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2부] 하나님의 경고를 시대적인 사명으로 | |
성경본문 : 미2:1~13 | 설교일 : 2010-07-11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영상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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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2부 |
제목 |
하나님의 경고를 시대적인 사명으로 |
성경 |
미2:1~13 |
일시 |
2010년 7월 11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신6:4~9 말씀 붙잡고,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세상이 굉장히 힘든 세상이다. 특히 이스라엘, 유대인은 너무 힘든 세상이다.
성경엔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냐? 그렇게 유대인을 지배해도 지배한 나라는 망했지, 우리는 망하지 않았다. 애굽은 망해도 이스라엘은 망하지 않았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고, 복음 가진 자녀다.
아브라함 가문을 죽이려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 응답 받았다. 요셉은 애굽을 살리는 일을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가정 예배드리면서 이야기해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배를 그렇게 감사하게 드린다.
전 강대국이 이스라엘 핍박하죠. 5대 강대국이 이스라엘을 괴롭히지만, 지금은 어떠냐? 복음 가진 사람은 영원히 살아 있고, 언약이 없는 나라는 없어졌다.
하나님을 모르고, 말씀을 모르니깐 율법주의, 신비주의에 걸린다. 조금 있으니깐 로마가 유대인을 핍박한다. 몇 명의 사도들 평신도를 죽이려고 하는데, 250년 동안 10명의 황제가 기독교인을 핍박했지만, 로마는 망하고 기독교인은 지금도 살아 있다.
랍비를 세워서 세상 경험 있는 랍비들이 삶에 대한 지혜를 줬다.
말씀으로 힘주고, 많은 사신 경험으로 복음 안에서 지혜를 주고, 그러니 유대인이 금방 세상에 정복자가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어 가면서 전쟁을 일어난 것이 선민의식이 있다. 우리만 선민이라는 것이다. 전쟁의 빌미가 되는 것이다. 우월주의가 아니라 그 나라를 살려라는 것이다.
7렘넌트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 놨구나, 선교 차원에서 만들어 놨다.
하나님 주권 속에 있는 것이다. 랍비를 통해서 답을 주고, 삶의 지혜를 주는 것이다. 우리는 세계를 살려야 될 사상이다.
하나님의 경고를 시대적 사명으로 봐야 한다.
미가서는 나라가 너무 부패되어 있다. 가진 가는 못 사는 사람을 무시한다.
1) 경제 정의에 대해서 말한다.
2) 지역 편중 시대다. 서로 지역이 나누어져서 날리다. 우리를 구원할 메시야가 사마리아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3) 지도자가 다 타락이 되었다. 그래도 남은 자가 있다. 늘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다고 한다.
♣ 본 론 ♣ |
1. 대부분 사람들이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 한다. - 기도제목
(1) 하나님 말씀 무시(무지)
* 오드리 햇번 - 너무 가난해서, 그런데 유니세프라는 곳에서 후원을 받아서 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유니세프라는 영원한 대사가 되었다. 그래서 평생 죽을 때 까지 홍보를 했다.
(2) 상처 - 발판
(3) 전 세계에 악행 - 선지자들이 예언 하니깐 예언도 하지마라.
* 우리는 모든 말씀이 현장에 대한 메시지다.
2. 지도자들의 문제
(1) 선보다 악을 좋아했다.
(2) 미3:2~5 - 뼈만 남은 가죽까지 벗껴라고 한다.
(3) 선지자들의 문제
① 평강을 외치나 전쟁을 원한다.
② 비젼을 보지 못한다.
③ 삯군
3. 특징
(1) 성직이 직업화 된다.
(2) 성도는 기복신앙에 빠졌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놓치고, 무조건 복을 달라고 한다. 어떤 신분이건 하나님의 자녀다.
* 무엇을 보고 하나님을 따라가냐?
(3) 전도자를 하나같이 박해한다.
♣ 결 론 ♣ |
1) 중직자 시대, RUTC 시대, OMC 시대, 부교역자 시대, 미자립 교회 살리는 시대, 복지 시대, 모든 문화 살리는 시대
2) 종교 개혁
3) 교회 개혁
4) 사회 개혁
* 하나님의 큰 은혜와 힘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해라.
* 하나님은 항상 당신과 함께 합니다.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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