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2부] 언약가진 소수를 위하여 | |
성경본문 : 미 4: 1 - 5 | 설교일 : 2010-07-18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영상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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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2부 |
제목 |
언약가진 소수를 위하여 |
성경 |
미 4: 1 - 5 |
일시 |
2010년 7월 18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저의 자신에게 또 교회를 맡아서 하다보면 늘 고민이 한 가지가 나는 여러 환경 때문에 저렇게 할 수 없는 데 어떻게 할까, 제가 부목을 네군 데서하면서 우리가 창원에 제가 담임목사로 하는데 하면서 느끼는 게 우리 교회는 언제 저 큰 교회를 따라갈까 교인이 많이 없기 때문에 있는 교인들도 이렇게 언제 훈련이 따라갈 것인가 고민이 되었다. 다른 교회는 멀 리가 있고 우리교회는 발걸음을 이제 디디고 내 마음에 조급증이 와있었다. 급하다. 답답하다. 근데 이게 저에게 큰 병이라는 것을 알았다. 제가 이것을 알고 나서 교회와 성도를 보니 급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돈도 한번 벌려면 단번에 벌려고 하고 신앙생활도 급하게 빨리 치유하려고하고 그게 조금증이고 큰 병이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하면서 응답을 받고 남들은 잘 안된다는데 우리는 잘되는 것 은 아니지만 그렇게 고생을 안 한 교회목회를 했다. 그 방법이 저는 이제 머리가 복잡하지도 않고 혼란스러운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뭔가 하나를 해도 깊이 하려고 그러고 굉장히 집중력이 강한 스타일이다. 신앙생활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잘 안 되는 사람을 보면 굉장히 생각이 나누어져있고 혼란스럽다 여러 가지를 하고 있다. 그래서 굉장히 문제가 많다. 창원에 와보니까 원래 이삼십 명 성도가 있었다. 다른 교회들은 본격적으로 훈련원을 가고 하는데 우리 성도들은 갈 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았다. 굉장히 어려운 형편이었다. 나는 뭘 보았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일주일 내내 말씀 속에서 생활을 쭉 하다보면 어느 날 보면 우리 앞 서가 있다. 우리는 대부분 그렇지 않다. 한걸음 한걸음이 아니라 두 걸음부터 열 걸음부터 떼려고 한다. 그러면 다 복잡하다. 어떤 이는 하나님말씀을 붙잡고 생활이 안 되서 여기 갔다 저기 갔다. 자꾸 이러다 보면 복음 안에 있어도 문제와 갈등이 있다. 여러분이 자신을 잘 생각을 해보아라. 나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저 같은 경우는 교회도 작고 훈련도 잘 안되어 있다. 그것을 따라잡는 방법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하나를 다시!
자신을 보고 잘 안 되는 분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 있다. 날마다 생각을 하라!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되어야 되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을 통해서 하는 것은 그 때 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을 해보았다. 아무리 조언을 해도 남한테 들은 말은 며칠 못 간다. 우리 몸의 구조가 그렇게 안 되어있다. 아침 먹어도 지금 점심 달라고 소리 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이 있다. 저는 여러 개도 잘 못하겠더라. 집중이 안 되면 잘 안되더라. 그래서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하신일! 우리의 모든 운명을 다 해결했다. 이것을 잘 붙잡아라! 어떤 문제가 와도 해방을 받은 자다! 그래 저 문제가 나를 덮칠지언정 나는 안 망하는 사람이다! 나는 별로 한 게 없다.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한주간의 말씀을 붙잡고 계속 기도를 하라! 안 되는 사람 보면 온갖 것을 붙잡고 있는데 자신의 것은 하나도 없다. 우리는 마귀를 내쫓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절대로 지옥의 저주를 받을 수가 없는 완전히 해방된 자이다. 이거 하나라도 딱 붙잡아라! 일 년 내내! 다른 것 붙잡으면 안 된다. 자기가 헷갈리는데. 나는 하나님이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시냐! 그리고 몇 달이 지나봐라 이상하게 어느 날부터 면역이 생겨서 문제가 오면 하나님의 계획이 딱딱 보인다.
