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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2부] 사명을 착각한 요나
  성경본문 : 욘1:1-17 설교일 : 2010-06-06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사명을 착각한 요나.hwp(19K)

분류

주일 2부 메세지

제목

사명을 착각한 요나

성경

욘1:1-17

일시

2010년 6월 6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오늘부터는 요나서를 말씀을 나눈다. 사명을 착각한 요나라는 말씀이다. 요즘에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하나님이 지금도 세 가지로 계속 역사 하십니다 이다. 렘넌트들이 하나님이 살아 계시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도 말씀 데로 성취되고 있다. 지금도 시대의 말씀 언약을 붙잡고 나가는데 하나님이 성취하신다. 우리가 강단 붙잡고 언약 붙잡고 기도하라는 것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기 위해서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응답을 하고 계신다.

지금도 하나님은 선교와 전도를 위해서 역사하신다. 전도와 선교는 말씀과 기도를 가지고 하는 것이다. 말씀을 가지고 현장을 가니까 성도들 . 중직자들도 내용이 없다.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언약인 것이다. 사람과의 약속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가장 좋은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 언약을 잊지 않으려고 늘 생각하는 것 이다. 묵상이다. 전도는 말씀과 기도를 바르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누리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성경대로 하면 여기에 모인 우리는 실패한 인생도 망한 인생도 아니다.

우리는 예배에 성공해야 한다. 항상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움직였다. 그래서 우리는 강단이나 본부 훈련말씀들이 중요하다. 전체가 가는 말씀 교회가 가지고 가는 말씀이 다 있다.

우리가 현장에 가서 사람을 만나든 , 문제 속에서 3가지가 발견이 된다. 지난주 오바댜 서를 봤다. 에돔 족속이 언약을 놓쳐 이스라엘을 계속 괴롭힌다. 하나님이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에돔을 심판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언약 없이 다른 것을 너무 많이 붙잡고 있다.

언약을 가지고 있어야 문제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을 만나도 말씀 기도 전도가 발견이 된다.

요나서 안에는 복음 그리스도가 숨어 있다. 요나가 오늘 사명을 감당치 않고 도망을 간다.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니 기분이 안 좋다. 그래서 다시스로 도망을 가다가 풍랑을 만났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는 조건으로 사흘 동안 죽어야 한다. 요나가 배속에 들어간 것이 그리스도가 죽어야 하는 것이고, 요나가 배에서 나오는 것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일을 하다가 보면 작은 일을 하는 사람은 매사가 나 우리가정 우리교회 우리나라만 이다. 그래서 모든 중심이 자기중심이다. 하나님은 누구냐 ? 만물의 주인이시다. 모든 인류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이 우리보고 생각을 바꾸라는 것이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전 교회를 전 세계를 살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라도 그릇을 크게 만들어야 한다.

♣ 본 론 ♣

1.이스라엘이 받은 축복

(1)언약이 시작된 땅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시작된 땅이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았다.

(2)메시야. 그리스도가 오시는 땅이다.

(3)세계복음화 ,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계를 살리라고 주신 축복이었다.

말씀 속에 있는 그리스도를 말해야 흑암이 무너지고 사단이 떠나가는 것이다. 우리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들어나고 세계복음화를 하시기 원한다.

2. 하나님이 요나에게 사명을 주셨다.

(1)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라하셨다.

(2)저 큰 성 니느웨 , 강대국과 같은 나라이다.

(3)가서 외치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라고 하셨다.

왜 외쳐야 하는가? 이들은 너무 발전해서 하나님이 없어도 된다고 한다. 지금도 세계를 보면 너무 경제가 발전해서 하나님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영적 문제 정신문제가 판을 친다. 그리고 매사가 무능력으로 힘들다.

3. 착각

복음은 다 살리는 것이지 죽이는 것이 아니다.

(1)요나가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자기나라만 생각해서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 했다. (1:3)

(2)도망.

(3)요행을 응답으로 착각했다.

(4)선가

4.추격

(1)풍랑을 일으키신다.

(2)파선이 되려는 위기

(3)사명을 놓치면 세상의 조롱걸이가 된다.

(4)바다에 요나를 던진다.

(5)요나를 살리기 위해 물고기를 준비하신다.

♣ 결 론 ♣

1)우리는 복음의 한 때문에 눈물을 흘려야 한다.

2)세계복음화의 한을 가져야 한다.

3)전 세계가 흑암에 잡혀 있는 문화를 살리려고 한을 가져야 한다.

4)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세계를 살리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언약을 회복하는 순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하신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것이 전도의 문이다.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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