것을 조심히 해야 한다. 하나님의 복음을 정신세계에 뿌리내려야 한다. 만남도 내 생각 속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만남이 달라진다. 복음 안에서 우리는 지혜 있는 사역을 해야 한다. 바울이 결단을 하고 만난 사람들이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나게 되었다. 브리스 길라 부부는 로마에서 유대인들이 잘 사니까 로마에서 유대인을 떠나라고 한다. 복음 때문에 브리스길라 부부는 나오게 된다. 그리고 브리스길라 부부가 아볼로목사님을 만나게 된다. 브리스길라 부부가 이 아볼로 목사님께 성경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꾸준히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

♣ 본 론 ♣

1. 지혜 있는 복음 가진자.

(1)부부가 참 복음을 가진 자였다.

①국가적인 문제가 와서 추방을 당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②부부 자체가 축복이었다.

이 결혼 자체가 축복된 결혼이고 가정이었다.

(2)전도자와의 만남도 축복이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전도운동을 같이했다.

①이 만남이 최고의 만남이다.(18:3)

②최고의 전도였다.(18:4)

많은 렘넌트들이 거꾸로 생각해서 상처를 받고 있다. 가정에서 부모님이 렘넌트들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렘넌트들이 많다. 부모님은 죽어라고 자식을 때리지 않는다. 많은 렘넌트들이 거꾸로 생각해서 상처를 받는다. 학교에서도 그렇다. 선생님이 잘 되라고 혼내는데 렘넌트들이 그것에 상처를 많이 받는다.

(3)교역자를 만났다.(18:24-28)

(4)생명을 걸고 끝까지 도왔다. 생명 건 제자였다.

2.한명만 있어도 세계는 산다.

(1)초대교회- 지역마다 제자

2:9-11 15나라

2:41-42 3천 제자

(2)중직자

①행16:15 루디아

②행17:6 야손 헬라인 귀부인

③행18:4

④행19:6 제자들

(3)교역자 파송

3. 한 팀-세계

(1)로마변화(롬16:1-27)

(2)골로세서 - 세계

(3)고린도 우상 (고전16)

♣ 결 론 ♣

1)복음 가진자- 복음의 뿌리를 내리고 복음의 사상이 되어야 한다.

2)지혜

3)응답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0-8509-6054) ☞ jcloveme1@paran.com

 "

  이전글 : 심판의 결과를 알고 전도를 준비해야
  다음글 : 지역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