신분과 권세! 붙잡아라! 하나님의 성령이 내안에 내주하신다. 인도하신다. 내주와 인도를 받다보면 나중에 충만해진다. 그것뿐 만아니라 우리는 엄청난 권세! 천사를 동원할 수 있는 권세 사단을 결박시킬 수 있는 권세! 하나님의 배경이 나의 배경이다. 그리고 우리는 전 세계 이 비밀을 설명해야 한다. 이게 안 누려지는데 한들 뭐가 되겠는가.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데! 그래! 우리 아버지가 누구시냐! 내가 누구냐! 어떤 문젯거리가 와도 나는 해방된 자다! 욥에게 사람들이 와서 네 몸이 다 썩어 들어가는 데 하나님이 계시는가? 욥이 뭐라 했는가. 내가 썩어질 몸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내 영이 하나님을 만난다! 마귀도 꼼짝 못하고 세상 것들도 꼼짝 못한다. 우리는 흔들려 버린다.
또 때로는 일주일 내내 강단과 훈령을 통해 받은 메시지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틀림없이 조급증은 우리 인생을 바꿀 수 없다. 조급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언약 가진 사람!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자를 통해 역사하신 다를 붙잡고 일주일 내내 살아라! 나중에 사람들이 보인다. 전도가 보인다. 지금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엄청난데 이것을 안 붙잡고 이게 안 되어 안 되는 것이다. 강단을 붙잡아라.
현장 메시지를 가지고! 이번 주는 롬3:23절의 말씀을 붙잡아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 행복이 없다. 성경에는 하나님 없는 사람은 행복이 없다. 이번 주 이것을 가지고 직장에서 가정에서 확인을 해보아라. 하나하나가 가서 열매가 온다. 우리 교회가 한 게 그것밖에 없다. 한걸음 한걸음이 어마어마한 응답으로 와있다. 성경에 보아라. 모세에게 하나님이 출애굽 하겠다고 가서 바로에게 가서 말하고 또 말하고 말하라. 가다가다 보니까 가나안 정복에 들어갔다. 신자들이 너무 이상한 것을 많이 찾는다. 세상을 풍속 속에 있다 보니까. 성경의 모든 인물! 메시지를 많이 받아도 되는 사람은 다 해버리고 뭔가 복잡한 건 싫다! 한 가지만 붙잡고라도 나간다면 하나님께서 그 약속이 어느 날 성취된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누가 뭐라 해도 흔들림이 없는 신앙으로 서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원리 세상의 원리! 세상도 하다보니까 전문성이 딱 되는 것이다. 하나씩 하나씩! 하나님 은혜도 같다!
♣ 본 론 ♣ |
1. 언약가진 소수를 통해 하나님이 모든 것을 회복시키셨다.
(1) 창12:1-9 아브라함이 바로 이런 인물이다. 아브라함이 처음에 갈대우리를 떠나라고 하니까 헷갈렸다. 헷갈린 것도 응답이다. 우리 하나님이 멋있는 하나님이다. 하나님 안 믿는 아브라함이었다. 이 당시에 하나님을 진짜 잘 믿는 사람이 욥이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선택해서 믿음의 조상으로 선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우상 만드는 집안의 아브라함을 뽑아서 믿음의 조상이라! 그래 놓고 하나님이 인도해 가신다. 얼마나 중요한가! 믿음의 조상으로! 아브라함도 발판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이 발판이다! 가나안이라는 언약! 메시야가 온다는 언약! 붙잡았는데 당신이 약속하신 데로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다!
(2) 창45:1-5 요셉! 요셉을 다른 이들이 비웃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의 언약을 잡고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하나님의 방법이다. 애급총리가 되어 전 세계를 호령할 만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3) 출3:1-20 모세와 여호수아 갈렙이 다 이런 응답을 받았다. 하나님이 너를 통해 출애굽 하겠다. 하나님의 언약을 받으면서도 헷갈렸다. 다는 나이가 많고 힘이 없는데! 하나님이 그 언약을 붙잡게 하시려고 모세에게! 언약을 잡으라고! 우리에게 왜 문제를 주시는가. 언약을 잡으라고! 이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가는 모세, 하나님의 역사를 엄청난 자연이 홍해도 못 막는다.
(4) 삼상16:23 다윗의 역사! 다윗의 앞길을 누가 막는가!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시겠다. 다윗아 네가 앞으로 다음세대에 지금 왕이 있는데 이게 사울왕의 귀에 들어가면 사무엘은 죽는 것이다. 사울왕 다음에 네가 왕이다! 제사장이 이런 말을 했다. 그런데 그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었다. 다윗의 앞길을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이 언약을 단단히 붙잡아라. 그리스도가 나에게 모든 것을 해방시키셨다. 아무리 나에게 어렵게 해도 나는 안 망한다. 그리스도가 다 끝내셨다. 붙잡아라!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약속을 내 것으로 붙잡아야 한다. 남의 말로 붙잡으니까 안 되는 것이다.
