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부
제목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성경	행19:21
일시	2010년 6월 13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우리가 가장 귀한 축복이 복음이고 우리에게 주신 것이 있다면 기도의 축복이다. 복음은 우리에게 다 주신 것이고 기도는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기도를 하려면 하나님을 잘 알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귀신같은 존재도 아니고 잘못된 부모도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우리의 미래를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잘 안주시기도 안다. 하나님이 응답을 하시는 경우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즉시 응답을 주시기도 하면 때로는 무응답하시기도 한다. 더 좋은 것으로 응답을 주시기도 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실수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망으로 인도 할 때도 있다. 비가 오면 모래위에 지은 집과 반석위에 지은 집의 차이가 있다. 요셉은 13년간 절망에 있었다. 그런데 요셉은 하나님의 인도를 알았다. 그래서 오늘 오늘을 하나님의 인도 가운데서 살았다. 이것이 애굽과 전 세계를 살리는 발판이 되었다. 모세는 80년간 무응답으로 살았다. 나이가 들어서 쓰임을 받았지만 구약에서 가장 큰 응답을 받은 사람이 모세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비밀을 깨달을 때 큰 응답을 경험한다. 성경의 7렘넌트들은 이렇게 응답을 받았다. 우리가 응답을 받기 전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고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알아야 한다. 바울이 많은 고난을 받았지만 그 고난을 통해서 많은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았다. 응답을 받은 이후 로마도 보아야 한다고 했다. 절망이 올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일어났다. 또한 언약 붙잡고 늘 기도했다. 결국 전도의 역사가 모든 분야에 일어났다.

♣ 본 론 ♣

1. 왜 사람들은 미래에 관심이 많은가 ?

(1)점술가를 찾아간다. 답답하니까 찾아간다. 우리는 사실대로 응답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점술가를 찾는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서 음란과 점술에 관심이 제일 많다. 심지어 점치는 식당도 있고 카페도 있다. 점치는 술집도 있다. 심지어 신자들도 예언을 받는다고 그런다.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의 방법을 알면 흔들릴 필요가 없다.

(2)오늘의 현실도 답답해한다.

(3)그래서 많은 상인들이 이것을 이용한다. 종교들도 다 이용한다. 종교도 기독교만 점을 안치고 다른 종교는 다 점을 친다. 결국 다른 종교는 귀신을 이용하는 것이다. 귀신은 살리는 존재가 아니라 죽이는 존재다.

2. 복음 가진자는 정확하게 미래를 알았다.

(1)모세가 미래를 알았다. - 홍해에 갔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해서 부르셨다. 홍해를 통해 어떻게 인도하는지 보자고 말을 했다. 요단에 갔을 때도 원망을 했다.

(2)다윗도 어릴 적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자신의 미래를 알았다.

삼상16:13 사무엘이 와서 다윗에게 다음시대의 왕이라는 언 약을 주었다. 17:1-47 골리앗과 싸우는 장면이다.

시23:1-6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고 백 했다.

(3)바울

①행9:15

②행13:1 사명이 통한 선교 팀이 만들어 졌다.

③행19:21

3.어떻게 미래를 볼까?

(1)성경을 바르게 이해해야한다. 복음을 제대로 체험해야 한다.

마16:13-20 예수는 그리스도다. 성격 66권이 그리스도다.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했다는 것이다. 왜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정신문제, 영적문제가 그리스도가 아니면 해결이 안 된다.

(2)우리는 이 복음을 제대로 누려야 한다. 복음을 잘 알 수 있도록 주신 것이 성경이다. 복음을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하나님을 누리고 그리스도를 누리고 성령을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복음을 넓게 보는 방법이 전도이다. 전도는 복음이 내게 임하는 것이 전도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시 무시로 기도를 해야 한다. 이것이 되어 지면 미래가 보인다.

(3)전도응답을 보게 된다.

♣ 결 론 ♣

1)미래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2)오늘의 현실이 중요하다. 오늘의 말씀을 가지고 힘이 나야한다. 힘이 나기 위해서 기도해야한다. 그것이 오늘의 기도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오늘의 전도가 되는 것이다.

3)개인화가 된다. 이것이 다른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제자화고 이것이 모임이 되어지는 것이 세계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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