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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3부] 하늘의 성전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직
  성경본문 : 히9:1~28 설교일 : 2010-08-29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하늘의 성전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직.hwp(32K)

분류

주일 3부

제목

하늘의 성전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직

성경

히9:1~28

일시

2010년 8월 29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전도자의 삶을 당연히 살아야 한다.

오늘의 전도 - 생각만 가져도 만남을 주신다. 스케줄, 만남, 문제 이 속에서 오늘의 말씀을 보는 것이다. 그렇게 하고 오늘의 기도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말씀운동이다. 당연한 것이다. 개인화가 안 된다. 빨리 도와주는 것이다. 이것을 하다 보면 인생스토리가 나온다. 이것을 하다가 보면 나의 달란트가 나온다. 이것을 하면 나의 달란트를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나의 업에 대한 응답이 온다. 공부에 대한 응답들이 이때부터 시작 된다. 당연하게 오는 것이다. 이것을 하도록 만들어 놓으면 움직이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저번 주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불러서 처음부터 너를 복주겠다고 말씀 하셨다. 오늘은 하늘의 성전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 본 론 ♣

1. 땅의 성전도 언약이 성취 되었다.

(1) 성소

① 등대, 상, 진설병

② 제사장이 와서 예배 하는 곳

(2) 지성소

① 언약궤(아론의 삯난 지팡이, 돌판, 만나 항아리)

② 대제사장 - 염소, 송아지, 짐승의 피로 죄를 해결했다. 제사장이 나오면 백성들이 환호를 한다. 죄가 다 사하여 졌기 때문에

2.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

(1) 손으로 만든 성전이 아니라 온전한 장막에 거하셨다.(9:11)

(2) 짐승의 피가 아니고, 자신의 피로 단번에 제사 지냈다.(9:12)

영원히 속죄 되었다. 예수 믿을 때 영원히 속죄 되었다.(요일1:9)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고백 하면 끝이다.

(3) 피 흘림이 반드시 있어야 죄 사함이 있다.(9:22) 구약에도 늘 피 예배를 드렸다. 피가 생명이다.

(4)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9:27) 이 죽음과 심판을 그리스도께서 담당하셨다.

첫째 아담 원죄가 인류의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둘째 아담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류의 문제가 다 해결 되었다. 이 피로 영원한 구원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주인이 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지금도 복음으로 볼 때 응답으로 보이는 것이다. 복음으로 보면 전도의 문이 보이는 것이다. 지금 보좌에서 성령으로 우리에게 임하신다.

3. 아직도

(1) 아직도 구약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많다. 아직도 죄의식에 눌려 있는 사람이 많다.

(2) 종교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많다. 내가 열심히 예배, 헌금, 봉사 하면 자녀들이 잘되겠죠? 그렇치 않다. 믿는 순간에 끝났다. 우리는 감사함으로 하는 것이다.

(3) 율법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많다.

(4) 불신자 습관에 머물러서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는 사람이 많다.

교회 안에 많다.

이제 나의 모든 삶을 전도, 기도, 복음으로 봐라. 어디가던지 살아 남는 그런 사람이 되라.

♣ 결 론 ♣

1) 스스로 서야 한다.

2) 함께 사역해야 한다.

3) 미래라고 하는 큰 세계가 있다. 같이 가는 것이다.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0-8509-6054) ☞ jcloveme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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