(5) 사6:1-13 이사야에게 가장 어려울 때 망한다는 말속에 이사야가 찾아낸 게 다 망해도 그루터기는 있지 않습니까? 이 말씀이 지금까지 성취된다. 여러분 가정에 부모가 이상해도 자녀만 제대로 서 있으면 된다. 부모가 어렵다고 자식도 다 흔들리면 자식도 가망성이 없다.
(6) 초대교회! 교회도 없는 사람이 기도를 하는데 막을 수가 없었다. 정확하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언약을 붙잡았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성령충만의 역사할 때까지 기다렸다.
(7) 바울, 이 복음의 언약을 붙잡고! 문제가 와도 바울의 앞길을 막을 수가 없다. 너무나 감사하다. 이것을 체험해야 한다.
모든 것을 하기 전에 집중력이 있어야 한다. 오 분을 해도 집중 있게 해야 하는데! 어마어마한 것! 기도도 하나님 앞에 집중을 해야 깨달음도 오고!
2. 하나님의 사람과 회복
(1) 평화의 축복을 주신다. 우리가 이 복음의 비밀을 다 누리는 사람이 나가면 이 한 사람 때문에 이 역사가 일어난다. 복음보다 값있는 게 어디 있는가? (미4:1-5)
(2) 이 비밀을 가진 자가 가니까 포로가 돌아오며! (미4:6-13)
(3) 베들레헴에 우리 인생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가 오신다. (미5:1-2) 어마어마하다. 복음을 가지고 누리다 보면 어느 날 보인다! 지금도 보인다. 경제적인 응답을 잘 받는 분들은 누가 사업한다고 하면 보인다. 하나님 말씀 붙잡고 가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구나!
(4) 여호와께서 변론을 하시겠다. 하나님이 우리는 위해서 변론을 하시겠다. 그리고 구원을 이루신다. (미6)
(5) 심지어 이 언약을 붙잡고 있는 사람이 가기만 하면 이스라엘이 완전히 부패함에도 불구하고 그런데도 이것을 하나님이 구원을 하시겠다!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 가문을 지역을 민족을 살리신다. 제대로 언약을 우리가 못 붙잡아서 그러는 것이다. 기도와 찬양을 하나님이 다 회복시키겠다. 요셉이 언약 잡고 가는 곳마다 다 회복되었다. 언약 붙잡은 자가 가는 곳마다 전체가 회복되겠다! 우리가 헷갈리면 안 된다.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서 본격적으로 하나님을 설명하고! 어마어마한 축복이 여러분 생에 다 있다! 모세가 가니까 홍해가 갈라지면 광야 길에 먹을 것이 없으면 만나로 고기가 필요하면 메추라기 물, 반석에서 물이 나오고 여리고가 있는데 돌아라! 무너지고! 언약 붙잡을 사람은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약속을 잘해야 한다. 약속을 잘 붙잡아야 한다. 붙잡고 조용히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특징은 내가 이루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어 가신다.
3. 절대로 낙심하지 말 것
(1) 언약잡고 현장에 갔더니 우상숭배자들만 모여있다. 내가 어떻게 이기는가? 내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이 이기신다.
(2) 현장에 가보니까 모두가 부패되어있다. 낙심하지 마라. 절대로 비진리가 진리를 이긴 적이 없고 악이 선을 이긴 적이 없다. 하물며 하나님의 역사다!
(3) 이방인!
(4) 현장에 사람이 없다. 또 넘어진다. 경제도 없다. 또 넘어진다. 그게 바보다. 그게 틀린 것이다. 왜 그런가. 이것이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를 하시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를 하신다. 이 인물들이 이렇게 해나가서 되었다. 하면 우리가 할 말이 없다. 이 언약을 붙잡고 자기 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는데 하나님이 다 역사! 이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 나타내는 큰 역사! 하나님이 있으면 다 있는 것이고 하나님 없으면 다 없다.
♣ 결 론 ♣ |
늘 성령충만 만 고민을 해라! 나만의 방법을 고민해라!
1) 너무 복잡한 일이 많다. 그런 분들은 메시지를 다양하게 붙잡으면 안 된다. 간단한 메시지를 붙잡아라! 그게 성령충만이다. 쉬는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하라.
2) 시간적여유도 많고 하시는 분들은 복잡하게 하면 된다. 자기의 것이 있어야 한다.
3) 반드시 결과를 보아야 한다. 멀리 놓고 결과를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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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0-8509-6054) ☞ jcloveme1@par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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