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3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생활 | |
성경본문 : 고후5:7-19 | 설교일 : 2010-06-20 |
설교자 : 박종기 | 음성받기 영상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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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3부 |
제목 |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생활 |
성경 |
고후5:7-19 |
일시 |
2010년 6월 20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박종기 목사 |
♣ 서 론 ♣ |
오늘 말씀의 제목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다. 지난주에는 강단 말씀이 요나의 회개였다. 그리고 오늘의 말씀은 참된 사명과 사역이다. 참된 사역은 영적사실을 분명히 깨닫는 것이다. 지금도 사단은 틈틈이 우리를 속이고 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 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될 사역은 인간관계에서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 직장에서나, 학교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새 가족도 있고, 많은 어려운 분들도 있지만, 사단은 지금도 어려운 사람들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종의 자세를 잘 보여야 한다. 이 부분이 너무나 중요하다. 우리는 영적 사실을 알 기 때문에 어떤 부분을 도울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해야 한다. 이것이 참된 사명이자, 회복이다. 우리교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그리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이런 사명을 누려야 한다. 그 주역이 복음 가진 사람이다. 오늘 제목이 왜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냐? 사단은 성숙한 그리스도의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속인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통해서 포기해야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잘 믿기가 너무 힘들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잃어버린 것이 너무나도 많다. 시간, 돈 들어가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 이런 부분들을 사단은 많이 속인다.
♣ 본 론 ♣ |
1. 구원을 잘 몰라서 성숙한 신앙생활을 잘 못하고 있다. 매일 한번만 구원에 대해서 묵상을 해야 한다.
(1) 구원은 엡2:1.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린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 것이다.
(2) 엡2:2. 사단에서 묶였던 내가 그곳에서 해방 받은 것이다.
(3) 더 심각하게는 엡2:3. 본질상 진노 안에 살게 된 것이다. 이것을 몰라서 잘 누리지 못한다. 구원 받은 우리가 성숙하지 못한 생각을 계속 하니깐 속고 만다.
2.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진다.
(1) 말씀을 계속 받는다. 벧전2:2. 렘넌트 들한테 계속 말씀이 들 어가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말 성숙해져야 한다.
(2) 말씀을 근거로 해서 우리에게 특권이 주어졌다. 성취의 약속 을 주셨다. 요1:12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삶속에서 누려야 한다. 나의 일, 인간관계, 공부 속에서 자녀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3) 빋전1:4 구원 하신 이유가? 약속을 주셔서 그 약속을 성취시키시기 위해서 구원을 해주셨다. 이 약속을 알아야 한다. 믿음은 무언가 실천을 하는 것이 믿음이다.
3.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사람과의 관계가 계속 깊어진다.
(1)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나도 중요하다. 특히 교회 다니는 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하다.
(2)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인간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게 한다.
(3) 사람과의 관계로 화목제로 쓰신다.
(4) 이렇게 될 때 성삼위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신다.
♣ 결 론 ♣ |
1) 요나가 했던 기도. 등 떠밀린 기도를 해라. 이거라도 해라. 이달만이라도 요나가 했던 기도를 해봐라.
2) 요나 전도를 해야 한다. 나를 살리기 위해서 전도를 해야 한다. 전도를 억지로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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