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1부
제목	로마에서도 증거 하여야 하리라.
성경	행23:11
일시	2010년 6월 20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바울이 지금 마게도냐 라고 하는 지역에 많은 제자를 세우고 특히 에베소 지역에 제자를 세우고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결단을 했다. 왜 ? 로마가 중요한가?　왜 강대국이 중요 한가 ?　로마가 하나님을 모르면 세계의 평화가 보장되지 않는다. 강대국이 복음을 모르면 전 세계에 큰 재앙을 일으킨다. 우리 교회를 세우신 것이 우리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세계를 살려야할 복음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능력이 없지만 하나님은 세계를 살릴 힘을 가지고 계신다. 예루살렘에 갔다가 로마로 간다고 바울이 그런다.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바울을 잡으려는 군대들이 있다. 바울이 아니면 가이샤에게 복음을 전할 사람이 없다.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바울이 가는 것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아주 정의로운 사람들이 있다. 정의로운 사람들을 보면 불의한 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들도 보면 불의한자의 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능력을 몰랐던 모세는 바로 왕을 두려워했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난 뒤로는 바로 왕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바울도 마찬가지다. 바울이 하나님의 인도가운데서 제자들을 세우면서 다른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가면 죽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바울은 두려워하지 않았고 로마의 핍박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 본 론 ♣

1. 위기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바울

(1)장로들을 불러서 고별설교를 한다. 미래를 예측하고 가는 것이다.

(2)그때에 많이 기도하는 빌립의 딸들이 바울이 체포될 것을 예언하고 만류했다. (행21:7-16) 그런데 바울은 하나님의 계획으로 봤다. 바울은 세계적인 나라 로마가 변화되지 않으면 세계가 변화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3)행21:27-40 예루살렘에 가서 체포를 당한다.

(4)법정 바울이 법정에 있을 때 마다 그리스도를 증거 했다. 하나님을 내가 있는 직장 현장 가정에 나타내는 것이 전도이다. (행22:1-9)

2. 23:11 바울아 담대하라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리라.

(1)행9:15 바울은 하나님이 바울을 부른 이유를 알고 있었다.

마28장 모든 족속으로 증거 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 신 이유이다. 복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그리스도의 능력이다. 우리는 가만히 자세히만 봐도 된다.

(2)핍박하는 유대인도 잘 안다. 로마도 잘 안다. 바울은 복음의 힘도 잘 안다. 롬: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라고 고백했다.

(3)자신의 미래도 알고 있었고 복음의 미래도 알고 있었다. 복음화의 미래를 더 자세히 알 고 있었다. 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미래가 무엇인지 알 고 있었다. 행19:21바울이 로마에 간다고 고백을 했다.

3.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가면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다 책임지신다.

(1)행19:21 - 바울의 고백

(2)행23:11 -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3)행27:24 - 하나님의 계획을 정확히 붙잡았으면 아무것도 염려하고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가이사앞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에 풍랑에서 죽을 이유가 없다.

♣ 결 론 ♣

1)무엇을 위해서

2)하나님은 우리를 처음부터 민족 세계를 살리라고 하셨다.

3)다음 미래를 위해서 렘넌트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4)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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