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2부] 선지자의 호소 | |
성경본문 : 합1:1-4 | 설교일 : 2010-09-05 |
설교자 : 조선구 | 음성받기 영상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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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2부 |
제목 |
선지자의 호소 |
성경 |
합1:1-4 |
일시 |
2010년 9월 5일 |
장소 |
믿음의 교회 |
강사 |
조선구 목사 |
♣ 서 론 ♣ |
예레미야와 같은 시대다. 앗수르가 멸망 받고 드디어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세계를 주도하기 시작한다.
전도를 하려니까 하나님이 좋은 문을 계속 여셨다. 임마누엘(함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것이다. 함께하는 방법이 그리스도다. 죄인도 함께하는 방법이 그리스도다. 십자가에서 죄를 해결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려고! 이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신분과 권세를 주셨다! 이 그리스도를 알면 세상을, 불신자를 알게 되어 있다. 불신자들은 계속 문제가 오니까! 돈이 있어도 명예가 있어도 오니까! 뭔가 잡으려고 한다. 사람이 물에 빠지면 아무것이나 잡는다. 급하니까! 이 사람들이 잡았는데 거의 우상, 종교를 잡았다. 당연히 임마누엘을 알면 알게 되어 있다. 내 마음 속에 이 것을 말해주는 전도를 하게 되어있다. 내가 만난 사람을 이 축복을 누리게 할 수밖에 없다. 교회부흥을 위해 전도는 악하고 악하고 악하다! 이 사람이 교회를 못 나오는 입장이라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전도를 하시려니까 하나님이 미리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이 역사만 하느냐! 그때부터 성경66권, 말씀이 성취되기 시작한다. 전체적인 응답이 온다. 나중에는 우리가 현장을 갈수가 없다. 하나님의 역사가 너무 많아서! 이것을 말하기 위해서 렘넌트가 공부를 해야 한다! 전 인류를 살리는 복음! 어떤 인간이든지 그리스도를 알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 본 론 ♣ |
1. 하나님의 증거를 봤는데도 왜 믿지 않는가!
(1) 우리의 체질이 안 된다. 하나님 역사를 보고도 안 되도록, 지독한 체질! 출12:21-51, 우리 속에 체질이 불신앙 체질이 숨어있다. 그래서 빨리 바꾸어야 한다. 출14:1-13 하나님이 홍해바다를 갈라버렸다. 이스라엘을 믿게 만들려고 고난을 줄 수 밖에 없다! 수3:1-13 가나안 땅 문 앞에 있는 요단을 건너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기 위해서! 그런데 그 역사를 보고도 불신앙한다. 왜 우리가 예배를 자꾸 드려야 하는가? 체질 때문에! 이게 바뀌고 복음으로 믿음으로 세워지면 어마어마한 응답! 수6:1-20 여리고! 사43:18-21 하나님 말씀을 줬는데도 불신앙한다. 우리 렘넌트들이 결단을 내려버려라! 어마어마한 응답! 전도 때문에 내 분야에서 최고의 응답을 받아야 겠다! 응답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복음을 설명하라! 나는 죄가 많아서? 그래서 예수님이 죽으신 것! 하나님은 의인을 찾는 것이 아니다. 행위적인 의인이 없다.
(2) 복음에 대한 작은 지식 때문에! 복음을 깊이 알면 불신앙 하지 않는다. 복음을 깊이 알아라!
①창3:15! 출3:18! 영원히 해방이다! 그런데 문제가, 나는 복은 안에 있는데 왜 우리집은 문제가? 여기에 대한 답을 확실히 잡아라! 사7:14! 포로가 되어도 상관없다. 하나님 함께! 마16:16! 복음을 깊이 알아야한다.
②고전1:18 그리스도! 십자가! 모든 문제해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는 순간에! 지옥에 권세도 단번에 해결! 깊이 알아야 한다. 롬1:16 어마어마한 이야기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당당할 때부터 응답! 복음이 부끄러우면 응답이 없다.
③합2:4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 깊은 뿌리!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문제를 가만히 보아라! 다 응답의 문이다. 우리 신앙생활은 일생을 하는 것이다. 교회에서는 모든 것을 잘하려 하지마라.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인도를 받고! 다음 주는 더 인도를 받고! 조금만 더 인도를 받아라! 그게 광야! 광야길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서있으라면 서있는 것! 하나님이 주신대로 가는 것이다. 우리는 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내 생긴대로! 그게 제일 좋다. 완전 복음으로! 복음 체질로 되어야 한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역사!
2. 선지자의 탄식!
(1) 왜 기도응답이 없습니까?
(2) 왜 공의가 없어졌습니까?
(3) 악한자를 그냥 두십니까?
3. 응답
(1) 인간의 생각과는 다르다! 하나님께는 만사가 정한 때가 있다!
(2) 악인의 형통도 때가 있다! 어느 때까지! 그냥 넘어가는 것이 한 가지도 없다!
(3) 의인의 고난도 오래가지 아니한다. 의인의 고난도 때가 있다! 렘넌트들이 성경을 가지고 제대로 이해하면 일생의 응답!
(4) 바벨론이 얼마나 악한지 의인이 다 죽을 것 같다. 하나님이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때가 있는데 말씀을 내려주는!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말씀! 의인은 말씀을 따라간다! 거기서 시간표! 우리가 어떤 믿음이 제일 좋은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믿음! 하나님은 성경에 행위적인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다. 물론 행위가 발라야 하긴 하다. 인간이니까. 하나님은 행위가 악한 걸 악하다 하신 것이 아니라. 믿음 없는 것을 보고 악하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믿음이 있는 사람을 보고 선이라고 하셨다. 의인이다! 의롭다. 하나님은 의인을 찾는 것이 아니다. 완전한 의를 가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중요한 말을 잘 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때가되면 말씀을 주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말씀 받는 것이 그렇게 소중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붙잡아야 한다. 그것 때문에 다른 것이 있는 것이다. 악인도 때가 있다. 의인도 때가 있다. 하나님은 언약을 보고 의인이라고 하신다! 오늘 말씀을 깊이 듣고 읽어보라!
♣ 결 론 ♣ |
1) 처음부터 복음의 체질을 붙잡아라!
2) 하나님 말씀(복음)을 붙잡는 것을 늘 생활화 하라!
3) 의롭다! 하나님 말씀을 보고 의롭다! 늘 언약을 붙잡는 성도님들 의로운 사람이다. 우리는 기준이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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