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1부
제목	빌립보 교회
성경	빌4L10-13
일시	2010년 8월 8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우리가 바울이 세운 교회들을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교회들은 자기의 색깔들이 다 있다. 우리가 교회를 세워도 데살로니가 교회 같은 교회를 세워야 한다. 색깔이 무엇이냐? 믿음, 소망, 사랑이다. 믿음의 역사와, 소망의 수고와, 사랑의 인내라는 말씀이다. 성령, 능력, 확신 이것이 교회의 색깔이다. 저번 주에는 에베소 교회는 바울이 엄청난 역사를 한 교회이다. 전 아시아에 복음을 전했던 교회이다. 어느 날 이 교회가 진리싸움을 하면서 복음을 다 놓쳤다. 그때 바울이 우리가 받은 축복과, 왜 전도를 해야 하는가? 이것을 설명해줬다. 현장에는 복음을 듣지 못해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교회가 중요하고, 가정이 중요하고, 영적싸움을 해야 될 이유를 바울이 편지를 통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오늘은 빌립보 교회이다. 바울이 선교를 하는데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던 교회가 빌립보 교회이다.

♣ 본 론 ♣

1. 빌립보 교회는 세계 복음화의 가장 큰 전환점 이였다.

(1) 행16:6~10 마게 도냐 로 가라. 바울의 소원은 아시아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울보고 마게 도냐 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을 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대로 하면은 안 된다.

(2) 마게 도냐를 가면서 처음 간곳이 빌립보 지역이다. 행16:10~13

(3) 여기서 만난 처음 제자가 루디아다. 이런 제자를 하나님께서 다 예비해 놓으셨다. 행16:14~15 여기서 루디아 를 양육한다.

(4) 이 때 그 지역의 점술로 막강한 힘이 있는 귀신 들린 자를 회복이 되었다. 하나님은 이런 제자를 아무데나 보내는 것이 아니다. 이 사람들이 세워지니깐 행16:16~18 어마어마한 귀신 들린 자가 주께도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바로 세워지면 하나님께서 쓰실 수밖에 없다.

(5) 그러나 이것 때문에 감옥에 가는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축복은 어려움 속으로 갈 때가 더 많다. 그러나 이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감옥에서 더 큰 역사가 일어났다. 감옥에서 간수들이 다 일어났다. 행16:19~31. 우리는 문제가 올 때 절대로 흔들리지 마라. 이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아라. 이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2. 바울이 감옥에서 특별 메시지를 전했다.

(1) 갈등하는 신자들, 원망하는 신자들 빌1:10~12 시대의 전체의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설명을 했다. 바울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았으면 지금 복음이 우리까지 오지 않았다. 우리가 핍박을 당해도 규모를 갖추면서 더 잘하면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 한다. 실패도 있어야 더 크게 뛴다. 성공을 통해서 얻는 교훈보다, 실패를 통해서 얻는 교훈이 더 많다.

(2) 바울이 고난을 당했다. 빌2:6. 예수님도 이 땅의 오셔서 아무 죄도 없는데 고난을 당하셨다. 세상에는 바른 일을 해도 많은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낙심하지 마라.

(3) 성도들의 받은 축복이 너무나도 크다. 빌3장. 우리의 밀려오는 저주와, 재앙 들은 절대로 막을 수 없다. 그리스도 아는 지식이 가장 큰 지식이다. 우리는 영원한 축복을 가진 천국백성이다.

(4) 복음을 가진 성도들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상관이 없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걱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께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복음을 알면 전도는 가장 쉬운 것이다. 빌4:10~13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함께 하면은 나는 무엇이든 할 수가 있다. 이것이 어마어마한 배경이다. 너무나도 정확한 말씀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그리스도를 누리는 방법만 알 고 있으면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은 복음이다. 하나님을 누리는 방법이 기도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울 려고 하는 방법이다.

3. 복음 때문에 하는 일들은 영원한 결과는 낳는다.

(1) 행16:15. 루디아라는 한 사람이 복음을 듣자마자 너무나도 좋아서 지역 지역의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헌신을 했다.

(2) 복음 때문에 드린 헌금은 영원한 열매로 열렸다. 빌4:10~13

(3) 복음 안에서 움직이는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대사이다. 우리를 무시하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빌3:12,20. 우리는 이런 축복을 가진 사람이다.

♣ 결 론 ♣

우리는 다른 것이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인 복음을 누리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누리는 비밀을 알 면 된다.

1) 정식기도

2) 무시기도

3) 깊은기도

4) 묵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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