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번 주는 고린도 교회의 대해서 말씀을 나눴다. 바울이 전도를 하면서 몇 군데서 굉장히 힘들게 전도를 한 지역이 있는데 그 지역 중에서 한군데가 데살로니가 지역이다. 교회의 모델로 데살로니가 교회로 생각을 하고 있다.

1. 시작을 잘했다. 실패를 했어도 지금부터 시작을 잘 하 면은 되게 되어있다.

(1) 행17:1~9절에서 데살로니가 교회가 시작을 했다. 사도행전을 배경으로 했다. 전도자들이 동기가 없는 전도자들 이였다. 복음만 정확히 전하는 바울 팀이 있었다. 바울 팀은 자기 교회를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다. 이 팀들의 특징이 아무런 동기 없이 오로지 복음만 전하는 팀 이였다. 이 부분이 너무나도 쉽지만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이런 올바른 복음을 전하다가 보니깐 반드시 고난이 왔다. 세상의 흐름이 좋은게 좋은 거다 이렇게 가는 거다. 올바른 것을 할려 고 하면은 핍박이 많이 온다. 그런데 대부분 피하는 부분이 많다. 그런데 바울 팀은 고난을 감사하면서 복음만 전하는 전도제자들 이였다. 고난을 감사하면서, 복음만 전하는 전도 팀 이였다. 우리가 복음만 전하면 우리의 사업과 모든 현장까지도 다 연결이 된다. 하나님은 다른 쪽에서도 다 응답을 주신다. 그러자 헬라인 지식인 귀부인 경제인들이 다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 사람들은 동기가 있는 것을 다 싫어했다. 그래서 동기를 버리고 복음을 전했다.

(2) 지금부터 시작을 바르게 하면서 정확한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러면 이때부터 당연히 오는 게 마4:19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6:33 열매. 열매가 있으면 응답과, 축복이 따라온다. 하나님이 역사를 하시면 금방 끝난다.

(3) 방해되는 요소에 속으면 안 된다. 행17:5 바울이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엄청난 핍박이 왔다. 이것이 속지마라. 당연한 것이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 건 하나님이 다 알고, 세상이 다 안다. 그래서 여기에 절대로 속으면 안 된다. 그래서 데살로니가 교회가 가장 잘한 것은 시작을 잘했다. 그래서 우리 교회만이라도 시작을 바르게 해야 한다. 올바른 복음으로 성도들을 세워 나가야 한다.

2. 살 전 1:1-3 교회의 분위기, 모임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1) 이 사람들은 분명히 믿었다. 무엇을 믿었는가? 믿음의 역사. 우리가 믿음만큼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신다. 행1:3~8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했고 우리가 가는 현장마다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면 된다. 그리고 성령이 역사를 하신다. 이것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다 끝내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볼 때까지 기도를 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역사 하실 때까지 기도를 해라. 문제 속에서 절대로 속지마라.

(2) 그리스도의 대한 소망의 인내를. 그냥 소망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대한 소망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으시다. 하나님은 이것을 붙잡기 원하신다. 우리들의 수준에서는 문제를 극복할 수 가없다. 하나님의 수준에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다.

(3) 사랑의 인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수고가 아깝지 않다. 이것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분위기였다. 우리 교회의 분위기가 이렇게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해서 소망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부족하지 않다. 하나님이 왜 역사를 하는가? 이것의 이유만 찾으면 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역사를 하시면 희한한 일들이 벌여진다.

3. 살 전1:5 분위기도 중요하고, 방법도 중요하다.

(1) 방법이 말로만 한 것이 아니고, 능력으로 했다. 다시 말하면 증거를 가지고 얘기를 했다. 하나님의 주신 말씀 가지고 굉장히 집중을 해야 한다. 이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능의 대해서 집중을 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은 말씀의 대해서 집중을 하고, 나의 일에 대해서 집중을 해라. 하나님의 능력, 말씀의 능력, 기도의 능력, 기다림의 능력, 핍박을 이기는 능력으로 해라. 우리는 반드시 말보다 능력으로 해야 한다.

(2) 그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막을 자가 아무도 없다. 성령의 능력은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면은 안 될 것이 없다.

(3) 큰 확신으로 해라. 큰 믿음으로 해라. 하나님 자체가 큰 믿음이다. 나라가 아무리 커도 하나님이 역사를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교회는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야 한다. 우리는 다 수긍을 해도,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면 포기를 해야 한다.

1) 데살로니가 교회는 전 지역의 소문이 난 교회이다. 우리가 하는 일도 전 지역에 소문이 나야된다.

2) 그렇게 해서 구원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3) 또 부흥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