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2부 메세지
제목	회개하는 요나
성경	욘2:1-10
일시	2010년 6월 13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우리 기독교는 많은 부분에서 오해를 하고 우리도 입버릇처럼 하던 회개다 . 복음을 알고 보니 잘못된 회개도 많이 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못 누린 것을 회개해야한다. 무엇이 회개인지 정확히 알고 현장에 가야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주신 것이다. 제일 기쁜 소식이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모든 것들을 성취시켰다. 요14:1-27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왜? 하나님을 믿는다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처소를 위해서 다 예비하러 가셨다고 했다. 천국도 하나님이 다 준비해놓으셨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다. 또한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른 평안을 주신다고 하셨다. 엡 1:1-10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 주기위해 불렀다고 했다. 골2:2-3 그리스도 안에 모든 지혜 지식 보화가 있다고 했다. 요19:30 예수님이 다 이루셨다고 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잘 누리면 된다.

전도도 오해가 되었다. 실제로 전도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나에게 임하는 방법이 전도이다. 오늘도 나에게 임하고 내일도 이 축복이 임해야한다. 옆 사람이 누리지 못하고 있으면 도와주고 기도해줘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주셨다. 그렇다면 내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축복이다. 내가 가는 직장 현장에 임해야한다.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에 임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을 모르고 기도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를 하는 줄 어떻게 응답을 주는지 모르고 기도한다. 하나님은 즉시 응답을 주시기도 하지만 무응답을 하실 때도 하고 더 좋은 응답을 주시 기도하신다. 그리고 절망으로 응답을 주실 때도 있다. 우리는 한번 예수 믿으면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하시기 때문에 절망은 절망이 아닌 것이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야한다. 절망을 당한 7 렘넌트들은 오늘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기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나를 믿을 수 있어야 응답을 주는 것이다. 구원은 우리가 믿음으로 되지만 응답은 하나님이 우리를 믿어야 주는 것이다. 우리에게 응답은 갱신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방향으로 갱신을 해야 하는 것이다.

♣ 본 론 ♣

1.요나의 회개

(1)죽음 직전에 할 수 없이 회개를 했다.

(2)요나는 하나님을 알고 기도했다.

①고통의 음성을 들었다. 라고 했다. 스올(지옥) 뱃속에 들어갔다고 했다.

②2:4 주의 성전을 바라본다고 했다. 구약의 성전은 대제사장이 들어오는 자리이다. 대 제사장도 죄가 있으면 죽는다. 어린양의 피를 뿌린다. 이것이 에수님을 의미한다.

③구덩이에서 건져냈다고 했다.

④나의 생각을 하나님이 지키셨다.

⑤참 감사

(3)회개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

①어떤 기도라도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응답을 하신다.

②누려야 한다.

2. 응답받는 기도

(1)회개의 기도를 응답하신다. 하나님은 회개에 약하다. 회개 하면 무조건 응답이다. 우리 죄를 고백하면 용서하신다고 했다.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시는 것도 우리가 회개할 때 이다.

(2)언약 붙잡은 기도.

(3)믿음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신다.

3.진정한 회계

(1)복음을 못 누리는 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끝냈다.

(2)전도가 무엇인지 모르고 누리지 못하는 죄. 모든 사람이 다 복음을 누려야 이 땅이 사는 것이다.

(3)선교를 못 누리고 모르는 죄.

(4)세계를 살리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모른 죄.

(5)재앙이 들어 닥친다. 복음을 모르니 당연히 오고 이 세상을 살릴 수 있는데 우리가 전도와 선교를 몰라서 살리지 못하고 있다.

♣ 결 론 ♣

1)멸망의 이유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올바른 복음을 알아야한다.

2)우리는 회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언제든지 고백만하면 용서가 된다.

3)기도도 올바르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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