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3부] 새 언약의 대제사장 | |
성경본문 : 히8:1~13 | 설교일 : 2010-08-22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영상받기 |
첨부파일: ![]() |
분류 |
주일 3부 |
제목 |
새 언약의 대제사장 |
성경 |
히8:1~13 |
일시 |
2010년 8월 22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하나님은 우리를 전도를 위해서 부르셨다. 내가 전도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복음이 필요한지, 복음을 설명할 뿐이다. 구원 주기로 작정되지 않으면 믿지 않는다.
모든 것을 생각 할 때 해야 되냐? 안 해야 되냐?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전도의 방향으로 갈 것인가? 이것을 놓고 고민을 한다. 하나님의 인도는 어떻게 할 줄 모른다.
제가 올 여름에 엄청난 응답을 받았는데, 전도 기획에서 그런 것을 놓고, 말해주고, 전 기관 성도들이 알고, 그런 렘넌트에게 격려해주고, 또 어떻게 도와야 될까?
여름 수련회 가서, 우리 렘넌트들이 제일 잘 써서 간증문 상도 받고, 교회 렘넌트들이 어떻게 응답 받냐? all A+도 받는 학생도 있다. 강대상 시간에서 말을 할 수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잘되고, 좋게 되는 아이들만 칭찬하고, 잘 못하면 상처가 될 수 있다.
이런 렘넌트를 어떻게 크게 만들 것이냐? 그런 것이 기획위원회이다.
이번에도 훈련 가서 강의는 10분, 증인이 나와서 50분 간증으로 나왔다. 왜 저런 사람을 세우셨을까? 하나 같이 강단을 붙잡고 생명을 거는 사람들이였다. 대부분 말 안 듣는다. 그런데 생명을 걸고 하는 사람들이 다 응답을 받았다. 전도뿐 아니라 그들의 산업까지 응답 받는 것을 봤다.
평신도가 응답 받는데, 어떤 사람은 전도지로 전도를 해라. 이 사람은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자기 자리만 붙혀 놓고, 그렇게 자료를 전도하고, 택시를 타도, 2800원 나오는데 3천원을 준데요. 200원은 안 받아도 됩니다. 나는 예수 믿고 너무 좋아서, 그 내용이 있으니까요 읽어 보세요. 전도를 위해서 생각을 하니깐 하나님의 역사를 본다.
악기팀 처럼 조그마한 악기를 운영 했는데, 작은 음악회를 만들어서 하는데, 성도들이 좋아서, 이것을 나가서 하자, 나가서 하는데, 담당하는 사람이 수입이 오면 수입의 몇%는 당신 것이다. 작은 음악회가 돈을 벌어가면서 음악회 하는 것이 되었다. 이것이 성령인도다. 작게 시작 했는데, 이것이 나중에는 지역 사회의 문화가 되는 것이다.
어떤 전도사님은 순회전도가 나오니깐, 학교를 순회하는데, 교장 선생님이 은혜를 받고, 다른 학교도 연결이 되어서, 교장 선생님이 모시고 학교 오니깐, 학교 문이 열리는 것도 간증도 들어보고, 제가 류목사님을 보니깐 한가지도 그냥 하는 것이 없다.
밥도 어떻게 먹을까?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건강한 사람은 밥을 먹을 때도, 입을 다물고, 오래 씹는다고 한다.
앉을 때도 단전에 힘을 주고, 항상 배가 힘이 들어가니깐, 장이 운동을 하니깐, 사람의 몸에 굉장히 좋다고 한다.
나는 먹을 때 생각 없이 빨리 먹는데, 이것이 죽는 것이다. 숨 쉬잖아요. 그런에 숨 하나도 의미 있게, 그런데 건강한 사람을 보며, 배로 복식 호흡을 한다. 똑같이 하는데 틀리다.
한 시대를 움직이는 것이 그냥 움직이는 것이 아니구나....
중직자보고 전도를 하라고 하면 전도를 하냐? 하루는 김광렬 장로님을 모시고 갔다고 한다. 이렇게 학생들이 복음을 잘 받냐? 그 때부터, 목사님을 롬16장처럼 가이오 같이 경제 후원도 해 주시고, 법적 변호도 해 주시고, 장로님들이 그것을 봐야 말 하는 것과 생각이 다르다. 현장을 보면 다르다.
내가 어떻게 살고, 전도자를 돕고, 교회를 도와야 되는지 결론 내리면 다 되는 것이다.
모여서 어떤 것을 할 때마다 전도에 대한 생각을 해라.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 전도다.
히브리서가 어떤 문제가 있냐? 천사를 놓고 갈등한다. 천사가 대단한 존재지만, 우리가 부릴 수 있는 영이다.
대제사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서로 대제사장이 되려고 싸우고 그렇게 했는가 본다.
♣ 본 론 ♣ |
1. 새 언약의 대제사장
(1) 히8:1 - 하늘 보좌 위에 계신 그리스도다.
(2) 히8:2 - 성소와 참 장막을 부리셨다.
(3) 히8:6 - 계속 중보 하고 계신다. 언약의 중보자다.
(4) 히8:7 - 더 이상 요구 할 것이 없다.
예배의 원칙을 알면 고민 할 것이 없다.
2. 말씀 성취
(1) 히8:8 - 새 언약을 세우리라. 새 언약의 성취, 이 축복의 주인공이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늘 간구하신다.
(2) 히8:9 - 애굽에서 주신 언약이 아니다. 광야에서 주신 언약이 아니다. 이제는 성막이 필요 없다.
(3) 히8:12 - 다시는 불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 하리라. 이것을 알면 정신문제도 해결 된다. 주님이 보좌에 영원히 계신다.
(4) 히8:13 - 새 언약은 영원한 것이다.
3. 새 언약을 가지고 있는 성도
(1) 완전한 축복, 완전한 그리스도의 백성이다.
(2) 성막 중심으로 모든 것이 된다. 하늘 보좌의 백성
(3) 율법, 제사 중심이지만, 구속의 백성이다. 구원의 백성이다.
(4) 새것을 찾을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 지혜를 내 것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내 것으로 누려라.
하나님의 축복을 내 것으로 당겨서 사용해라.
♣ 결 론 ♣ |
1) 신앙의 근거를 새 언약을 통해서 계속 찾는 것이다.
2) 가치를 가지고 세계복음화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
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0-8509-6054) ☞ jcloveme1@par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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