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3부
제목	축복의 모델
성경	롬16:25-27
일시	2010년 6월 13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오늘은 축복의 모델이라는 말씀이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는 여러 가지를 참고해야 한다. 일이 있는 분은 일을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되고, 직분이 있는 사람들은 직분을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 우리 성도들은 하루에 몇 분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야 한다. 자기 직분이나 자기 스케줄을 늘 참고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

♣ 본 론 ♣

1. 헌신이 무엇이냐?

(1) 가장 좋은 헌신은 하나님이 우리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모든 권세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우리가 제일 좋은 권세는 하나님의 권세, 지혜, 힘을 늘 누리는 것이 가장 좋은 헌신이다. 이것을 항상 누려라. 하나님께서 늘 임마누엘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이 나한테도 있다. 이것을 누려라. 그리고 내가 하는 사역에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이 온다. 하나님이 역사를 하시면, 가정, 직장, 현장에 반드시 응답이 온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오는 것이 시간표가 오게 되어있다. 이것이 다 응답이다.

(2) 이렇게 되는 사람이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개혁이 일어난다. 이것이 특징이다. 조직도 없고, 엉망인데도 사람이 바꿔진다. 하나님이 나의 일속에 늘 역사하신다. 앞으로 이런 역사가 우리교회에 계속 일어나야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나의 지혜로 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나의 삶속에도 누려야 한다. 개혁이 되니깐 정복의 역사가 일어나고, 치유의 역사도 일어난다.

(3) 그리고 이때부터 영세전에 감추어진 것. 복음, 제자를 감추었다. 그리고 이제 나타나신바. 하나님의 응답에 따라서 움직여야 한다.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세세무궁토록, 지속을 해야 한다. 이것이 헌신 중에 가장 중요한 헌신이다.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함께 하는 그 능력으로 해야 한다.

2. 롬16장에 별명이 나온다.

(1) 보호자요, 동역자요, 식주인이다. 제자 속에 이런 일꾼들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앞으로 모델을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2) 수고한자요, 친척 같은 자도 있다. 제자가 나오면 이렇게 된 다.

(3) 사랑하는 자요, 인정받는 자다. 이렇게 7가지 변명을 가진 제자가 모여야 된다. 그럼 롬16장의 역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것을 기도제목으로 붙잡아야 한다.

3. 모델의 응답이 온다.

(1) 자신 속에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누리는 자신의 모델이 된다. 하나님의 지혜가, 능력이 나의 현장에 임해야 한다.

(2) 사람의 대한 모델이 있어야 한다. 렘넌트 들은 교회를 통해서 모델을 많이 발견해야 한다.

(3) 하나님의 모델이 있다. 하나님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당신의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

♣ 결 론 ♣

1)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살리는 지혜를 주신다. 인생이 여기서 다 실패한다. 그래서 여기서 성공을 해야 한다.

2) 그리고 주의 종들에게 순종해야 한다. 이것을 놓치면 말씀도 놓친다. 말씀의 실패가 온다. 하나님의 틀림없이 주의 종을 세워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나가 실려고 한다.

3) 그리고 전도자들을 존중해야 한다. 전도자에게 우리 후대에 대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후대들을 사랑한다면 전도자를 존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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